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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1분 6초 당시 상황 :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초기 인기의 거품(?)이 있었다면 있었고, 스타크래프트의 대를 이으리라는 기대가 철저히 사그라든 현재의 워크래프트3 래더 게임판은 문자 그대로 유즈맵을 위한 게이머와 래더를 위한 게이머로 양분되어 정말 '하는 사람만 열성적으로 하는 게임'이 되어 버렸다. 속세의 표현을 빌리자면 '매니아 게임'이라고 할까?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

승리한 랜덤 팀배틀 2:2 경기 게임에서 만난 3명의 게이머와 나의 1분 6초 당시 상황으로 떠나본다. 고고-!! 고고-!! [뭉게뭉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의 11시 휴먼 게이머. 천하태평입니다. 이제서야 앨터 오브 킹을 올리고 있다. 초반부터 금광과 나무만 주구장창 채집하더니 뭔가 특별한 빌드오더라도 밟는 줄 알았더니 앨터 오브 킹을 지었다. 참고로 앨터 오브 킹은 시작하자마자 가지고 나오는 자원으로 바로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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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언데드. 같은 팀인 11시 휴먼을 닮아서 그런지 천하태평입니다. 정말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초반부터 대박 삽질을 하며 첫건물이 놀랍게도 지구라트(소위 밥집)이었다. 언데드는 무슨 빌드를 타던지 간에 선 앨터 오브 다크니스 아니면 선 크립트 빌드다. 이 언데드의 더더욱 놀라운 점은 선 지구라트에 이어 선 그레이브 야드(휴먼의 목재소와 같은 개념)이다. 화면을 보면 그레이브 야드가 크립트보다 더 빠르다.


<u>[나머지 이미지 더 보기]</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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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승부를 결정 지은 전투. 4개팀이 저마다 주력 부대를 이끌고 모였지만, 유닛의 업그레이드 상태가 우위인 상태에서 비슷한 물량이 겨루는데 나의 팀의 오크 유저가 스테이시스 트랩 대박을 터뜨리면서 내 확장 기지에 지은 스피릿 타워의 지원 없이도 손쉽게 승리를 잡았다. 10시 언데드가 네크로맨서를 생산한 것이 좀 의외였지만, 당시 상황에서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너무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그런가. 모든게 새롭고 모든게 재밌다.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예전에 한창 워크래프트3를 열심히 할 때는 APM이 200-230대 수준으로 나왔는데(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들은 보통 250~290 정도 나옴.), 너무 오랫동안 쉬었고 키보드를 노트북 스타일의 키보드로 바꿔서 그런지 140대에서 빌빌거리고 경기도 너무 버벅거린다. 이걸 언제 회복하지?

Hedge™, Against All Odds..

워크래프트3, 1분 6초 당시 상황 :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초기 인기의 거품(?)이 있었다면 있었고, 스타크래프트의 대를 이으리라는 기대가 철저히 사그라든 현재의 워크래프트3 래더 게임판은 문자 그대로 유즈맵을 위한 게이머와 래더를 위한 게이머로 양분되어 정말 '하는 사람만 열성적으로 하는 게임'이 되어 버렸다. 속세의 표현을 빌리자면 '매니아 게임'이라고 할까?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

승리한 랜덤 팀배틀 2:2 경기 게임에서 만난 3명의 게이머와 나의 1분 6초 당시 상황으로 떠나본다. 고고-!! 고고-!! [뭉게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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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11시 휴먼 게이머. 천하태평입니다. 이제서야 앨터 오브 킹을 올리고 있다. 초반부터 금광과 나무만 주구장창 채집하더니 뭔가 특별한 빌드오더라도 밟는 줄 알았더니 앨터 오브 킹을 지었다. 참고로 앨터 오브 킹은 시작하자마자 가지고 나오는 자원으로 바로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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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언데드. 같은 팀인 11시 휴먼을 닮아서 그런지 천하태평입니다. 정말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초반부터 대박 삽질을 하며 첫건물이 놀랍게도 지구라트(소위 밥집)이었다. 언데드는 무슨 빌드를 타던지 간에 선 앨터 오브 다크니스 아니면 선 크립트 빌드다. 이 언데드의 더더욱 놀라운 점은 선 지구라트에 이어 선 그레이브 야드(휴먼의 목재소와 같은 개념)이다. 화면을 보면 그레이브 야드가 크립트보다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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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승부를 결정 지은 전투. 4개팀이 저마다 주력 부대를 이끌고 모였지만, 유닛의 업그레이드 상태가 우위인 상태에서 비슷한 물량이 겨루는데 나의 팀의 오크 유저가 스테이시스 트랩 대박을 터뜨리면서 내 확장 기지에 지은 스피릿 타워의 지원 없이도 손쉽게 승리를 잡았다. 10시 언데드가 네크로맨서를 생산한 것이 좀 의외였지만, 당시 상황에서 나쁜 선택은 아니었던 것 같다.

너무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그런가. 모든게 새롭고 모든게 재밌다.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예전에 한창 워크래프트3를 열심히 할 때는 APM이 200-230대 수준으로 나왔는데(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들은 보통 250~290 정도 나옴.), 너무 오랫동안 쉬었고 키보드를 노트북 스타일의 키보드로 바꿔서 그런지 140대에서 빌빌거리고 경기도 너무 버벅거린다. 이걸 언제 회복하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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