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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 주먹다짐

[Los Angeles Angels starting pitcher John Lackey, left, and catcher Jeff Mathis, right, brawl with Oakland Athletics' Jason Kendell after Kendell rushed the mound during the sixth inning of their baseball game, Tuesday, May 2, 2006, in Anaheim, Calif. (AP Photo/Chris Carlson)]


참.. 잘 한다. 메이저리그가 1994-95년 2년 연속 선수협 파업으로 좌초되었다가 부흥한지 아직 10년도 안됐는데, 벌써 요따구 짓을 하고 다니는구만.

대충 싸움이 벌어진 까닭은..
존 랙키(투수, 로스에인절러스 에인절스)가 타석에 있던 제이슨 켄달(원래는 포수, 지금은 DH뛰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게 흔히 빈볼(위협구)의 위험이 있는 몸쪽 높은 공을 구사했고 켄달이 움찔하며 타석에서 벗어났다. 켄달이 다시 타석에 들어서자 랙키가 켄달을 가리키며(우리식으로 하면 삿대질) 무언가 그들만이 들을 수 있는 말을 중얼거렸다.

이것을 켄달은 자신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고 하여 마운드에 뛰어들어 몸싸움을 벌였다. 사건의 발생으로 두 선수는 퇴장당했고 인터뷰에서 켄달은 랙키가 자신에게 욕설을 내뱉어 참을 수 없었다고 말하고, 랙키는 켄달이 타석에 너무 가까이 붙어서 팔꿈치가 스트라익존에 들어와서 그것을 조정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지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어찌되었거나 둘은 최근 MLB의 선수징계 수위를 감안할 때 상당한 중징계가 예상된다.

LA 에인절스 포수가 육탄으로 말리는 장면에 비해, 저 뒤에서 한가롭게 걸어오는 38번의 여유가 '관심없음'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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