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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승, 게임단 창단...이라는군.

이제 팀선수의 패배에 머리를 싸매던 그의 모습도
창단과 함께 술안주용 추억으로 기억될 것인가?

르까프/스프리스/K-Swiss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주)화승이 '르까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창단했다. (주)화승의 매입 대상팀은 의외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인 '플러스'가 간택되었다.

왜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최약체 중 하나인 '플러스'가 매입 대상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POS/GIO 같은 4강 이상의 경력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팀들이 현재 게임단 창단 준비 작업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주)화승이 적절한 매입 대상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게임단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POS/GIO 같은 '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를 가진 팀을 매입 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들 팀과 게임단 창단 논의를 진행중인 기업이 (주)화승이 현찰박치기를 하기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강한 좀 더 큰 기업이 아닌가 예상된다. 화승이 이들 팀에 대한 매입경쟁기업보다 더 높은 창단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상대라면 충분히 매입 경쟁에 뛰어들 만한, 적어도 플러스 팀보다는 더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유력 기업의 추가적인 창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화승의 창단 비용은 15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휴자금으로 20~30억 정도를 한 방에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업 대표이면서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당장 게임단 창단 사업에 뛰어들 것이다. TV CF에 하릴없는 양아치 연예인 나부랭이들에게 쓸데없이 수십억-수백억씩 처박는 SK텔레콤/KTF 같은 이동통신사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휴대폰 수요에서 10대-20대 초반의 '비이성적인 수요'를 제외하면 20대 후반 이후 세대가 휴대폰 교체 주기가 얼마나 긴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TV CF를 그렇게 안때린다. 1년에 30억만 처박으면 1년 내내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안달나는 게임방송국에서 '경기 진행'이라는 명목으로 주구장창 24시간 광고를 때려 주고, 일반 방송중에도 화면 하단에 기업체 이름을 선명하게 찍어서 경기한다고 예고 광고를 해주는데, 왜 그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지상파 방송에서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하는 CF를 즉석복권 긁는 것마냥 대박을 기대하며 狂的으로 쏟아낼까. 나로선 너무 돈 아까울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워크래프트3가 좀 컸으면 싶지만, 애들이 안하는 걸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많이 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3년간 3억 3천만원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 후에도 이 낡은 구닥다리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다. 다른 게임도 TV에서 좀 보고 싶다구.

Hedge™, Against All Odds..

(주)화승, 게임단 창단...이라는군.

이제 팀선수의 패배에 머리를 싸매던 그의 모습도
창단과 함께 술안주용 추억으로 기억될 것인가?

르까프/스프리스/K-Swiss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주)화승이 '르까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창단했다. (주)화승의 매입 대상팀은 의외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인 '플러스'가 간택되었다.

왜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최약체 중 하나인 '플러스'가 매입 대상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POS/GIO 같은 4강 이상의 경력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팀들이 현재 게임단 창단 준비 작업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주)화승이 적절한 매입 대상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게임단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POS/GIO 같은 '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를 가진 팀을 매입 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들 팀과 게임단 창단 논의를 진행중인 기업이 (주)화승이 현찰박치기를 하기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강한 좀 더 큰 기업이 아닌가 예상된다. 화승이 이들 팀에 대한 매입경쟁기업보다 더 높은 창단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상대라면 충분히 매입 경쟁에 뛰어들 만한, 적어도 플러스 팀보다는 더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유력 기업의 추가적인 창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화승의 창단 비용은 15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휴자금으로 20~30억 정도를 한 방에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업 대표이면서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당장 게임단 창단 사업에 뛰어들 것이다. TV CF에 하릴없는 양아치 연예인 나부랭이들에게 쓸데없이 수십억-수백억씩 처박는 SK텔레콤/KTF 같은 이동통신사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휴대폰 수요에서 10대-20대 초반의 '비이성적인 수요'를 제외하면 20대 후반 이후 세대가 휴대폰 교체 주기가 얼마나 긴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TV CF를 그렇게 안때린다. 1년에 30억만 처박으면 1년 내내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안달나는 게임방송국에서 '경기 진행'이라는 명목으로 주구장창 24시간 광고를 때려 주고, 일반 방송중에도 화면 하단에 기업체 이름을 선명하게 찍어서 경기한다고 예고 광고를 해주는데, 왜 그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지상파 방송에서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하는 CF를 즉석복권 긁는 것마냥 대박을 기대하며 狂的으로 쏟아낼까. 나로선 너무 돈 아까울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워크래프트3가 좀 컸으면 싶지만, 애들이 안하는 걸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많이 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3년간 3억 3천만원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 후에도 이 낡은 구닥다리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다. 다른 게임도 TV에서 좀 보고 싶다구.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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