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으면서 펜탁스 바디의 그 Contrast 높은 색상이 나타나지 않아 다소 실망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아직 니콘바디의 바디 자체에서의 설정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지 않음이 판명되었다. 내가 활동하는 사진모임에서 타칭 '풍달'(풍경의 달인^^ㅋㅋ)이라 불리는 형님께서 몇 가지 세팅의 비밀(?)과 후보정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셨다. 물론 술자리에서 전수된 이야기인지라 정작 테스트해보지도 못했고, 후보정에서 말씀하신 그 기능도 아직 찾지 못했다. (왠지 추가 플러그인이 필요한 듯한 느낌이다.)
일요일은 새벽 4시에 창녕으로 출발한다. 우포늪의 일출과 물안개를 촬영하기로 했는데, 아마도 첫번째 물안개 출사여서 썩 마음에 드는 사진은 건지지 못할 것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일단은 찍어봐야 다음에 더 잘 찍을 수 있겠지. 일단은 선배 사진사들의 사진을 토대로 세팅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아.. 졸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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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 D80쓰던시절 색감에 좌절했었죠
그래서 다시 펜탁스로 돌아왔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