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승엽과 월드컵 미녀(들?)


올시즌 재팬리그의 이승엽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가고 있다. 오늘 현재 센트럴리그 타격 5위(0.323), 타점 4위(48개), 장타율 2위 (0.617), 최다 안타 7위(75개) 등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99년까지는(99년 이승엽의 홈런 기록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마지막 경기에 있었던 고의사구 남발은 리그 순위가 확정된 상태에서 프로야구 전체의 축제 분위기가 조성될 수도 있는 것을 인위적으로 파괴한 언스포츠맨쉽의 극치였다.) 가능한한 많이 찾아 봤었기 때문에 이승엽의 모습이 상당히 익숙한데, 재팬리그의 이승엽이 타율 0.323을 치고 있는 것이 상당히 놀랍다. 내 기억이 맞다면 0.323은 이승엽이 코리안리그에서도 쳐보지 못한 성적으로 기억된다. (늘 3할을 턱걸이하거나, 0.29x 후반대에서 왔다갔다 했었다.)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무덤으로 삼고 갔던 일본야구에서 섬나라 왜인들의 텃세를 이겨내고 리그 최정상권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갑자기 정민철/정민태/이상훈/조성민/이종범 등이 생각난다. 그들이 정말 그렇게 저평가될 정도로 형편없는 선수들이었는지 의문스럽다. 물론 최고만을 경험했던 그들이 일본에서 밑바닥을 치자 그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멸했을 수도 있지만 2부리그로 전락해서 영영 못올라올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P.S. 아래의 여자. 어제 국내 월드컵 기사면을 장식한 여자다. 어제는 못느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왠지 2002년도에 '미나'라고 하는 떨거지가 생각나게 만들었다. 자칭 '월드컵 미녀'라는 그 아줌마도 이런 식으로 국기 걸치고 자세 잡고 나와서 매스컴에 사진 돌려댔었지. 이 여자 이 사진 말고도 포즈 잡은거 몇 개 더 있다. 하여튼.. 골때리는.... - -..


근데 말이야. 왠지 당신보다 코스타리카의 그녀들(?)이 더 예뻐. = =..


이 쪽은 질도 좋은데다가 5인조 여성그룹이란 말이야. 어쩔꺼냐구. -_)y-.o0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왕이면 백마가 더.. -_);;

갑자기 코스타리카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싶어진다. [......]

Hedge™, Against All Odd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