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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시리즈 캐릭터의 나.


 Final Fantasy 시리즈에서 나오는 캐릭터들 중에서 짧은 15가지 물음에 답한 결과 나는 Auron이라는 캐릭터가 나왔다. 아마도 이수영이 주제가를 불렀던 그 시리즈인 것 같은데, 꽤나 카리스마적인 전사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실제로 게임을 해본 적은 없으나, 시나리오를 간단히 읽은 적이 있다. - 역시 스치듯이 읽어서 기억나지는 않는다.)

'전설적인 전사'라..

난 그다시 힘을 찬미한 것 같지는 않는데 강한 전사의 이미지가 선정되어서 약간 의아스럽다. 나의 선택 사항은 강력한 마법과 민첩함 그리고 고독함을 선택했던 것 같다. 전설적인 전사라니. 내가 그다지 강인함보다는 날카롭고 섬세한(?) 면을 가진 측면이 더 강해서 아마도 이런 무식하면서도 투박한 모습을 내심 동경했던 것은 아닐까? (물론 나는 지금의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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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답. 아.. 길다.

[펴서 보기]

Newtype님의 블로그에서 가져 왔음. 커허허..
왠지 고딩이나 중딩이 만든 것 같아. - -..
요즘 대딩 이상 애들이 한가하게 이런거나 만들고 있겠어? = =..
(왠지 애들 손아귀에서 놀아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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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2전차 홍보 동영상

XK2전차와 관련된 한국국방연구원의 홍보 동영상.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수많은 첩실들 중에서도 유일한 적자인 김정일 위원장 동지가 날마다 부르짖는 '자력갱생', '자주국방'의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아직도 한국전쟁 때 사용하던 T-34(히틀러의 독소전쟁 때 쓰던 전차)가 아직도 굴러다니고 T-54, T-62를 굴리고 있는데, 우리 탱크는 점점 더 좋아지는구나. 자력갱생 지상낙원의 공화국에서는 핵 한 방 믿고 손가락 빨고 계신건가.

사실 우리가 중국/일본과 전쟁을 치를 것도 아니고, 세계패권은 커녕 동아시아의 지역적 패권조차 노릴 재목도 아닌데, 우리의 유일한 주적인 북한군을 상대로 너무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과연 북한군의 기갑사단들이 훈련이나 제대로 받고 있는가? 영화 올드보이처럼 상상 속에서 훈련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수동으로 포탑 돌리고 망원경으로 체크하는 전근대적인 군사력의 북한군의 화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여 너무 많은 국가적 역량을 국방비에 쏟아붓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F-16으로도 북한군의 MIG-19/MIG-21 정도 때려 잡는건 식은 죽 먹기다. F-15K는 진정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공군력이었나?)

그건 그렇고.. 위원장 동지, 핵 한 방 쓰고 할복할 용기는 있슴까? 쓰지도 못할 핵, 포기하지도 못할 핵은 도대체 왜 그리 움켜쥐고 있슴까요? 아니면 양배추 머리여서 생각이 그 나물에 그 밥 밖에 안돌아 갑디까? 금강산에 새겨 놓으신 정일봉에 정안수 한 사발 떠다 놓고 '총명탕' 달여 마시며 천일 기도라도 올려 보시지요? 조선인 출신으로 짜여진 소련군 부대 막사에서 태어나셔 놓고 백두산에서 태어나셨다고 구라치고 계시는 위원장 동지 머리가 안돌아가서 남조선/북조선 인민 모두가 골치가 아픔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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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해지는 영화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참.. 그것 참 기분이 묘해지네.
일부러 이렇게 카피를 만든건가?
한때 유행하던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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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귀어야 하는 사람들?

내게 적절한 파트너들이라고 한다. 꽤나 흥미롭네. (내가 고건 같은 사람과 일해야 한다고?)

흠..

/ 의존성 : 28 점 / 자극추구성 : 56 점

당신은 늘 냉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승부사의 기질을 갖췄다. 거기다 조용하거나 안정된 상황보다는 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체질이다.

