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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에이지(Ice Age)

괜히 DVD를 정리하다가 아이스에이지가 눈에 띄어서 한 번 돌려 봤다. 3D애니메이션 류를 좋아하다 보니 언제 봐도 재밌다. 양키들이 만든 3D 애니메이션은 왠만해서는 코미디물에 소박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매우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괜히 섬나라 왜놈들이 만든 애니메이션들은 종교, 미래사회, 인간이 어쩌고저쩌고 그러며 무게 잡느라 정신없다. 다 쓸데 없는 짓이다. 웃음이야말로 삶의 가장 큰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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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미지는 클릭하면 리사이즈됨]

옛날에 볼 때는 못느꼈었는데, 이 호랑이의 이름이 '디에고'다. 라틴계 이름인 것이다. 맘모스의 이름인 맨프레드와 나무늘보의 이름인 시드 모두 북미권에서는 그리 흔한 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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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캡쳐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화면 비율이 일그러진다. 특히 이건 1.85:1 이어서 그나마 좀 양호한 편인데, 2.35:1(비율이 맞나?)을 캡쳐할 때는 무슨 7~80년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한글 더빙도 상당한 수준이다. 스페셜 피쳐에 보면 세계 각국의 더빙 상태를 차례로 들려주는 부분이 있는데, 길게 나오지 않아서 비교가 쉽지 않지만 한국어 더빙이 상당히 수준급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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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이 좀 어이가 없었다. 거실에서 TV로 볼 때는 분명히 영어로 나왔는데, 컴퓨터로 보니까 갑자기 한글로 표시가 되었다. 스페셜 피쳐의 메뉴도 모두 한글로 표시되어 나와서 뭔가 내가 모르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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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쁘고 귀엽고 멍청한 다람쥐군. 그의 가공할 만한 도토리 식량 창고는 그의 어리석은 본능(도토리를 땅에 박아 놓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대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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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에 불이 붙었다. 이 도토리는 맹렬한 속도로 다람쥐의 면상을 가격하게 된다. 이 사건이 오늘날의 지구를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될 줄 누가 알았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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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를 중심으로 빙하에 금이 가서 쩍쩍 갈라져 제 갈 길을 가게 되는 대륙들. 동절기 식량으로 모아 두었던 도토리들이 저마다 흩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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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5대양 6대주를 만든 영웅은 바로 다람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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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모아 놓았던 도토리를 모두 잃고도 불붙었던 도토리 1개가 무사함에 안도하는 안빈낙도의 마음가짐을 가진 도가적 삶을 지향하는 다람쥐. 하지만 다람쥐의 마지막 도토리는 불에 타서 재가 되어 쏟아져 내린다. 안빈낙도의 삶을 넘어 '무소유'의 자세 강요하는 제작진의 동양적 마인드에 감동 받아 버렸다. [.....]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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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DVD를 정리하다가 아이스에이지가 눈에 띄어서 한 번 돌려 봤다. 3D애니메이션 류를 좋아하다 보니 언제 봐도 재밌다. 양키들이 만든 3D 애니메이션은 왠만해서는 코미디물에 소박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매우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괜히 섬나라 왜놈들이 만든 애니메이션들은 종교, 미래사회, 인간이 어쩌고저쩌고 그러며 무게 잡느라 정신없다. 다 쓸데 없는 짓이다. 웃음이야말로 삶의 가장 큰 활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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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볼 때는 못느꼈었는데, 이 호랑이의 이름이 '디에고'다. 라틴계 이름인 것이다. 맘모스의 이름인 맨프레드와 나무늘보의 이름인 시드 모두 북미권에서는 그리 흔한 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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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캡쳐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화면 비율이 일그러진다. 특히 이건 1.85:1 이어서 그나마 좀 양호한 편인데, 2.35:1(비율이 맞나?)을 캡쳐할 때는 무슨 7~80년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한글 더빙도 상당한 수준이다. 스페셜 피쳐에 보면 세계 각국의 더빙 상태를 차례로 들려주는 부분이 있는데, 길게 나오지 않아서 비교가 쉽지 않지만 한국어 더빙이 상당히 수준급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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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이 좀 어이가 없었다. 거실에서 TV로 볼 때는 분명히 영어로 나왔는데, 컴퓨터로 보니까 갑자기 한글로 표시가 되었다. 스페셜 피쳐의 메뉴도 모두 한글로 표시되어 나와서 뭔가 내가 모르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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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쁘고 귀엽고 멍청한 다람쥐군. 그의 가공할 만한 도토리 식량 창고는 그의 어리석은 본능(도토리를 땅에 박아 놓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대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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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에 불이 붙었다. 이 도토리는 맹렬한 속도로 다람쥐의 면상을 가격하게 된다. 이 사건이 오늘날의 지구를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될 줄 누가 알았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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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를 중심으로 빙하에 금이 가서 쩍쩍 갈라져 제 갈 길을 가게 되는 대륙들. 동절기 식량으로 모아 두었던 도토리들이 저마다 흩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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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동설과 판구조론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5대양 6대주를 만든 영웅은 바로 다람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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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모아 놓았던 도토리를 모두 잃고도 불붙었던 도토리 1개가 무사함에 안도하는 안빈낙도의 마음가짐을 가진 도가적 삶을 지향하는 다람쥐. 하지만 다람쥐의 마지막 도토리는 불에 타서 재가 되어 쏟아져 내린다. 안빈낙도의 삶을 넘어 '무소유'의 자세 강요하는 제작진의 동양적 마인드에 감동 받아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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