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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국방위원들 `원혜영 승차거부` 논란
삐딱선이에 내가 하면 정의(正義), 네가 하면 불의(不義)라는 개망나니 궤변에 빠진 열린우리당의 386졸개들과 초딩 수준의 왕따놀이를 하는 한나라당의 일부 꼴통들이 오늘도 대국민 코미디를 한편 찍었다.

일단 명백한 원인 제공은 열린우리당 원혜영 의원에게 있다. 스스로 꽤 자부심을 느끼는 듯한 국방위원직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 1군 사령부 국정감사를 팽개치고 북한의 불법적인 핵실험이라는 초유의 비상사태 상황에서 평양의 개성공단에 가서 평양의 군중대회를 하던 날 북한기생틱한 여자들과 춤판을 벌인 무지몽매함을 스스로 폭로한 원혜영 의원에게는 조금의 변명의 여지가 없다. 24일 공군작전사령부 시찰에 감히 끼려고 하는 것 자체가 도대체 얼마나 낯짝이 두꺼운지 부끄러워할 줄을 모르는 망나니짓이었다. 지극히 비타협적이고 무차별 투쟁적이며 아집과 독선에 가득한 '그들'다웠다.

그런데 그 꼴통을 보고 뚜껑 열린 한나라당의 몇몇 의원들의 후속조치(?)가 실로 가관이다. 이건 무슨 초등학교 왕따만들기도 아니고 "저 놈이 가면 우린 안가!"하고 강짜를 놓은 것이다. 나잇살 처먹고 얼마나 할 짓이 없어서 아직도 소시적처럼 미운넘 하나 왕따만들어서 새디즘적 쾌락을 즐기는 놀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나잇살 먹을만큼 처먹고 가방끈 길다고 맨날 자랑하던 '국회의원님들'이 하기에는 참 소인배스러운 짓이었다.

결국 '빠져야 할 놈'은 빠지고 늦게나마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하기는 했는데, 그 빠져야 할 녀석을 빼는데 드러난 나머지 녀석들의 의식 수준이 초딩 수준임에 만천하에 폭로되어 버렸다. 누구를 미워해야할지 아리송하게 만드는 참 재미있는 국회의사당의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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