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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국화 특별전

[내가 망할 전지현 카메라로 찍은 것치고는 정말 잘나왔다. - -;;]

대구 수목원의 국화 특별전. 사실 우리 집 앞의 앞마당 같은 곳이어서 별로 낯선 곳은 아니다. 때문에 수목원에 주말마다 아파트 주변 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차량이 주차하는 것을 때때로 이해하기 힘든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나는 유유히 우리 집에서 도보로 수목원에 들어갔다.


[타임앤테일즈의 '현자의돌'처럼 생겼다.]

늘 곁에 있는 곳이지만, 사람들은 너무 가까이 있는 것은 특별한 것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나도 마찬가지여서 바로 옆에 있는 이 곳에 온 것은 몇 번 안된다. 그래서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을 보고 놀랄 때가 있다.


[도심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나비. 어제는 나비와 꿀벌을 엄청나게 많이 봤다.]

꽃향기라는 것을 그렇게 강렬하게 느껴본 것도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다. 생전 처음 보는 꽃들이 너나 없이 국화라고 명함을 달고서 날봐달라고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나는 꽃 만큼이나 수목원을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즐거웠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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