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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실리온 엔딩이 눈앞이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 액션RPG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재밌게 즐겼다.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마지막 챕터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마지막 챕터가 약간의 경험치 노가다가 필요한 상태에서 특별한 스토리 진행없이 전투 중심의 챕터이기 때문에 사실상 엔딩 직전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특별히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그냥 포션빨로 밀어 붙이면 당장이라도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워낙 '효율적 레벨노가다'에 득도한 녀석인지라..]

예전에 이 게임이 발매되었을 때는 '국가의 소모품'이었던 탓도 있고, 게임 자체에 흥미를 잃었었기 때문에 잘 몰랐었다. 게임에 흥미를 잃지 않았었다 하더라도, 당시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류와 TRPG 스타일(발더스 게이트/아이스윈드 데일)게임에 환장해 있던 이런 류의 게임에는 별로 흥미를 느꼈을 것 같지도 않다. 내 머릿 속의 액션RPG게임은 몸통 박치기의 YS(영삼이!! 또 다른 이름 '이스')와 패밀리 시절에 했던 '젤다의 전설' 충격파가 너무나 컸던 탓에 게임 취급도 하지 않았었으니까..

그저께 글에서도 썼었지만, 생각보다 훌륭한 타격감과 기대보다 깔끔한 2D그래픽이 흥미를 꽤나 붙였다. 주인공 캐릭터들의 묘사도 괜찮았고, 스토리도 17살인 여자 주인공이 남주인공과 비오는 날 동굴에서 자진해서 으쌰으쌰 공들여 육체노동을 통해 임신을 하는 부분 등 매우 현실적인 스토리(?) 덕분에 더욱 흥미로웠다. [.....이게 아닌데..] - '비련의 여주인공' 스토리가 다 그렇잖아?


잘 몰랐었는데, 나르실리온 이전에 발매되었던 레이디언이라는 같은 회사에서 발매한 RPG게임과 스토리가 연결되는 부분이었다. 레이디언이 먼저 발매되었지만, 나르실리온이 레이디언 앞 세대의 스토리이고, 레이디언은 나르실리온의 남녀 주인공의 비오는 날 동굴 속에서 땀흘린 육체노동의 결실(?)인 여자가 함께 그 여자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방패막(?)으로서 전략적으로 키워진 남자와 시작되는.. 뭐 그런 스토리였다. 스토리를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다. 여튼 같은 스토리, 같은 배경, 같은 도시, 같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하나의 이야기다.

제작사가 다른 업체와 통폐합된 탓에 게임 공략의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 치명적인 오타 투성이인 허술한 공략 사이트에 의지해서 막히는 부분을 풀어내느라 정말 힘들었다. 다만 나는 주인공이 죽는 엔딩이 정말 싫다. 무조건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구.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된다구-!!

여튼.. 간만에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 4년 전에 발매된 게임이라니.. - -;;


Hedge™, Against All Odds..

나르실리온 엔딩이 눈앞이다.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 액션RPG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재밌게 즐겼다. 아직 엔딩을 보진 않았지만, 마지막 챕터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마지막 챕터가 약간의 경험치 노가다가 필요한 상태에서 특별한 스토리 진행없이 전투 중심의 챕터이기 때문에 사실상 엔딩 직전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특별히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그냥 포션빨로 밀어 붙이면 당장이라도 엔딩을 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워낙 '효율적 레벨노가다'에 득도한 녀석인지라..]

예전에 이 게임이 발매되었을 때는 '국가의 소모품'이었던 탓도 있고, 게임 자체에 흥미를 잃었었기 때문에 잘 몰랐었다. 게임에 흥미를 잃지 않았었다 하더라도, 당시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류와 TRPG 스타일(발더스 게이트/아이스윈드 데일)게임에 환장해 있던 이런 류의 게임에는 별로 흥미를 느꼈을 것 같지도 않다. 내 머릿 속의 액션RPG게임은 몸통 박치기의 YS(영삼이!! 또 다른 이름 '이스')와 패밀리 시절에 했던 '젤다의 전설' 충격파가 너무나 컸던 탓에 게임 취급도 하지 않았었으니까..

그저께 글에서도 썼었지만, 생각보다 훌륭한 타격감과 기대보다 깔끔한 2D그래픽이 흥미를 꽤나 붙였다. 주인공 캐릭터들의 묘사도 괜찮았고, 스토리도 17살인 여자 주인공이 남주인공과 비오는 날 동굴에서 자진해서 으쌰으쌰 공들여 육체노동을 통해 임신을 하는 부분 등 매우 현실적인 스토리(?) 덕분에 더욱 흥미로웠다. [.....이게 아닌데..] - '비련의 여주인공' 스토리가 다 그렇잖아?


잘 몰랐었는데, 나르실리온 이전에 발매되었던 레이디언이라는 같은 회사에서 발매한 RPG게임과 스토리가 연결되는 부분이었다. 레이디언이 먼저 발매되었지만, 나르실리온이 레이디언 앞 세대의 스토리이고, 레이디언은 나르실리온의 남녀 주인공의 비오는 날 동굴 속에서 땀흘린 육체노동의 결실(?)인 여자가 함께 그 여자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방패막(?)으로서 전략적으로 키워진 남자와 시작되는.. 뭐 그런 스토리였다. 스토리를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다. 여튼 같은 스토리, 같은 배경, 같은 도시, 같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하나의 이야기다.

제작사가 다른 업체와 통폐합된 탓에 게임 공략의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 치명적인 오타 투성이인 허술한 공략 사이트에 의지해서 막히는 부분을 풀어내느라 정말 힘들었다. 다만 나는 주인공이 죽는 엔딩이 정말 싫다. 무조건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구. 모두모두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된다구-!!

여튼.. 간만에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 4년 전에 발매된 게임이라니.. - -;;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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