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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불꺼진 창

- 주말에도 불꺼진 창…15억짜리 6억에도 안팔려 [기사 보기]
원래 귀가하면 다른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기사가 재밌는 것이 괜히 몇 자 끄적거려 보고 싶어져서 이걸로 끄적거리기로 했다. [원래 내가 끄적거리려고 했던 것은 아브라모프 로비 스캔들, 청와대 서강학파 발언, 미국의 북한위폐관련 고소 고려, 성매매 특별법 그 후 중에 한 두 개를 다뤄볼 생각이었다. - 사실 '이 쪽'보다는 '이 쪽'이 은근히 더 재밌지. 더구나 19세 이상 지향의 나의 어설픈 퇴폐 블로그에서는 더더욱.]

무인모텔은 한 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모텔촌도 최근에는 안가봐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고(솔직히 모텔에서 주차장/로비를 걸어다니며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 '전원모텔'에 대해서 간단하게.

애초에 '전원모텔'을 짓는 행위 자체가 아무 무모한 도전(?)이었다. 모텔이란 그 '특수한 존재 목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공간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수요, 그 수요 중에서도 유난히 타인의 이목이 부담스러운 계층이 활용하는 공간이었다. 그러다 보니 모텔 투숙객들은 룸서비스(?) 같은 것을 사용할 리도 없고 모텔에 그런 것이 있을 리도 없다. 즉, 모텔이란 것이 숙박비 이외의 어떠한 추가적인 소비 활동을 유발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없는 극히 제한된 시장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모텔 안에 피임기구 자판기 이외에 매상을 올릴 만한 판매수단을 구비한 곳조차도 본 적이 없다.]
가까운 시내의 모텔을 두고서 멀리 전원모텔까지 나가는 사람 대부분은 주변 풍경이 어떻고, 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들의 '들불처럼 맹렬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1차적일 뿐이다.

- 개인적으로 전원모텔의 부진에 대해서는 단순히 경기불황보다는 뭔가 좀 더 복합적인 그런 요인이 작용한 듯 하다. 기사에서 말하는 카섹스의 대중화(?)도 은근히 큰 것 같다. 내 차가 SUV류가 아니고, SUV류를 타본 적 조차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카섹스 때문에 모텔이 죽는다는 추측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SUV류 자동차에서 그것이 원활하긴 한가 보다. '혼다'였던가? 카섹스를 고려한 차내 디자인을 홍보하던 자동차 모델도 있었으니, 나름의 매력이 있나 보다. 예전에 그것을 시도했을 때 매우 불편했다. 내 차의 한계가 아니었다면 내가 테크닉이 부족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여튼 카섹스는 굉장히 불편했고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일부 불황의 원인 중에서 무슨 공원이 어쩌고 야외 주차장이 어쩌고 하는 예를 보면서 계절적 특수성이 있긴 하겠지만, 너무 단견을 펼친 것이 아닌가 싶다. 우선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뒹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주차장에서 노닥거리는 것도 운전을 하는 사람은 안다. 겨울에 주차해둔 차에 올라 탈 때 차 안이 얼마나 냉골인지.. [산 속에서 하룻밤 주차해 두면, 차 안에 둔 생수병 속의 물이 얼어 버릴 정도다.] - 즉, 겨울철 불황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된다.

퇴폐이발소의 증가와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의 증가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겠다. 일단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에는 가본적이 없고 퇴폐이발소라는 것도 나는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찾을 길이 없다. 신문 기사에서는 '기하급수적 증가'라는 표현을 썼는데, 도대체 어딨단 말인가? 대구 달서구 쪽에서 한 군데만이라도 가르쳐 달라!

'차량 가림막 금지·24시간 경찰 순찰'에 대해서도 일단 차량 가림막은 그저께까지도 대학로 근처의 모텔가를 지나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기에 제대로된 분석은 아닌 듯 싶다. 정말 차량 가림막을 제거한다면 시내 중심가의 모텔들은 초토화될 것이다. 아무리 당당한 커플이더라도 '모텔에 있다'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기에는 아직 사회 분위기가 아니다.

- 글은 주절주절 써놓고서 내 의견 개진은 고작 모텔 자체의 소득원 창출원 빈약...뿐인가? 어쨌거나 중요한 건..

<u>[보기 클릭]</u>




Hedge™, Against All Odds..

