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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Behind Enemy Lines : Axis of Evil

비하인드 에너미라인즈(한국 개봉명 : 에너미라인즈)의 후속편인 '비하인드 에너미라인즈 : 악의축(Axis of Evil)'의 포스터.

영화 내용은 '악의축' 중 최근 가장 크게 한 방 터뜨린 북한이 실제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 핵무기를 美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고 상정하고, 그것을 미국이 북한을 공격함으로서 대량살상무기를 파괴한다는 내용이다.

딱 보기에도 싸구려 냄새가 풀풀나는 이 3류 액션 영화는 동북아 국제정세를 완전히 왜곡한 것을 넘어 한국전쟁 당시 미국측 통계에 의해서 사망한 미군 38000여명을 200만명으로 뻥튀기한다. (200만명은 한국측이 내놓은 한국군 전사자/실종자의 숫자와 거의 근접한다. 남의 나라 전쟁에서 200만명이 죽었다면 그 나라 국민들은 엄청난 박애주의자이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집단재림이 아닐까.)

에너미라인즈 1편도 굉장히 무리한 진행과 현실에서 존재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존재하기 힘든 위성탐사 기술력(심지어 위성으로 늪지대를 엑스레이 찍듯이 시체들과 미군 생존자 그리고 무장 반군의 움직임가지 묘사해 버린다.)으로 엉터리 시나리오를 만들어 내더니, 제대로 판타지 소설을 또 하나 썼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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