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게 부시의 최근 모습 사진인가..


[이게 조지 W. 부시의 최근 모습 사진인가? Photo : 한겨레신문]

1946년생의 George Walker Bush의 최근 모습인가?
하아.. 만감이 교차하게 만드는 팍- 삭은 모습이로구나. 돌대가리의 원숭이라고 너무 놀려대서 노무현처럼 "국민들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라고 한숨쉬다가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삭아 버린건가. 새삼스레 영원한 세기의 똘아이로 남을 것만 같던 사담 후세인도 미국법정에서 아주 초췌한 '노친네' 이상의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삭아버린 모습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늙은이' 부시를 떠올리지 못했던 것은 어떤 면에서 그의 역동적인 삶의 과정 탓이리라.

마치 김대중이 자기 아들이 비리로 구속될 때쯤부터 갑자기 팍- 삭아서 '80노인'스러운 무기력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처럼 부시도 어느 순간인가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완전히 영감탱이가 되어가는 것 같다. 60살이면 아직 한창의 나이인데, 쭈글쭈글하게 주름 잡힌 입술은 마치 산송장을 보는 것 같다. [국무장관 곤돌리자 라이스와 불과 10년 지기가 아닌가. 왜이리 다른 모습인가.]


어쨌거나.. 노무현만큼이나 은퇴 이후 세상 사람들의 평가가 염려되는 조지 W. 부시의 최근 모습인 듯한 사진 한 장이 약간의 동정심(?)이 생기게 만드는구만. 영감 말년까지 수고(고생?)하시게나. - 그래도 존 캐리보다는 네가 나았어. [캐리는 당신보다 더 바보였으니..]

Hedge™, Against All Odd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