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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증오의 시작에 서 있는 그들.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한국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도 하나 있어야 할 것 같다.

한국전쟁은 명백한 남침이다. 좌익용공세력학자들이 주장하는 '남침유도'라는 것은 온전히 견공의 짖음이다.(개도 말을 할 수 있었다면 번번히 좌빨놈들을 '개'에 비유하는 것에 정말 불쾌해 할꺼다.) 남침을 유도할 정도의 역량을 가진 국가가 3일만에 수도를 함락당하고 보름만에 멸망 직전까지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가정이다. 남침을 유도할 정도의 역량이라면 단숨에 전선을 북진시켜야 한다. 기본적인 상식이다. 그래서 좌익용공빨갱이들이 논리가 통하지 않는 '아집덩어리'라는 것이다.
시작은 상큼하게 '좌빨'녀석들을 씹어주고. 난 범민련/민청학련 등의 좌빨녀석들이 죽이고 싶도록 증오스럽다. 놈들은 또다시 김정일에 의한 전쟁이 일어난다면 내 부모님과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기꺼이 김정일의 지령 아래 도륙할 놈들이다. 실제로도 그러하였고. 한국전 국군살해를 자랑으로 여기는 남파간첩조차도 인권이란 이름으로 감싸는 이 나라 국민들에게 '조국'은 없다. 우리 젊은이들은 유사시 누구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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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출처가 어디였더라?]

때마침 적절한 시기에 남파간첩 출신의 이념 전향자가 범민련 남한지부의 부회장이 615통일축전(누구를 위한 통일기원인가?)의 북괴의 방문인사에게 충성서약서가 담긴 디스켓을 넘기다가 발각되어 구속되었다. 국가정보원 측은 이미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으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체포하지 못했기에 감시를 강화하여 이번에 증거를 확보하여 구속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능히 '인권침해'라는 이야기를 거론할만 하다. 단지 범행(?)을 저지를 소지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시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소지의 반발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반발은 성범죄자에 대한 인신구속과 신분공개 등의 법안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이 땅의 분위기에서 무의미한 반발일 수 밖에 없다.

국가보안법 자체가 악법이라는 좌익용공세력들의 신동에 대해 찬동할 수도 있다. 국가보안법 자체가 악법이기 때문에 인신구속 자체가 위법행위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북괴의 조선노동당 규약4대 군사노선, 3대 혁명역량강화, 조중우호조약(자동개입조항) 등이 완전 폐기되고 평양 이남에 전체 전력의 70% 이상이 집중되고 서울 중심을 향하고 있는 장사정포가 후방배치되고 양국 인민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왕래의 허용,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한국 대통령 간의 평화 구축을 위한 연례 남북 정상회담 실현  등의 '최소한의 평화의지'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는 이상, 북괴는 한국의 제1주적이며 韓美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요구는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는 좌익용공남파간첩들의 허황된 구호일 뿐이다. 북괴가 적의(敵意)를 꺾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만의 심리적 무장해제와 무비판적인 퍼주기 對北외교는 지양되어야 할 사안들이다.

북괴의 요구조건들은 모든 것이 표리부동함의 극치다. 또한 북괴는 자신들의 위기를 스스로 유발하고 스스로 고조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의 체제의 유지와 안정을 꽤하고 인민을 수탈하는 구조를 더욱 강화한다. 북괴는 그 존재 자체가 불량정권(국가도 아니다.)이며 지구촌 평화의 심대한 걸림돌로서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북괴의 통치 구조는 김정일을 정점으로 군부가 세컨더리 그룹으로서 정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외부에서는 김정일 자신이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듯이 비춰지고 있지만, 김정일 집권 이후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일련의 돌발사태들은 김정일이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돌출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면, 김정일의 군부 장악력이 결코 완전하지 못하며 군부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독자노선을 취할 소지가 있음을 추측할 수 있게 하고 그러한 지배 구조가 북괴의 표리부동함의 원인이라 파악한다.

이러한 북한에게 일관되고 지속적인 외교적 반응을 기대하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 지도층이 넓으면 그만큼 타협해야 할 범위도 넓어지는데다가 북한처럼 베일 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 그림자 독재정권과의 타협은 보편적인 민주국가인 한국 혹은 미국과 같은 국가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 우리가 해야할 일은 우방국들과 다각도로 협력하여 북괴가 서서히 연착륙하여 자멸 혹은 한국에 흡수되는 것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옵션은 오로지 '한국'뿐임을 각인시키고 그들의 신변보장과 일정 수준의 이익을 보장하여 그들 스스로 내부분열을 일으키는 것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해주고 평화적으로 한국으로의 권력이양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후에 김정일을 암살하든 국외추방을 하든 그것은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겠지.)

그러한 상황을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역할일텐데, 지금의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으로는 어림반푼 어치도 없어 보인다. 질질 끌려 다니는 협상(협상인지 삥뜯기는건지 알 길이 없지만..)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이런 무능과 무지가 국외에서 우리의 역량을 우리가 가진 역량보다 축소시키고 있는데, 우리 내부에서는 좌익용공세력들의 여론호도와 선동을 통해서 우리들만의 심리적 무장해제가 자꾸만 진행되고 있다. 멀리 한국전쟁까지 갈 것도 없이 김정일 왕조 하에서 불과 4년전에 벌어진 서해교전에서 죽어간 우리 장병들의 죽음따위는 애초에 범민련 같은 자들의 머릿 속에 각인된 적이 없다. 그들에게 오늘의 우리를 지키기 위해 죽어간 자들은 단지 반통일분자일 뿐이다. 그들은 각종 미사여구로 그것을 포장하고 희석시키려 하겠지만, 그들의 주장과 이론의 종착역에는 결국 그런 결론 밖에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표리부동한 것이고 또 그들을 증오하게 되는 것이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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