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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살바토레 페라가모 서틸 옴므


[새 봄 따뜻한 기간 동안 뿌리려고 구입한 살바토레 페라가모 서틸 옴므. 전형적인 향이다.]

일종의 봄맞이 향수를 구입했다. 지난 겨울에 구입했던 Christian Dior Fahrenheit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용하기에는 향이 너무 강한 향수라는 느낌이 들어서 기존에 집에 있는 향수를 쓰려다가 기분 전환 차원에서 향수를 새로 샀다. 테스터로 구입해서 비용 부담은 별로 없었다. 요즘 향수 매장에 가지 않는 탓에 시향을 물건을 받아보고 나서 했는데(?) 전반적으로 조금 더워지기 시작하는 봄의 끝자락에 쓰면 딱 좋을 것 같은 향이다. [더워지면 또 더 시원한 이미지로 바꿔야할 듯..]

이것과 함께 Christian Dior (나는 Dior의 향수가 좋다.)의 Dior Me Dior Me Not 한정판을 따로 구입했다. 이건 J.K.Lang(무슨 DJ 이름 같네.)에게 선물주려고 이미 포장을 끝낸 상태여서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다. 왠지 비싼 건 선물주고 싼 건 내가 쓰고 좀..
[J.K.Lang이 촉망 받는 여자애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가능한 것이다. 왠지 슬퍼.]

솔로가 되고 나서 한 1년 향수에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다시 하나씩 계절에 맞춰서 구입하는데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하다. 책상에서 썩고 있는 다른 향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고등학생 때 샀던 로빠르 겐조(그 당시 중고딩들이 제일 쉽게 선택하던 향수가 '겐조'였다.)가 아직도 책상 한켠에 절반 정도 남은 상태로 있다. 한 10년 묵었나? 뿌려 보니 아직 향은 그런대로 정상적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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