주말에도 불꺼진 창

- 주말에도 불꺼진 창…15억짜리 6억에도 안팔려 [기사 보기]
원래 귀가하면 다른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기사가 재밌는 것이 괜히 몇 자 끄적거려 보고 싶어져서 이걸로 끄적거리기로 했다. [원래 내가 끄적거리려고 했던 것은 아브라모프 로비 스캔들, 청와대 서강학파 발언, 미국의 북한위폐관련 고소 고려, 성매매 특별법 그 후 중에 한 두 개를 다뤄볼 생각이었다. - 사실 '이 쪽'보다는 '이 쪽'이 은근히 더 재밌지. 더구나 19세 이상 지향의 나의 어설픈 퇴폐 블로그에서는 더더욱.]

무인모텔은 한 번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모텔촌도 최근에는 안가봐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고(솔직히 모텔에서 주차장/로비를 걸어다니며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 '전원모텔'에 대해서 간단하게.

애초에 '전원모텔'을 짓는 행위 자체가 아무 무모한 도전(?)이었다. 모텔이란 그 '특수한 존재 목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공간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수요, 그 수요 중에서도 유난히 타인의 이목이 부담스러운 계층이 활용하는 공간이었다. 그러다 보니 모텔 투숙객들은 룸서비스(?) 같은 것을 사용할 리도 없고 모텔에 그런 것이 있을 리도 없다. 즉, 모텔이란 것이 숙박비 이외의 어떠한 추가적인 소비 활동을 유발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없는 극히 제한된 시장이라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모텔 안에 피임기구 자판기 이외에 매상을 올릴 만한 판매수단을 구비한 곳조차도 본 적이 없다.]
가까운 시내의 모텔을 두고서 멀리 전원모텔까지 나가는 사람 대부분은 주변 풍경이 어떻고, 하는 일에 관심이 없다. 단지 그들의 '들불처럼 맹렬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는 욕구가 1차적일 뿐이다.

- 개인적으로 전원모텔의 부진에 대해서는 단순히 경기불황보다는 뭔가 좀 더 복합적인 그런 요인이 작용한 듯 하다. 기사에서 말하는 카섹스의 대중화(?)도 은근히 큰 것 같다. 내 차가 SUV류가 아니고, SUV류를 타본 적 조차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카섹스 때문에 모텔이 죽는다는 추측에 동의하기 힘들지만, SUV류 자동차에서 그것이 원활하긴 한가 보다. '혼다'였던가? 카섹스를 고려한 차내 디자인을 홍보하던 자동차 모델도 있었으니, 나름의 매력이 있나 보다. 예전에 그것을 시도했을 때 매우 불편했다. 내 차의 한계가 아니었다면 내가 테크닉이 부족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여튼 카섹스는 굉장히 불편했고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일부 불황의 원인 중에서 무슨 공원이 어쩌고 야외 주차장이 어쩌고 하는 예를 보면서 계절적 특수성이 있긴 하겠지만, 너무 단견을 펼친 것이 아닌가 싶다. 우선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 뒹군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주차장에서 노닥거리는 것도 운전을 하는 사람은 안다. 겨울에 주차해둔 차에 올라 탈 때 차 안이 얼마나 냉골인지.. [산 속에서 하룻밤 주차해 두면, 차 안에 둔 생수병 속의 물이 얼어 버릴 정도다.] - 즉, 겨울철 불황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된다.

퇴폐이발소의 증가와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의 증가에 대해서는 나는 모르겠다. 일단 스포츠마사지, 안마시술소에는 가본적이 없고 퇴폐이발소라는 것도 나는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에 붙어 있는지 찾을 길이 없다. 신문 기사에서는 '기하급수적 증가'라는 표현을 썼는데, 도대체 어딨단 말인가? 대구 달서구 쪽에서 한 군데만이라도 가르쳐 달라!

'차량 가림막 금지·24시간 경찰 순찰'에 대해서도 일단 차량 가림막은 그저께까지도 대학로 근처의 모텔가를 지나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기에 제대로된 분석은 아닌 듯 싶다. 정말 차량 가림막을 제거한다면 시내 중심가의 모텔들은 초토화될 것이다. 아무리 당당한 커플이더라도 '모텔에 있다'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기에는 아직 사회 분위기가 아니다.

- 글은 주절주절 써놓고서 내 의견 개진은 고작 모텔 자체의 소득원 창출원 빈약...뿐인가? 어쨌거나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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