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3]의 질문 내용이 참 우스꽝스러운 꼴이 되었다. 박희태, 홍준표, 임태희의 권력향배를 거론하면서 설문조사를 박희태, 홍준표, 임태희에게 물었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당신은 잘생겼습니까?"라고 물은 꼴이라고 할까?
글쎄, 설문의 답에 대한 구체적인 명단은 공개되지 않아서 저 3명이 1~3번 중 어느 것을 선택했을지는 모르겠지만, 3명중 2명이 자신을 지지했다고 쳐도 실질적으로 5:5의 지지율이다. 3명 모두 자기를 지지했다면 자신들을 향한 지지가 절반에 미치지 못함이다. 반대의 경우는 더욱 우스꽝스러운 꼴이 된다.
어찌되었거나 근본도 논리도 없이 까대느라 정신없는 H신문만 하겠냐만은 참 기사를 작성하겠다고 출장비/활동비를 타냈을 기자의 수준이 엿보이는 설문이다. 흔히 업체에서 사장들이 지껄이는 말로 표현하면..
"너 이따위로 하고도 밥 빌어먹고 다니냐?"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그의 사고 방식 > 오늘의 기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한민국에 전쟁났소? (1) | 2008/06/10 |
|---|---|
| 신종 개그코드인가.. (0) | 2008/05/13 |
| 김택기님 말씀, "매뉴얼을 참고하되, 창의성을 잊지 말라." (0) | 2008/04/01 |
| 그래. 죽을 수 밖에 없겠지. 잘 선택했다. (1) | 2008/03/10 |
| 광주지법이 이 삐뚤어지고 썩어가는 사회의 마지막 정의를 구현해 냈구나. (0) | 2008/02/20 |
| 항상 정권말기에는 큰 사건사고가 터진다. (6) | 2008/02/11 |
| 현상의 先後관계. (0) | 2007/11/20 |
| 1억 달러의 기부금. (0) | 2007/11/13 |
| 공중부양 마술 비밀을 푼 어느 유저. (0) | 2007/10/23 |
| 고구려 역사왜곡과 관련된 신동아 기사. (0) | 2007/10/15 |
| 전과 5범이면 한 20년 처박아도 모자라지. (0) | 2007/10/0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