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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통곡의 벽' 흔적 씻는다.


[내년 하반기 완공될 팔공산의 시민안전 테마파크의 전시물이 될 중앙로역 화재 잔해]

김대중 정권 시절 당시 대구시장이었던 문희갑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였던 대구지하철은 대구시 재정에 2조원이라는 부채를 떠안긴 채, 발전의 성공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화재참사 이후의 정신질환 병력을 가진 방화범 김대한의 대량살상 행위에 대해, 무관련 대중들의 비정상적인 동정과 우호적인 연민의 감정은 결국 '미친놈의 지랄에는 죽은 사람만 손해'라는 새로운 사회적 통념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다.

250만명의 시민이 이용할 지하철 사업에서 타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대구시의 중앙재정지원 요청을 끝끝내 묵살(지하철 사고가 있기 몇 달 전 마지노선으로 요청했던 100억여원대의 재정지원마저 끝내 묵살하였다.)하며 살인방조죄를 적용할 만한 국민의 정부의 수장 김대중은 집권 말기 극심한 레임덕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런 권력이 없는 그 입에서 대구지하철 2호선 건설에 중앙재정지원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가 물러나고 노무현이 참여정부랍시고 들어선 이후, 대구 지하철에 대한 재정지원 약속은 축소/취소되었고, 지하철 2호선 완공 시일은 결국 연기되어 부분 개통을 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중앙 재정의 지원거부는 고스란히 시재정과 민자도입으로 이어졌고, 늦어지는 공기만큼 지하철 정상화와 적자 해소에 장애가 되어 부채폭이 커졌으며 중앙재정지원의 공백을 메우는데 쓰인 민자유치는 고스란히 시의 재정 적자로 플러스되었다. 덕택에 재정 압박이 심한 대구지하철공사는 지하철 2인 배차는 여전히 실현되지 않고 있으며 눈에 띄는 안전조치는 요원한 상태다.

대구지역 경제 회생을 위하여 30만평 위천국가 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괘씸죄'에 걸려서 흐지부지되었고, 삼성상용차 유치에 매달려 온갖 특혜를 다주었지만, 삼성의 농간으로 투자액만 홀랑 날린 채, 지역의 反삼성 분위기만 고조시켰다. 덕분에 안그래도 힘든 대구시 경제는 11년 연속 전국 최하위 경제지수를 기록하게 되었고, 현상황에서 대구광역시가 현재의 2조원대 재정적자를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줄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리고 그 희박한 가능성만큼이나 대구 지하철의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희박하다.
이런저런 정치논리와 경제논리, 지역감정에 젖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대구불자동차'라며 비아냥거리던 어느 축구팀 서포터즈, 魔가 끼어서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등의 잡소리를 짖어대는 타 지역의 미친 잡종견들의 어이없는 작태가 이어지는 사이에, 대구지하철은 2004년 방촌역 화재, 2005년 11월 지하철 방화미수, 2005년 12월 2호선 수성구청역 화재 등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사건사고로서 경고되고 있지만, 누군가가 죽어야만 살아남은 다른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 한국의 나쁜 습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배고픔을 모르는 자들에게 배고픔의 무서움을 아무리 설교해 봐야 통하지 않듯이, 자기 일이 아니라고 느끼는 자들에게 아무리 형평성 문제와 부당함, 위험을 알려도 먹히지 않는다. 어줍잖은 동정과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꼴같잖은 조롱을 즐기는 자기 일이 아닌 자들에게 아무리 논리적이고 정당성을 가진 주장을 펼쳐도 '소귀에 경읽기'다. 결국 대구 시민은 이 정부가 그랬듯이 혼란을 야기하는 '투쟁'이 아니면 이 정부에게서는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듯하다. 그리고 그 투쟁의 대상은 이 지역에 팽배한 반노(反盧) 정서의 목표는 5.31선거와 내년 대선이 될 것이다. 국민은 투표로 말한다. 나는 대구경북지역이 총화단결하여 과거 전라 지역 전체가 '새정치 국민회의'에게 90-99%의 지지를 몰아주었던 것처럼 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보내어 지역민 또한 국민의 일원임을 저 아둔한 무리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우리들 개인은 힘없는 일개 국민이지만, 우리들 모두는 520만의 대표성을 가진 이 나라의 국민임을 저들이 깨닫게 하자.

Hedge™, Against All Odds..

한국판 '통곡의 벽' 흔적 씻는다.


