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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섬나라 왜인이 내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었다.

낯선 섬나라 왜인이 내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 놓았다. 대충 그의 블로그에 가봤는데...이젠 일본어를 정말 모르겠다. 무슨 말인지 대충은 알겠는데, 제대로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가 내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놓은 글을 읽어 보니 대충 1점차의 석패를 아쉬워 하는 내용인 듯 했다. 덧글에는 미국의 패배로 일본이 준결승에 진출했고 운명의 찬스가 왔다며 이번에야말로 승리한다라고 느낌표 왕창 찍어 놓으며 광분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가 내 블로그의 글을 봤을까? 봤을까라기보다는.. 읽을 수 있었을까? 읽을 수 있었다면 아마 내 글의 내용이 '한국이 잘나서 이겼다'라는 단세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테지만, 그냥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수준으로 알아 듣고 그냥 사진에서 일본 선수들의 좌절 장면 한 두 장면을 보고 대충 글자를 끄적인 심산이라면 아마도 저 긴글에서 온통 일본팀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을 것이다.

나는 삐딱선이인지 몰라도 민족주의적 사상에 굉장한 혐오를 느낀다. TV에서 오버하는 것이 좋으면서도 역겹다. 그래서 내 블로그의 WBC관련글의 주인공은 언제나 한국팀이기보다는 한국과 상대한 적국(?)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그들보다 못한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단기전의 특성이 아니라면 그들이 질 리가 없다. 짬밥을 거꾸로 먹지 않는 이상 전적이 쌓일수록 실력차이는 드러날 것이다. 그러기에 어설프게 한국팀의 관점에서 자화자찬따위를 하며 자위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뭐.. 아무리 그래도 저 섬나라 왜인이 난이도 높은 한국어 문장에 능숙하지 않은 이상, '나'라는 인간도 '쪽바리 태평양 바다에 수장해라'..라고 외치는 다른 저질 한국인들과 비슷하게 보이겠지. 큭. 핫.

에구.. gg다. 여튼 내일도 잘해보자. 꼬레아.

Hedge™, Against All Odds..

낯선 섬나라 왜인이 내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었다.

낯선 섬나라 왜인이 내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 놓았다. 대충 그의 블로그에 가봤는데...이젠 일본어를 정말 모르겠다. 무슨 말인지 대충은 알겠는데, 제대로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가 내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놓은 글을 읽어 보니 대충 1점차의 석패를 아쉬워 하는 내용인 듯 했다. 덧글에는 미국의 패배로 일본이 준결승에 진출했고 운명의 찬스가 왔다며 이번에야말로 승리한다라고 느낌표 왕창 찍어 놓으며 광분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가 내 블로그의 글을 봤을까? 봤을까라기보다는.. 읽을 수 있었을까? 읽을 수 있었다면 아마 내 글의 내용이 '한국이 잘나서 이겼다'라는 단세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테지만, 그냥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수준으로 알아 듣고 그냥 사진에서 일본 선수들의 좌절 장면 한 두 장면을 보고 대충 글자를 끄적인 심산이라면 아마도 저 긴글에서 온통 일본팀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을 것이다.

나는 삐딱선이인지 몰라도 민족주의적 사상에 굉장한 혐오를 느낀다. TV에서 오버하는 것이 좋으면서도 역겹다. 그래서 내 블로그의 WBC관련글의 주인공은 언제나 한국팀이기보다는 한국과 상대한 적국(?)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 그들보다 못한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단기전의 특성이 아니라면 그들이 질 리가 없다. 짬밥을 거꾸로 먹지 않는 이상 전적이 쌓일수록 실력차이는 드러날 것이다. 그러기에 어설프게 한국팀의 관점에서 자화자찬따위를 하며 자위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뭐.. 아무리 그래도 저 섬나라 왜인이 난이도 높은 한국어 문장에 능숙하지 않은 이상, '나'라는 인간도 '쪽바리 태평양 바다에 수장해라'..라고 외치는 다른 저질 한국인들과 비슷하게 보이겠지. 큭. 핫.

에구.. gg다. 여튼 내일도 잘해보자. 꼬레아.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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