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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기 프로젝트. 이번엔 성공인 듯..

옥션에서 구매한 청바지 장식용 체인.

좀 더 젊게 보이고 싶다는 작년부터의 욕구(26살의 나이가 결코 많지 않음에도 학교에서는 왠지 내 나이가 많게 느껴진다. 학교에서 내가 '선배'라 부를 사람이 한 명도 없다.)에 때때로 내 몸이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 옷이나 악세사리를 좀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사실 이 체인도 예전의 나였으면 "양아치 증명서"쯤으로 냉소했을 법한 아이템일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에 새로 산 너덜너덜한 카고 청바지와 매치시키니 꽤나 잘 어울린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양쪽에 2개를 걸치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왠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이어서 마음에 든다. 작은 악세사리 한 두개에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져서 무척 놀랍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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