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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도착..

이제 집에 도착했다. 오늘 하루는 너무 길었다. 믿을 만한 동갑내기 후배 녀석과 내가 요즘 2번째로 총애하는 딸래미(제일 총애하는 딸래미는 기숙사생이어서 늦게까지 데리고 다닐 수가 없다.)랑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정상 먼저간 친구 녀석과 또 다른 후배 녀석은 간단하게 PC방만 같이해서 이 즐거움에 완전히 동참하지 못했다.

닭갈비와 막국수로 밤참을 떼우고 한참 노가리를 뜯다가, 이 쌀쌀한 날씨에 애들이랑 땀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펌프잇업을 하고 낯선 드럼매니아도 두드리고. 노래방도 가려고 했는데, 땀으로 범벅이 되어 녹초가 되어 새로운 유희를 즐기기에는 몸이 따라주지 못했다. 드럼매니아 오늘 처음해 봤는데, 무려 B가 나왔다. 몇 곡 못 두드려 봤는데, Poison의 노래가 있어서 다소 의외였다. 드럼머신의 음악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 신나는 곡을 제대로 느끼며 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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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베스트샷. 훈장 1개와 22킬 10데쓰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경기에서 6:8로 패배하여 1100점대에 머물렀다.(실제로 두건을 쓰고 훈장 3개씩 뜬 경기가 상당히 많다.) 그저께 날짜로 소령용 두건이 종료되었는데, 두건까지 있었다면 훈장 3개까지도 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잘된 경기였다. 후배들이 대거 세컨 아이디로 바꿔서 과거와 다르다.]

한참 뛰어다니다가 딸래미 집에 데려다 주고 느즈막히 들어왔더니 엄청 피곤하다. 원래 그냥 자려고 했는데 오늘(이미 어제지만..) 글이 없었고, 내일도 학회와 이런저런 강의관련 개별모임 때문에 글이 없을 것 같아서 대충 타이핑해서 넣었다. 매일 챙겨서 끄적끄적 거리려고 해도 이렇게 안되는 날이 있다. 후후.. 너무 피곤해서 골이 띵하군.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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