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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귀어야 하는 사람들?

내게 적절한 파트너들이라고 한다. 꽤나 흥미롭네. (내가 고건 같은 사람과 일해야 한다고?)

흠..

/ 의존성 : 28 점 / 자극추구성 : 56 점

당신은 늘 냉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승부사의 기질을 갖췄다. 거기다 조용하거나 안정된 상황보다는 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체질이다.

당신은 말을 잘하지만 철학적인 체계는 부족한 편이다. 당신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일을 해결하는 게 체질에 맞는다. 그러나, 유능하고 냉정한 당신은 약자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모든 유형의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의 오만한 카리스마를 거둬줄 수 있는 너그럽고 포용력이 큰 인물, 세심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인물이 제격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개성이 강한 "치밀한 참모형"과는 충돌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되도록 당신의 강한 개성에 복종하거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신하고 여유만만한 인물이 어울린다.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 고건
1938년 생. 전 서울시장, 전 국무총리. 명문 집안에서 자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현존 정치인 중 가장 온화하고 안정적인 인물 중 하나.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지사, 장관,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학교 총장, 국무총리까지, 1960년 이래 수많은 권력자 밑에서 다양한 행정 활동을 해 온 행정의 달인. 특히 그는 격동의 세월 동안 줄곧 출세길을 달려 오며 단 한번도 정치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처세의 달인"으로도 일컬어지고 있다. 이런 안정적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해 현재는 유력한 대선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 브라이언 엡스타인(Brian Epstein)
1935년 생. 비틀즈를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밴드로 성공시킨 장본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라는 천재 매니저이자 이미지 메이커가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비틀즈는 존재하지 못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 원래 음반 유통업으로 돈 깨나 벌어들이던 수완 좋은 사업가였으나 비틀즈를 만난 뒤 밴드 매니저로 변신한다. 그는 당시 싸구려 술집을 전전하며 연주하던 비틀즈를 말쑥한 "신세대 밴드"로 변신시켰으며, 라디오 및 TV 출연을 주선해 이들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데 성공한다. 엡스타인의 이미지 홍보 전략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비틀즈는 60년대 최고의 아이돌 밴드로 거듭난다. 그러나 엡스타인은 돈 관리에 서툴러 엄청난 공연 수익을 날려 먹기도 했으며, 동성애 기질 때문에 밴드 리더였던 존 레논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했다.
/ 링고 스타(Ringo Starr)
1940년 생. 영국 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비틀즈의 멤버 중 가장 가난하게 살았으며 대신 가장 유순하고 침착한 인간성을 지녔다. 존 레논, 폴 메카트니 같은 괄괄한 천재들로 이뤄진 밴드 비틀즈가 10년 넘게 깨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링고 스타의 중재 능력 때문이었다. 비록 음악적 능력은 대단치 않았지만, 링고 스타는 밴드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며 레논과 메카트니, 그리고 조지 해리슨 사이의 불화를 예방하고 가라앉히는데 큰 기여를 했다.

/ 하륜
1347-1416. 호는 호정(浩亭). 이방원을 왕(태종)에 올리는데(왕자의 난) 결정적 공헌을 한 정치 심복. 서슬 퍼런 태종의 치하에서 부귀영화를 누린 극소수의 공신 중 하나였다. 일찍이 이색 학원에서 수학, 정도전 일파와 가깝게 지냈으나 태조 이성계 치하에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해 지방관리를 전전했다. 출세욕이 대단했던 하륜은 자신의 동료들이 먼저 출세하는 것을 보고 굉장한 열등감과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에게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이성계의 5째 아들 이방원. 하륜은 냉혹한 야심가인 이방원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그와 함께 반란을 기획,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왕이 되는데 결정적 막후 역할을 한다. 이후 태종의 정권 아래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며 각종 국가 대소사를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셀 수 없는 비리에 연루됐음에도 태종의 철저한 신임으로 끝까지 살아 남는다.

직접해 보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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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놀이

문답놀이를 트랙백 받았다. 아하.

