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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이 준 생일선물

어제 생일을 맞아서 J.K.Lang(이니셜과 이름 마지막 글자만 쓰면 얘는 힙합 음악인 필이 난다.)이 보고 싶어져서 안동으로 올라갔다. 원래 어제 갈 생각은 없었는데, 28일 밤에 갑자기 29일에 집에 있고 싶지가 않아져서 어디론가 길을 떠날 궁리를 했다. 거제에는 당일치기가 힘들어서 1박을 계획하고 좀 더 체계적(?)으로 갈 생각이어서 가까운 안동으로 찾아가겠다고 28일밤에 J.K.Lang에게 통보하니 월요일은 쉬는 날이어서 와도 된단다.

J.K.Lang을 보러 갈 때마다 느끼지만, 나는 꼭 무언가 나사가 빠지는 경험을 한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옷을 얇게 입고 갔다가 칼바람에 바들바들 떨다가 왔는데, 이번에는 불편한 꿈자리 때문에 수면이 부족해서 J.K.Lang과 만나고 나서도 계속 꾸벅꾸벅 졸았다. (안동까지 고속도로로 운전은 어떻게 했을지 참..) 안동까지 올라가는 과정도 최악이었다. 평일 월요일 고속도로에서 수km씩 차량들이 완전히 정지해 버리는 정체를 경험했다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나는 그것을 경험했다. 다부터널 공사로 인해서 월요일 낮 11시에 생일기념 스페셜 고속도로 정체쇼를 즐겼다.

결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1시간 정도 눈을 붙이고 안전하게 돌아왔지만, 안동에서 안동시장 '김휘동'으로부터 아주 멋진 선물을 받았다.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써글넘..



[김휘동 안동시장이 내게 선물한 선물 보기 클릭]



김휘동, 안동시청에서 사제폭발물 터졌다는 보고 들어오면 내가 한 줄 알아라. - -..
도시 인구는 얼마되지 않는데, 시청 청사건물은 대구시청보다 훨씬 대지도 넓고 건물도 크더구만. 맨날 세수적자 쏟아내서 국고보조금으로 연명하면서 시청사 키울 돈은 있더냐.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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