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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 내일도 만날래

11월 11일에 있었던 이한철의 클럽 소공에서의 공연을 외압(?)에 의해서 놓친 것에 비탄에 젖어 있는 동안 이한철(불독맨션)의 바이오그래피를 살펴보다가 흥미로운 몇 가지를 발견했다. 그 중 하나가 이한철과 함께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이규호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다.

다소 간의 살인충동을 느끼게 하는(?) 외모와 몸짓이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맛이 있다. 93년에 이미 대딩이었으니, 지금 도대체 몇 살이나 먹은거냐. 93학번이라고 쳐도 30대 중반이네. 이 '아저씨' 왜이래. (실제로도 1974년생이다. 33살은 '30대 초반'이라고 우기면 굴다리에서 흠씬 때려 줄꺼다.) 나도 이렇게 귀여운 짓 잘할 수 있는데. 흠.. -_)..

사실 음반을 구하지 못했다. 절판되어서 팔지도 않을 뿐더러 MP3로도 음반을 구하기 힘들었다. 낱개로된 곡 2개를 구한 것이 전부다. 동영상으로도 하나 본게 있는데, 아주 외모의 이미지에 걸맞게 비극적(?)인 노래가 하나 있다. (동영상 소스를 받기는 했는데 화질이 너무 나빠서 그냥 생략한다.)

개인활동 이외에 Lucid Fall에서 객원보컬을 한 적이 있으며 이승환의 '세 가지 소원'을 작곡한 것을 비롯하여 이소은, 이수영, 양진석, 여행스케치, 유진하 등에게 곡을 제공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솔로작에서는 같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인 불독맨션의 이한영과 작업을 하였다.(지금은 사실상 은퇴한 것 같다고 한다.)

한 10년만 더 늦게 태어났다면 곱상한 외모로 뜰 수도 있지 않았을까? '비' 같은 상판으로도 귀엽대잖아. (.....) 비만큼 춤을 못춰서 안되려나? 이규호는 음악인의 가장 기본적인 스킬인 작곡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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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 내일도 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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