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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홍준표 "전여옥 같은 사람 10명 있으면 집권 가능하다"
전여옥의 개돌정신. 그것만큼은 분명 높이살만 하다. 하지만 전쟁터에서 장교가 멍청해서 개돌만 하는 장교라면 부하를 모두 죽음으로 내몰 뿐이다. 전여옥이 딱 그런 케이스다. 전여옥이 한 마디 뻥긋거릴 때마다 적어도 3만표씩은 한나라당에서 떨어진다. 홍준표는 그것을 정말 모르는 걸까? 전여옥은 살아 움직이는 '노이즈메이커'다.

그 외에도 그럴 듯한 말을 여럿 했는데, 호남화해론이란 것이 너무 단순하기 짝이 없다. DJ랑 근혜랑 악수하며 허허 웃으면 갑자기 호남에서 한나라당을 #0% 찍어주기라도 한다는 건가? DJ가 언제부터 호남 지역의 국민들읠 대표했던가. DJ는 DJ이고 호남 국민은 호남 국민들이다. DJ는 '상징적 의미'이지, '실질적 의미'가 아니다.

- "한국, 몽골 '칸퀘스트' 옵서버만 참관"
흠. 자세한 내막을 알 수는 없지만, 미국이 아시아 지역에서 유사시 미국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해외평화유지군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측된다. PKO(Peace Keeping Operation)활동 자체가 전투임무수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5000여명이나 되는 상비군을 창설하려는 저의가 의문스럽다. PKO군 파견은 UN승인만 떨어져면 PKO군을 모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런 대병력을 미국의 맹방인 일본/영국을 비롯하여 한국(원래 미국의 맹방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요즘 분위기가 그렇지 않으니..)과 중/러까지 포함되는 상비군으로 만드려는 이유에 의문을 품지 않으면 무엇에 의문을 품으리오.

한 번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더구나 프로그램명이 'Khanquest'라니. 몽골에서 실행되는 탓에 'Khan'이라는 명칭을 썼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분히 'Conquest(정복)'를 염두해둔 프로그램명이 아닌가.


몬테네그로-일본은 '전쟁 상태 아니다'
참 별것 아닌 것이지만, 일본외무성과 일본외교 스타일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는 면이다. 외교업무의 중요성은 선진국일수록, 강대국일수록 더 가치롭고 비중있게 다뤄진다. 무슨 일을 하는지조차 의문스러운 여성부보다도 적은 예산으로 국제기금과 통상업무까지 도맡아 하는 한국의 외교통상부에게 이런 꼼꼼함을 기대하기란 애초에 불가능할 듯하다. 섬나라 왜국의 부유함과 그것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주도면밀함과 치밀함이 부럽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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