1.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평가 부탁드립니다.
Hedge™ '산울타리'의 의미. 산을 좋아한다. 오르는 것보다는 구경하는게 좋다. 산처럼 녹색이 넘치는 것도 없지. 산처럼 모든 것을 품고 싶은데, 절대 그렇게 되지는 않고 있다.

내 블로그는 일종의 '낙서장'이다. 그 때 그 때 내가 하고 싶은 말들/떠오르는 말들이 즉흥적으로 적혀진다.
국제정치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 쪽 글이 많고 음악에 취미가 있어서 음악 관련 글이 조금 많다. 나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디카를 몸에 착용(?)하는 레벨이 못되고 디카를 챙겨도 안찍기 일쑤다. [디카도 전지현 카메라여서 살떨릴 정도다. 올림푸스 카메라를 다시 구입하면 내가 정말..]


2.자신에게 문답을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Run192km'님은 스스로를 우유부단하다고 주장한다. [그저께도 얘기 중에 난데없이 그것을 강조하셔서 살짝 놀랬다.] 락(음악 중에서도 하드코어 계열?)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지만 특별히 그 부분에 연연하지는 않는 듯하다. 그리고 하늘을 좋아하시는 듯 하다. 아마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의 절반쯤은 하늘 사진일꺼다.


3.링크목록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태터툴즈(이노리)의 링크는 그냥 이름 순서로 나열되어 있고, 나는 이웃 블로그를 대부분 Fish라고 하는 RSS리더기로 방문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Link는 내가 각종 보고서와 관련해서 방문했던 곳 중 기억에 남는 곳이거나 내가 이념적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곳, 내가 관심이 있는 곳 등이 기록되어 있다.

단순히 이름대로 나열하면 처음은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속칭 'AEI').
명칭은 미국기업연구원이지만, 이들의 전문분야는 외교/안보 영역이고 위원들 또한 외교/안보 분야의 연구원들과 美행정부 유력한 행정 유경험자들 중에 이 곳 출신이 많다. 제1, 2기 부시행정부에서 도미네이트한 파괴력을 행사했던 美신보수주의의 씽크탱크(Think-Tank)로 최근까지 'Dark Prince'라고 불렸던 Richard Perle(前미국 국가안보정책자문위원)이 의장을 맡고 있었다. 현재는 2006년 Forbes지가 선정한 세계 292위의 Hedge-Fund 재벌인 Bruce Kovner가 의장을 맡고 있다.

물론 나는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고 AEI는 정말 열정적으로 자신들의 연구와 논문을 홍보한다.

마지막은 역시 이름순으로 나열된 곳으로 US Army Material Command(AMC : 미육군 군수사령부).
이런 사이트가 왜 링크되어 있냐고 묻는다면 내가 몇달째 서문만 몇 문단 써놓고 미루고 있는 '민간군수산업'과 관련해서 미 육군 군수사령부가 맺고 있는 'LOGCAP'프로젝트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볼 것은 거의 없고 그 과정도 너무나 난해해서 함부로 단언하면 안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4.저번 포스팅에서 제일 먼저 리플 달아주신 분과 가장 끝에 리플 달아주신 분의 인상은?
가장 먼저 단 분은 Run192km님, 가장 마지막에 단 분은 테마님.
여기서 이 이상 말하면 왠지 휴달 교수님처럼 될 것 같다. -_);;


5.지인 중 이글루 이름이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지영감 -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찌질한 영감쟁이. 혼자 줄담배나 피면서 비련의 남자 주인공을 하고 싶은가 보다. -_)y-.o0


6. 포스팅을 가장 성실히 하는 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게 이것을 추천하신 Run192km님.
그 분의 포스트 물량공세는 현재 내 리더기에 등록된 이웃들 중에서 따를 자가 없다-!!


7.선호하는 취향의 이글루(분위기나 스킨이나)는 어느 분 입니까?
'Ziro World'
내가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스킨과 프로필 사진이 바뀐 적이 없다.


