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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이라고 해야 하나?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내가 달에서 온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감성적 인간?]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단다. [고성능 컴퓨터 하드웨어?]
극도의 섬세함을 가졌다면서 극도로 냉정하단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
위대한 클레릭(프리스트? 힐러?)이므로 이 세상의 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란다. [컥-!!]


내가 정말 나를 1%의 뻥튀기도 없이 나를 평가할 때..
감정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여자 앞에서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 끝없는 기억력? 흠..
상상력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지만, 기억력은 그다지.. 내가 사람 이름 자주 잊어 버린다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보니 지난 주에 만난 05학번 후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이거 정말 사람 미치겠다. 남자 2명 여자 1명인데 아무도 생각이 안난다.]

극도의 섬세함? 극도의 냉정함? 섬세함은.. 음.. 이건 잘 모르겠고, 여자 앞에서는 극히 냉정할 수 있다. [이러니 '춥스'..소리를 듣는건가..]

마지막은 딱 깨놓고 말해서 내가 봐도 절대 아니다. 내가 도대체 뭘 선택했길래 이게 나왔을까.. 예전에는 토성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나'라는 인간이 또 변해버린 걸까..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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