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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부패·빈곤 속 좌파 구호만 요란한 베네수엘라
인구 3천만명도 안되는 작은 나라가 석유파동으로 인한 수입폭증만을 믿고 대중선동과 편향된 이데올로기 주입으로 무지몽매한 대중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베네주엘라에 대한 삐딱한 시선들이 본격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하나 보다.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다. 말이 많아지는 정치인은 그 만큼 무엇인가라도 어필을 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민 독재자 차베스의 아이콘은 부시 하나 뿐이다. 마치 2004년 美대선에서 캐리 후보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오로지 反부시 여론 하나에만 의지하여 인기몰이를 했던 것처럼 차베스는 김정일 왕조와 같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내세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실패한 사회주의와 차베스식 사회주의의 차이점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굳이 임의로 내가 정의내려 주자면, 베네주엘라의 '모방 사회주의'는 대중선동과 '부시'라는 공적(公敵)설정을 통한 파퓰리즘, 석유파동이 가져다준 일시적 부(富)에 도취되어 남발하는 각종 사회정책에 기인한 야당이 전혀없는 1당 독재의 하루살이 정권에 불과하다. 뒷북치는 종속이론적 국제사회인식은 차베스 개인의 권력욕 속에서 자국의 역사적 후퇴로 귀착될 것이다. 많은 중남미 독재정권들이 그러했듯이.


- 내달 방미 앞두고 후진타오 '미소 작전'
내가 만약 중국 신민(臣民)이라면 저 갑갑한 1당 독재국가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싶다. 법보다 지도자의 의지가 더 앞서는 나라. 지도자가 정하면 국법이 지도자의 의지대로 마구 바뀌는 나라.
나는 중국이 지금 천안문 사태와 같은 민주항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2가지로 꼽는데, 하나는 그들의 민주적 역량 부족 즉, 함량미달이고 또 하나는 천안문 사태의 실패 이후 중국 민주화에 좌절한 지식인층이 대거 서방세계로 떠났다는 추측이다. 그리고 그들은 오늘날 미국과 서방세계에서 중국 인권을 직접 공격하는 배후 세력으로서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판단한다.
후진타오의 이런 가식적인 행위에 대한 미국쪽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엄연히 사회주의 국가이고 사회주의가 자신들 권력 독점의 원천이니 그렇다지만, 너무 뻔뻔스러운 이런 손짓은 좀 배제할 수 없나? 맨날 大國이 어쩌고 하면서 하는 짓은 왜 이 모양인지.


-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 대구 방문
김대중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친위방문한다. 영남대에서 민주화와 남북간 평화적 교류, 화해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고 하는데 어쩌면 상당히 분위기가 험악해질지도 모르겠다. 현정권에 대한 대구/경북의 민심이 얼마나 이반되어 있는지 몸으로 느낄 만한 계기가 될지도. [아니면 학교 쪽에서 알아서 기어서 통제가 이루어지거나..]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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