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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Tet - Chiron

Four Tet - Chiron
[Dialogue, 1999]

'미니멀하다'라는 표현이 이런 때 어울릴까. 오랜만에 Four Tet의 음악을 꺼내 들었더니, 북핵과 미사일 위기 때문에 글을 쓰면서 약간 격앙되었던 감정이 차분해짐을 느낀다.

갑자기 음반을 사러 나가고 싶어진다. 음악에 만족을 느낄 때 종종 그런 필을 받지.

근데 오늘은 어머니께서 내 차를 타고 가시면서 어머니 차키를 내게 맡기며 타고 나갈 때 가져가라고 주고 가셔서 좀 뻘줌(?)하다. 짐이 많아서 승용인 어머니차보다 지프인 내 차가 필요하다나. 사실 어머니차가 내 차보다 훨씬 더 스포티하고 차체도 크고, 무엇보다 카오디오가 열라 빠방하다는 사실이 오늘 꼭 어머니차를 끌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망설여진다. 날씨가 날 퍼지게 만들어.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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