당신은 말을 잘하지만 철학적인 체계는 부족한 편이다. 당신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일을 해결하는 게 체질에 맞는다. 그러나, 유능하고 냉정한 당신은 약자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모든 유형의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의 오만한 카리스마를 거둬줄 수 있는 너그럽고 포용력이 큰 인물, 세심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인물이 제격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개성이 강한 "치밀한 참모형"과는 충돌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되도록 당신의 강한 개성에 복종하거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신하고 여유만만한 인물이 어울린다.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 고건
1938년 생. 전 서울시장, 전 국무총리. 명문 집안에서 자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현존 정치인 중 가장 온화하고 안정적인 인물 중 하나.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지사, 장관,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학교 총장, 국무총리까지, 1960년 이래 수많은 권력자 밑에서 다양한 행정 활동을 해 온 행정의 달인. 특히 그는 격동의 세월 동안 줄곧 출세길을 달려 오며 단 한번도 정치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처세의 달인"으로도 일컬어지고 있다. 이런 안정적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해 현재는 유력한 대선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 브라이언 엡스타인(Brian Epstein)
1935년 생. 비틀즈를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밴드로 성공시킨 장본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라는 천재 매니저이자 이미지 메이커가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비틀즈는 존재하지 못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 원래 음반 유통업으로 돈 깨나 벌어들이던 수완 좋은 사업가였으나 비틀즈를 만난 뒤 밴드 매니저로 변신한다. 그는 당시 싸구려 술집을 전전하며 연주하던 비틀즈를 말쑥한 "신세대 밴드"로 변신시켰으며, 라디오 및 TV 출연을 주선해 이들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데 성공한다. 엡스타인의 이미지 홍보 전략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비틀즈는 60년대 최고의 아이돌 밴드로 거듭난다. 그러나 엡스타인은 돈 관리에 서툴러 엄청난 공연 수익을 날려 먹기도 했으며, 동성애 기질 때문에 밴드 리더였던 존 레논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했다.
/ 링고 스타(Ringo Starr)
1940년 생. 영국 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비틀즈의 멤버 중 가장 가난하게 살았으며 대신 가장 유순하고 침착한 인간성을 지녔다. 존 레논, 폴 메카트니 같은 괄괄한 천재들로 이뤄진 밴드 비틀즈가 10년 넘게 깨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링고 스타의 중재 능력 때문이었다. 비록 음악적 능력은 대단치 않았지만, 링고 스타는 밴드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며 레논과 메카트니, 그리고 조지 해리슨 사이의 불화를 예방하고 가라앉히는데 큰 기여를 했다.

/ 하륜
1347-1416. 호는 호정(浩亭). 이방원을 왕(태종)에 올리는데(왕자의 난) 결정적 공헌을 한 정치 심복. 서슬 퍼런 태종의 치하에서 부귀영화를 누린 극소수의 공신 중 하나였다. 일찍이 이색 학원에서 수학, 정도전 일파와 가깝게 지냈으나 태조 이성계 치하에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해 지방관리를 전전했다. 출세욕이 대단했던 하륜은 자신의 동료들이 먼저 출세하는 것을 보고 굉장한 열등감과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에게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이성계의 5째 아들 이방원. 하륜은 냉혹한 야심가인 이방원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그와 함께 반란을 기획,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왕이 되는데 결정적 막후 역할을 한다. 이후 태종의 정권 아래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며 각종 국가 대소사를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셀 수 없는 비리에 연루됐음에도 태종의 철저한 신임으로 끝까지 살아 남는다.

직접해 보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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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땡기는 MP3P

내가 쓰던 MP3P를 동생에게 준지 꽤 되었다. 내가 MP3P를 거의 쓰지 않아서 그냥 준 것인데 사람이 또 없으니까 괜히 허전하다. 그래서 요즘 생각날 때마다 MP3P관련 소식을 조금씩 챙겨 본다. 예전에 미니기기 관련 사이트에서 활동할 때는 이 쪽 정보에 무척 밝은 편이었는데, 그 짓(거기 사람들의 적잖은 수가 이어폰이 무슨 수천만원짜리 우퍼 스피커라도 되는 줄 안다.)도 관둔지 좀 오래되니 정보가 좀 어둡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 녀석이 아주 걸물인 듯해서 시중에 제대로 풀리면 둘 중 하나를 구입할 생각이다.