8.가장 최근에 링크하신 분의 인상 부탁드립니다.
정치외교가 전공인 사람들은 현실 정치인들로부터 한가지 좋은 것(?)을 배운다.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입을 열면 높으신 분 여러 사람 다칩니다."


9.자신의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께 한마디.
이 곳은 '성질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 주인장이 하는 말을 괜히 깊게 곱씹으면 성질 버립니다.
가끔씩 막 성질 부리고 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북한/김정일 관련은 단골메뉴입니다. 예전에는 노무현이 단골메뉴 였는데, 요즘 노무현은 벌써 레임덕이 와버렸는지 별로 성질부릴 건더기가 없어서 안건드립니다. 저는 '권력 없는 자'에게는 성질 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차기 대선주자들을 보고 제일 될 것 같은 양반을 점찍어 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누가될지 도저히 모르겠군요.


10.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바톤 넘길 7분 부탁드려요
1. 직업이 '무직'이신 분
2. 신분이 '휴학생'이신 분
3. 나이가 20세 이상, 26세 이하이신 분
4. 성별이 '여성'이신 분
5. 집이 '대구/경북권'이신 분
6. 키가 160cm 이상이신 분
7. 책을 좋아하시는 분

특히 3,4,5,6,7번에 모두 혹은 부분 해당하시는 분 또는 2,3,4,5,6,7번에 모두 혹은 부분 해당하시는 분께서는 저와 사전에 특별야외개인면담 시간을 가지셔야.. ;;-_)y-.o0 잇힝-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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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문답(?)

이것도 퍼왔다. 아..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앞으로는 안해야지. [.....]


: 최근의 버닝~!
says : '버닝'이란 표현에 동의하지 않아.

: 최근 산 제일 비싼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says : 가장 최근에 산 것 중에서 10만원 넘어간 것(나는 5만원부터 비싼 것이다.)은 Water Man 만년필. 12만원 줬다. 가장 싼 구매 물건은 볼펜?

: 최근 쇼크였던 일
says : 나는 내가 '외롭다'고 느낄 때 언제나 쇼크를 받는다. 나답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 마지막에 술을 마신 것은 언제, 어디서 입니까?
says : 몇 달 됐다.

more..



: 핸드폰 액정 문구는?
says : 행복해지고 싶다. (3년 넘게 안바뀌고 있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says : 극장에서 본 건.. 보람이랑 같이 봤던 홀리데이(최악이었지만..)

: 여름에 뭐하고 놀 계획이십니까?
says : 아직 계획없음.

: 요즘 같은 날씨에는 어떤 옷을 입고 싶나요?
says : 정장을 입고 다니거나, 그냥 집에서 생긴 옷을 입고 아대 2개를 하고 다니는데.. 색깔이 빨간색이어서 졸지에 월드컵 빠돌이 취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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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문답

트랙백을 가져와 본다. 간만에 해보는 문답놀이로구나.


01. 드래곤볼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KOF, NBA(농구)선수들이 그려져있던 뽑기 혹은 스티커 카드를 모았던 적이 있다.
- 드래곤볼 카드 모은 적이 있다. 꽤나 비쌌지.

02.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이름 문제로 친구들과 싸운 적이 있다
(EX) A: 글쎄 얘는 베가가 맞아. B: 아냐, 걘 빈슨이야. C: 어, 바이슨 아니었어?)
- '춘리'를 '첸리'라고도 했다가, '천리'라고도 했다가 뭐.. 초딩이 영어를 어찌 알겠어.

03. 모 과자 광고에 출연하는 선글라스 쓴 과자오타쿠 치타를 기억하고 있다.
- 치토스.

04. 소니가 한국에 정식 진출하기 전이던 암흑시대(PS팬과 SS팬이 게임 동호회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던...),복사 CD를 100장 이상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
- 내가 PS를 할 때는 복사칩이 나오기 전이었다. 짱가칩이라고 불렀던가?

<STRONG>[나머지 보기]</STRONG>


생각보다 꽤 길구나. 80년대생이기는 한데, 81년생이어서 그런지 나와 좀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 질문이 여럿 있었던 것 같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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