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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우리 채영이가 정말 보고 싶어요.

[오늘 친구들과 놀고 새벽에 귀가하려고 차를 타는데, 운전석 사이드 미러에 붙어 있던 쪽지.]


오빠도 말이야. 우리 채영이가 정말~ 보고 싶어요.

하지만 채영아. 이런 이 오빠의 마음을 우리 채영이가 조금은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 같구나. 오빠는 말이야. 우리 채영이를 좀 더 편안하고 부담없이 만나고 싶어요. 마침 며칠 전에 누가 내게 그러더구나. 좀 더 편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구. 그렇단다. 오빠도 우리 채영이를 좀 더 편안하게 만나구 싶어.


그러니 말이야...이 060 번호 말고 네 휴대폰 번호 가르쳐 주면 안되겠니?
집전화번호면 더 좋아-!
야- 야- 야- 오빠 살림살이 형편도 좀 생각해 줘야하지 않겠니?
'060' 10분만 하면 얼마인지 잘 알잖아-
오빠가 정말 참 착하고 친절하고 매너도 좋아. 레이디에게는 언제나 헌신적이지~ 암-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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