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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JukeOn) 1년치를 결재하려고 했는데..


[한때 세이클럽의 꼬봉(?)이었던 쥬크온을 결재하려고 하는 순간 약간의 갈등이 생겼다.]

쥬크온(JukeOn)을 결재하기로 결심(?)했었다. 그래서 쥬크온에 세이클럽 아이디로 로그인해봤더니 됐다. 사실 따로 떨어져 나와서 로그인될 줄 몰랐는데,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된다. 난 세이클럽에 독립법인인 쥬크온과 개인정보를 공유하라고 동의한 적이 없다. - 물론 그 놈들은 사내 규정 나불나불거리며 변명할 것이다. 돈이 좀 되는 일이라 판단되면 약간의 법률자문을 거쳐서 승률과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한바탕 벌일까도 싶다.

여튼 쥬크온을 정회원 결재하려는 순간, TV에 광고를 엄청 때리는 멜론/도시락이 생각났다. 그래서 얘네들은 어떻게 상품을 판매하나 싶어서 봤더니, 묘한 갈등을 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애초에 쥬크온 밖에 본 적이 없어서 3000원에 1달이라는 상품이 적당히 할 만하다고 여겨서 1년짜리 정액권(3만원)을 구매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도시락/멜론은 54500원/1년에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장단점이 조금 있는데, 쥬크온은 스트리밍은 Ogg Vorbis 224k를 제공하고 다운로드는 건당 500원으로 MP3 320k까지 지원을 한다고 한다. 도시락/멜론은 다운로드 제공 파일의 음질에 대한 언급은 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을 무척 강조한다. [멜론은 업체에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캡쳐 이미지를 보니, MP128k를 제공하는 것 같다.]

사실 나름대로 '헤비(?)다운로더'인지라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 서비스의 지원 여부는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다만 그 다운로드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라이센스 음반들 중에서 낯선 음악들을 들어 보고 싶다고 일일이 다운로드하기도 좀 뭣해서 편하게 들어보고자 하는 것이기에 다운로드 서비스는 정말 편의제공 이상의 의미는 없다.
- 단지 기분상 2천원 차이에 무언가 큰부분이 빠지는 기분이 든다는 정도? 그리고 쥬크온이 다른 업체와 음질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는 것? 그런데 쥬크온이 보유음원이 광고와 달리 별로 많지 않다는 것? [마지막은 중요한 문제군.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악 정도는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할 것 아니냐, 쥬크온.]


이 글 쓰면서 쥬크온에 로그인하면서 받은 7일 무료 체험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하네. 그냥 설치한 플레이어(뭘 자꾸 설치하라고 해서 매우 귀찮고 찝찝하다.)에서 검색어를 넣고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되는 것이.. 도시락은 그냥 판매하는 상품 종류를 보고, 라이센스 앨범 중에서 쥬크온에서 음원보유가 되지 않았던 앨범 몇 개를 검색어로 쳐넣었다. 그러자 도시락에서는 아예 앨범정보조차 뜨지 않았다. 쥬크온에서는 곡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어도 앨범 정보 정도는 떴었다. - 결국은 '도시락'이 음원 측면에서는 최약체인가?

사실 별 것 아닌 걸로 괜히 이것저것 비교해 본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작은 기대(?)는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반은 그냥 바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인데..

P.S. : 혹시 '헤비다운로더'라는 말에 발끈해서 음악시장이 어쩌고 당신 같은 다운족 그러면서 자신은 순결한 척 태클을 걸고 싶다면, 자신이 구입한 음악CD 500장 이상, DVD 150장 이상 이라면, 좀 아니꼽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DVD 갯수다.] 네이버 뉴스 덧글 같은 곳에서 다운족이 어쩌고 음반시장을 죽이니 어쩌고 찌질거리는거 보면 가증스럽다.

Hedge™, Against All Odds..

쥬크온(JukeOn) 1년치를 결재하려고 했는데..


[한때 세이클럽의 꼬봉(?)이었던 쥬크온을 결재하려고 하는 순간 약간의 갈등이 생겼다.]

쥬크온(JukeOn)을 결재하기로 결심(?)했었다. 그래서 쥬크온에 세이클럽 아이디로 로그인해봤더니 됐다. 사실 따로 떨어져 나와서 로그인될 줄 몰랐는데,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된다. 난 세이클럽에 독립법인인 쥬크온과 개인정보를 공유하라고 동의한 적이 없다. - 물론 그 놈들은 사내 규정 나불나불거리며 변명할 것이다. 돈이 좀 되는 일이라 판단되면 약간의 법률자문을 거쳐서 승률과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한바탕 벌일까도 싶다.

여튼 쥬크온을 정회원 결재하려는 순간, TV에 광고를 엄청 때리는 멜론/도시락이 생각났다. 그래서 얘네들은 어떻게 상품을 판매하나 싶어서 봤더니, 묘한 갈등을 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애초에 쥬크온 밖에 본 적이 없어서 3000원에 1달이라는 상품이 적당히 할 만하다고 여겨서 1년짜리 정액권(3만원)을 구매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도시락/멜론은 54500원/1년에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장단점이 조금 있는데, 쥬크온은 스트리밍은 Ogg Vorbis 224k를 제공하고 다운로드는 건당 500원으로 MP3 320k까지 지원을 한다고 한다. 도시락/멜론은 다운로드 제공 파일의 음질에 대한 언급은 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을 무척 강조한다. [멜론은 업체에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캡쳐 이미지를 보니, MP128k를 제공하는 것 같다.]

사실 나름대로 '헤비(?)다운로더'인지라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 서비스의 지원 여부는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다만 그 다운로드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라이센스 음반들 중에서 낯선 음악들을 들어 보고 싶다고 일일이 다운로드하기도 좀 뭣해서 편하게 들어보고자 하는 것이기에 다운로드 서비스는 정말 편의제공 이상의 의미는 없다.
- 단지 기분상 2천원 차이에 무언가 큰부분이 빠지는 기분이 든다는 정도? 그리고 쥬크온이 다른 업체와 음질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는 것? 그런데 쥬크온이 보유음원이 광고와 달리 별로 많지 않다는 것? [마지막은 중요한 문제군.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악 정도는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할 것 아니냐, 쥬크온.]


이 글 쓰면서 쥬크온에 로그인하면서 받은 7일 무료 체험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하네. 그냥 설치한 플레이어(뭘 자꾸 설치하라고 해서 매우 귀찮고 찝찝하다.)에서 검색어를 넣고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되는 것이.. 도시락은 그냥 판매하는 상품 종류를 보고, 라이센스 앨범 중에서 쥬크온에서 음원보유가 되지 않았던 앨범 몇 개를 검색어로 쳐넣었다. 그러자 도시락에서는 아예 앨범정보조차 뜨지 않았다. 쥬크온에서는 곡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어도 앨범 정보 정도는 떴었다. - 결국은 '도시락'이 음원 측면에서는 최약체인가?

사실 별 것 아닌 걸로 괜히 이것저것 비교해 본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작은 기대(?)는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반은 그냥 바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인데..

P.S. : 혹시 '헤비다운로더'라는 말에 발끈해서 음악시장이 어쩌고 당신 같은 다운족 그러면서 자신은 순결한 척 태클을 걸고 싶다면, 자신이 구입한 음악CD 500장 이상, DVD 150장 이상 이라면, 좀 아니꼽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DVD 갯수다.] 네이버 뉴스 덧글 같은 곳에서 다운족이 어쩌고 음반시장을 죽이니 어쩌고 찌질거리는거 보면 가증스럽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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