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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해본 브릿지..

요즘 갑자기 젊어지고 싶다는 욕구에 상당히 집착하고 있다. 지금도 젊은 나이임에는 틀림없지만, 학교에서 2년째 왕고역할(?)을 해서 그런지 나이가 실감이 나질 않는데다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학생 신분이어서 그런지 좀 더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한 달쯤 전에 대1때 이후 처음으로 머리에 염색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브릿지를 넣었다. 나는 브릿지를 하면 여자애들이 검은 머리 사이의 하얀색처럼 엄청 진하게 표시가 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봐서는 별로 티가 안난다. 거기 미용사(남자)와 아가씨(미용사의 아내)말로는 머리가 한동안 자꾸 탈색이 된다고 하는데, 지금 머리를 보면 그 '선'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라인이 갔다고 해야 하나?

요즘은 갑자기 옷도 너무 사고 싶다. 옷사러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계획을 하면 꼭 비가 와서(요즘 갑자기 왜이리 비가 많이 오는지 모르겠다.) 이래저래 옷사러 못가고 있는데, 조만간 나갈꺼다. 그 동안 정장을 너무 오래 입었던 것 같아.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정장 바지와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니까.. (나중에 자켓을 걸치고 오늘 모임에 나갈꺼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 그런데 시간은 부족하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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