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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내 몸이 실망스러울 때.

오늘 추석 기념(?) 옷을 사러 매장에 갔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유난히 마음에 드는 코디(?)가 된 옷이 있었는데, 안에 받쳐 입는 옷은 비슷비슷한 옷이 집에 몇 벌 있어서 그냥 있는 걸 재활용(?)하기로 하고 바깥 쪽 옷만 샀다. 바지는 원래 계획에 없던 구제 스타일의 건빵바지도 하나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얼른 옷을 풀어서 매장에서 본 스타일로 맞춰서 옷을 걸쳤다. 그리고 거울을 본 후..

얼른 옷을 벗고 나의 메뉴얼 스타일(?)로 옷을 바꿨다. 안에 받쳐주는 옷이 매장의 옷보다 두껍고 색깔이 매치가 안되어서 너무 어색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네킹처럼 내 몸이 덩치가 없어서 너무 평범하게 느껴졌다. (사실 매장 마네킹이 입을 때도 소위 갑빠를 좀 더 내기 위해서 옷뒤를 핀으로 당겨 놓고 있었다.)

흠흠.. 옷빨이 좀 덜 난다. 실망..
내일 벨트랑 이것저것 좀 더 살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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