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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이번에 아마도 사상 처음으로 지대로 펌프질 받은 것 같다.

[역시 어느 분이 매물로 내놓았던 총.]

이번에 서바이벌 게임에 쓰는 총에 지대로 펌프질을 받은 것 같다. 밤11시쯤부터 지금까지 총기 관련 블로그에서 각종 총기글(희안하게 총기를 좋아하는 사람 블로그에는 온통 총 얘기 뿐이어서 얄짤없이 유익했다.)을 읽었다. 아직도 제대로된 정보를 알기는 어려웠지만, 대구에 있는 어느 총기전문점에서 연락하고 한 번 오라고 하는데 찾아가서 제대로 좀 배우고 올까 생각중이다. (어차피 내가 총을 사면 그 집에서 살테니 잘 가르쳐 주겠지.)

이거 가슴이 간질간질(? 설레이거나 소유욕이 끓어오를 때 내가 자주 겪는 증상)거려서 잠이 안오는구만. 아유미 노래가 생각나네. 간질간질거리잖아-


Hedge™, Against All Odds..

서바이벌용 총기

[국산 스나이퍼 라이플인 M70.]

동생을 기숙사에 데려다 주는 길에 학교 앞의 사격장에서 처음으로 소위 서바이벌용 총기를 사격해 볼 수 있었다. 전동건과 에어코깅건을 쏴봤는데 뭐랄까. 손맛이 아주 그냥.. 죽였다. 그 사격장의 총기들이 별로 좋은 것은 아니었음에도 사격하는 재미가 너무 좋았다. 스나이퍼 라이플로 스코프에 있는 십자 표시 안의 표적을 쏘아 넘기는 재미를 보고 나니 피시방에서 애들이랑 스페셜포스를 하는게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다.

위의 이미지에 있는 저 총은 35만원 정도 하는 총인데 내가 아직 초심자여서 에어코깅건/가스건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무슨 총기류의 파워 튜닝도 함부로 하면 안되고 서바이벌 동호회에서는 파워 규제를 하고 이 쪽도 뭐 이런저런 복잡한 세계였다.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인 서바이벌 동호회가 상당히 많았다는 점에서 나의 27세부터의 라이프플랜에서 유희적인 부분은 벌써 총과 소모품/복장 정도만 구입하면 언제든지 충족될 것 같다.

[어느 이름 모를 유저의 M4A1의 스나이퍼 스타일로 튜닝된 모습. 스페셜포스에서 내 주무기인데, 이 녀석은 좀 비싸다.]

아아아.. 녀석들을 내 손아귀에 넣고 싶다! 벌써 불이 절반 이상 질러져 있다! 녀석들을 반년 안에 내 수중에 넣겠다!! 첫월급을 타면 DLSR을 사려고 했는데, 총으로 변경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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