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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간만에 상판때기.


간만에 상판때기. 옛날에 카메라가 없을 때는 카메라로 참 별 짓을 다했었는데, 정작 카메라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카메라가 있는 둥 없는 둥 그렇게 몇 년을 지냈다. 내 카메라로 내 모습을 찍는 것도 그저께 셀카(?)를 100여장(!) 찍었던 것을 제외하면 처음이다. 요근래 몇 달 동안 내 카메라로 나를 찍었던 적이 없었다. - 자기 카메라로 자신을 찍을 수 있다는게 오히려 이상한건가?

오늘 이 꼴로 온종일 시내와 학교를 돌아 다녔다. 이 훈훈한(?) 날씨에. 나의 행색이 너무나 날씨와 어울리지 않아서 그 만년필 매장의 어린 소녀는 나를 그렇게 묘하게 보았을까. - -..

둘 중 나는 누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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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wer Kings - Stupid Girl
[Flower Power, 1998]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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