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녀는 누굴까.

스페셜포스를 하려고 피망에 접속할 때는 세이클럽의 타키에도 함께 접속이 된다. Ziro님의 표현을 빌리면 그 옛날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세이클럽의 세계는 청춘남녀들의 건전한(?) 만남의 장소로서 오랫동안 역할해 왔다.

내가 오래 전 옛날에 쓰던 세이클럽 아이디에 어떤 여자가 친구추가를 했다. 나는 친구추가를 했으니 친구로 넣기는 했는데 누군지 알 길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가 쪽지가 왔다. 아주 오랜 기간동안 주기적으로.. 항상 내가 로그아웃해서 쪽지를 주고 받지는 못했지만..)

오늘 처음으로 그녀와 약간의 쪽지를 주고 받았다. 대뜸 첫마디는 "나이"였다. 후후..
누구냐고 물으니까 "앤구함ㅋㅋ"로 왔다. (내 세이클럽 미니홈피의 글을 보고 친구추가를 했다고 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얘기가 끊겼다. (저 쪽에서 갑자기 로그아웃이 되었다.) 나조차도 잊어버린 세이클럽 미니홈피에서 나를 보고 친구 추가를 한 그녀는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타키 사용자 정보에는 23세 대구 여자로 나오는데, 그녀가 가입된 카페리스트에서는 "88년생 여자들의 모임"이라는 것이 있다. 한창 잘나가던 시절(?) 중3짜리와 만나서 그 애가 고2때까지 교제했던 적이 있던 나이기에 19살.. 충분히 커버 가능한 나이다. -_)y-.o0 음후훗..


Hedge™, Against All Odds..

'그의 사고 방식 > 웹에서 생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뭔가 재밌는 통계가 되겠네.  (2) 2006.11.21
PC캠  (4) 2006.11.18
삼성 사이트가 죽었네.  (2) 2006.11.16
마린블루스의 이야기.  (2) 2006.11.06
조금씩 네이버에 종속되어 가는 느낌  (12) 2006.10.21
그녀는 누굴까.  (4) 2006.09.25
JW Browser  (3) 2006.08.29
파이어폭스에서 글이 깨지네.  (1) 2006.08.26
관심이 필요한 아이.  (3) 2006.08.15
스파이웨어.  (0) 2006.08.14
웹 : 한글이 어색할 때  (5) 2006.08.07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