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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코비 브라이언트 Photo : 연합]


예전에 학부생 시절(전공과목을 정치외교학으로 정하기 이전의 학부생 시절.)에 경제학 과목을 들은 적이 있다. 맨큐 교수의 저서였던 맨큐의 경제학을 통해서 경제학 공부를 했었는데, 그 때 책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맨큐의 경제학 책을 잃어버려서(도난당했다. 내가 학교의 인간들을 불신하게된 계기 중 하나다.)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종의 기회비용에 대한 부분이었던 것 같다. 코비가 대학 진행과 프로 진출을 두고서 선택할 때 대학에 진학했을 때의 비용과 프로 진출을 통해서 얻은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의 내한이 이제는 더 이상 아주 낯설은 경험은 아니다. 대중음악 쪽에서는 여전히 퇴물이 되어 가는 Metallica나 Backstreetboys, Westlife 같은 족히 한두물은 간 '퇴기'들이 와서는 한국 된장녀들과 섹스 좀 했는지 인터뷰에서 '서울은 섹시한 도시'라는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있지만, 스포츠 쪽에서는 이제 제법 한국이 메이저 마켓으로 커가는 느낌이다. 결국 그들이 자기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 나라에 오는 것이지만, 그들의 방문이 아주 싫지만은 않은 묘한 기분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포츠 스타를 대중음악 스타보다 높이 취급한다. 나 또한 그러하다. 대중음악 스타는 매니지먼트가 만들어내는 스타들이지만, 스포츠 스타는 거의 99%가 실력이 없으면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없기에 현역인 동안 내내 스스로를 갈고 닦기 때문일 것이다. 사생활 적인 측면에서도 두 분야는 완전히 엇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스포츠 스타들이 사생활 쪽에서도 엄격한 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는 구조적인 면 덕분이리라.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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