[내년 하반기 완공될 팔공산의 시민안전 테마파크의 전시물이 될 중앙로역 화재 잔해]

김대중 정권 시절 당시 대구시장이었던 문희갑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였던 대구지하철은 대구시 재정에 2조원이라는 부채를 떠안긴 채, 발전의 성공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화재참사 이후의 정신질환 병력을 가진 방화범 김대한의 대량살상 행위에 대해, 무관련 대중들의 비정상적인 동정과 우호적인 연민의 감정은 결국 '미친놈의 지랄에는 죽은 사람만 손해'라는 새로운 사회적 통념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다.

250만명의 시민이 이용할 지하철 사업에서 타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대구시의 중앙재정지원 요청을 끝끝내 묵살(지하철 사고가 있기 몇 달 전 마지노선으로 요청했던 100억여원대의 재정지원마저 끝내 묵살하였다.)하며 살인방조죄를 적용할 만한 국민의 정부의 수장 김대중은 집권 말기 극심한 레임덕에 시달리면서도 아무런 권력이 없는 그 입에서 대구지하철 2호선 건설에 중앙재정지원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가 물러나고 노무현이 참여정부랍시고 들어선 이후, 대구 지하철에 대한 재정지원 약속은 축소/취소되었고, 지하철 2호선 완공 시일은 결국 연기되어 부분 개통을 하는 상황을 초래하였다. 중앙 재정의 지원거부는 고스란히 시재정과 민자도입으로 이어졌고, 늦어지는 공기만큼 지하철 정상화와 적자 해소에 장애가 되어 부채폭이 커졌으며 중앙재정지원의 공백을 메우는데 쓰인 민자유치는 고스란히 시의 재정 적자로 플러스되었다. 덕택에 재정 압박이 심한 대구지하철공사는 지하철 2인 배차는 여전히 실현되지 않고 있으며 눈에 띄는 안전조치는 요원한 상태다.

대구지역 경제 회생을 위하여 30만평 위천국가 산업단지 조성 계획은 '괘씸죄'에 걸려서 흐지부지되었고, 삼성상용차 유치에 매달려 온갖 특혜를 다주었지만, 삼성의 농간으로 투자액만 홀랑 날린 채, 지역의 反삼성 분위기만 고조시켰다. 덕분에 안그래도 힘든 대구시 경제는 11년 연속 전국 최하위 경제지수를 기록하게 되었고, 현상황에서 대구광역시가 현재의 2조원대 재정적자를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줄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리고 그 희박한 가능성만큼이나 대구 지하철의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희박하다.
이런저런 정치논리와 경제논리, 지역감정에 젖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와 '대구불자동차'라며 비아냥거리던 어느 축구팀 서포터즈, 魔가 끼어서 사람 살 곳이 못된다는 등의 잡소리를 짖어대는 타 지역의 미친 잡종견들의 어이없는 작태가 이어지는 사이에, 대구지하철은 2004년 방촌역 화재, 2005년 11월 지하철 방화미수, 2005년 12월 2호선 수성구청역 화재 등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사건사고로서 경고되고 있지만, 누군가가 죽어야만 살아남은 다른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 한국의 나쁜 습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배고픔을 모르는 자들에게 배고픔의 무서움을 아무리 설교해 봐야 통하지 않듯이, 자기 일이 아니라고 느끼는 자들에게 아무리 형평성 문제와 부당함, 위험을 알려도 먹히지 않는다. 어줍잖은 동정과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꼴같잖은 조롱을 즐기는 자기 일이 아닌 자들에게 아무리 논리적이고 정당성을 가진 주장을 펼쳐도 '소귀에 경읽기'다. 결국 대구 시민은 이 정부가 그랬듯이 혼란을 야기하는 '투쟁'이 아니면 이 정부에게서는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듯하다. 그리고 그 투쟁의 대상은 이 지역에 팽배한 반노(反盧) 정서의 목표는 5.31선거와 내년 대선이 될 것이다. 국민은 투표로 말한다. 나는 대구경북지역이 총화단결하여 과거 전라 지역 전체가 '새정치 국민회의'에게 90-99%의 지지를 몰아주었던 것처럼 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보내어 지역민 또한 국민의 일원임을 저 아둔한 무리들에게 보여주길 기대한다. 우리들 개인은 힘없는 일개 국민이지만, 우리들 모두는 520만의 대표성을 가진 이 나라의 국민임을 저들이 깨닫게 하자.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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