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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 "최연희 덮으려…" 한나라 합의에 강력 반발
전형적인 정치 논리와 협상의 법칙을 비교적 충실하게 지킨 그런대로 괜찮은 합의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쌍방이 쟁점사항에 대해서 하나씩 양보하였고, '자기 이익은 죽어도 양보할 줄 모르는 골칫거리 문제아를 배제'한 것은 매우 훌륭한 판단이었다. 논쟁에서 합의에 이르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는 요인들은 서로 주고받으면서 양보하고 방해가 되는 요인은 차례로 제거해 가는 것이다. 비공개적인 막후협상을 거쳤다는 것이 약간의 흠이지만, 원래 민감한 사안일수록 공개협상에서는 협상의 대표성 때문에 양보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는 외교협상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타협은 막후협상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최 영감 파문을 열린당이 활용하는 과정에서 약점을 잡고서 무리한 요구를 벌이기보다, 현실적으로 상대가 양보할 수 있을 만한 조건을 제시함으로서 한결 수월하게 한나라당의 합의를 이끌어낸 열린당의 포용력은 전에 보지 못했던 능수능란한 수완이었다.

양보할 줄 모르는 욕심만 많은 무식한 개는 자신이 벌이는 힘싸움에서 밀리면 한없이 초라해질 뿐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으니, 힘에서 밀리면 초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민노당도 이제 주류 정치판 물을 먹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으니, 길거리에서 붉은 머리띠 두르고 행패 부리는 저열한 손버릇/입버릇을 더욱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다. 더구나 민노총 부패와 無노동 有임금의 민노당, 제2공화국 시절에나 벌일 만한 데모 만능주의 등 내부적인 악재를 해결할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타인을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하는 자신들의 작태야말로 스스로가 비난하는 그들의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반문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저 쪽 치들의 이념선동과 물흐리기 작업도 슬슬 시작되겠지. 블로그 쪽에도 몇 명 보이더구만.]


- 인도核 자율권 주고 中견제 노린다
이거 이상하네. 인도에게 일정 수준의 핵사찰만 받으면 핵기득권을 부여하고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국제 사회에 승인해 버리게 되면 NPT체제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 아닌가? 인도가 예외 적용을 받으면 파키스탄도 핵기득권을 주장할 것이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는 북한(한국 정치권만 없다고 우긴다.)도 핵기득권을 주장하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과연 NPT체제가 주창한 핵의 수평적/수직적 비확산이란 기치는 무슨 소용인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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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할 줄 모르는 욕심만 많은 무식한 개는 자신이 벌이는 힘싸움에서 밀리면 한없이 초라해질 뿐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으니, 힘에서 밀리면 초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민노당도 이제 주류 정치판 물을 먹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으니, 길거리에서 붉은 머리띠 두르고 행패 부리는 저열한 손버릇/입버릇을 더욱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다. 더구나 민노총 부패와 無노동 有임금의 민노당, 제2공화국 시절에나 벌일 만한 데모 만능주의 등 내부적인 악재를 해결할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타인을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하는 자신들의 작태야말로 스스로가 비난하는 그들의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반문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저 쪽 치들의 이념선동과 물흐리기 작업도 슬슬 시작되겠지. 블로그 쪽에도 몇 명 보이더구만.]


- 인도核 자율권 주고 中견제 노린다
이거 이상하네. 인도에게 일정 수준의 핵사찰만 받으면 핵기득권을 부여하고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국제 사회에 승인해 버리게 되면 NPT체제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 아닌가? 인도가 예외 적용을 받으면 파키스탄도 핵기득권을 주장할 것이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는 북한(한국 정치권만 없다고 우긴다.)도 핵기득권을 주장하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과연 NPT체제가 주창한 핵의 수평적/수직적 비확산이란 기치는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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