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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네.

다음넷 - 애기별루루님의 글에서..

마치 '만적의 난'(고려 무신정권 시절 권력자 최충헌의 노비 만적이 신분해방을 목적으로 난을 계획하다 밀고에 의해 처형됨.)에서 읊었다고 전해지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가 생각나는 유머글이네.

축구가 정말 인기가 있기는 있나 보다. 야구 중에서도 MLB에만 관심이 많은(요즘은 그나마도 예전 같은 관심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로서는 축구에서 골키퍼가 왜 볼에 손을 못대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지만 많은 사람들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나 보다. (어제 호주-이탈리아 전에서 이탈리아 골키퍼 부폰이 후반 막판 위기에서 공을 잡지 않고 발로 차다가 킥이 높았다고 주의를 받는 장면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의 화두는 '심판'인 것 같다. 심판의 자질 문제야 축구든 야구든 늘 있어온 노이즈이지만, 특히 올해 월드컵은 좀 상태가 심각한 것 같다. 네덜란드-포르투갈戰도 야구 같았으면 그렇게 갈등이 있다고 사전에 예고된 팀 간의 경기에서 그런 식의 다툼이 생기면 관련자는 무조건 퇴장(감독도 예외 없다.)이고 투수가 심판이 생각하기에 고의성 있는 위협구를 던졌다 싶어도 무조건 퇴장이다. 투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이야 편파적으로 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툼이 벌어질 것이 명확한 경기에서 심판이 좀 더 신중한 판정과 매끄러운 경기 운영 능력이 필요한데 올해 심판들은 그것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 오늘도 학교에서 삽질 중.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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