MPIO의 이 신모델들에게서 내가 느낀 첫느낌은 '과거로의 회귀'다. 기존의 대부분의 MP3P들이 슬라이딩 패드니 조이스틱형 컨트롤러 등의 요즘 스타일로 자신들의 하드웨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면, MPIO의 이 모델들은 다양한 면에서 과거로의 회귀를 꿈꾼 듯 하다. 볼륨 컨트롤러를 낡디 낡은 회전식으로 바꾼 것이 그것이고 이미 사라진지 신석기 시대인 메모리 카드의 Add-On기능이 그것일 것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알 것이지만, 회전식 볼륨 컨트롤러가 미니기기에서 잘 쓰이지 않는 이유는 부피가 크기 때문이다. 기존의 대부분의 미니기기들이 도입하고 있는 버튼식으로 하면 멤브레인 방식의 버튼 하나면 되지만, 이런 아날로그 식으로 하면 기본적으로 부피가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제품의 사이즈는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미니 사이즈를 지키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MPIO가 나름대로 고심한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그리고 저 아날로그 버튼들이 요즘 기기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잊혀진 조작감을 되찾아 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메모리카드의 Add-On기능도 무척 반갑다. 자체 내장 메모리가 최대 2GB 애드온 카드로 2GB까지를 메모리 칩 갯수 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 잊혀진 기능을 부활시키면서도 요즘 추세인 슬림 사이즈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사이즈가 내 휴대폰(Ever N7)과 비슷한 규격이었고 쓸데없는 동영상 재생이나 컬러액정 등을 포기하고 가격은 낮춘 것이 무척 반갑다. 2GB짜리를 10만원 안쪽에서 살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미 실용적 측면을 강조하는 유저들에게는 가격 경쟁력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마도 메모리 카드를 추가할 수 있는 모델을 살 것 같다. 원래 휴대폰의 MP3P기능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내 휴대폰이 워낙 슬림 사이즈여서 배터리가 작아서 MP3 기능을 써버리면 정말 매일 배터리를 갈아줘야 한다. (흔히 말하는 배터리 조루 증세다.) 오늘 시중에 풀렸는데 추석을 쉬고 와서 애들 분위기를 보고 살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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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코비 브라이언트 Photo : 연합]


예전에 학부생 시절(전공과목을 정치외교학으로 정하기 이전의 학부생 시절.)에 경제학 과목을 들은 적이 있다. 맨큐 교수의 저서였던 맨큐의 경제학을 통해서 경제학 공부를 했었는데, 그 때 책에서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맨큐의 경제학 책을 잃어버려서(도난당했다. 내가 학교의 인간들을 불신하게된 계기 중 하나다.)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종의 기회비용에 대한 부분이었던 것 같다. 코비가 대학 진행과 프로 진출을 두고서 선택할 때 대학에 진학했을 때의 비용과 프로 진출을 통해서 얻은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것으로 기억된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의 내한이 이제는 더 이상 아주 낯설은 경험은 아니다. 대중음악 쪽에서는 여전히 퇴물이 되어 가는 Metallica나 Backstreetboys, Westlife 같은 족히 한두물은 간 '퇴기'들이 와서는 한국 된장녀들과 섹스 좀 했는지 인터뷰에서 '서울은 섹시한 도시'라는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 있지만, 스포츠 쪽에서는 이제 제법 한국이 메이저 마켓으로 커가는 느낌이다. 결국 그들이 자기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 나라에 오는 것이지만, 그들의 방문이 아주 싫지만은 않은 묘한 기분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포츠 스타를 대중음악 스타보다 높이 취급한다. 나 또한 그러하다. 대중음악 스타는 매니지먼트가 만들어내는 스타들이지만, 스포츠 스타는 거의 99%가 실력이 없으면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없기에 현역인 동안 내내 스스로를 갈고 닦기 때문일 것이다. 사생활 적인 측면에서도 두 분야는 완전히 엇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스포츠 스타들이 사생활 쪽에서도 엄격한 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생존할 수 없는 구조적인 면 덕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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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스나이퍼의 굴욕


나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초딩으로서의 아이들은 싫다.

플래시의 대사는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스나이퍼가 읊는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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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거였구나.

당신은 존경받는 블로거입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지혜롭고 통찰력 있는 양질의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을 능가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거 질문 내용이 좀 다르길래 혹시나 싶어서 한 번 해봤더니, 저번에 했던거랑 똑같은 그래픽의 똑같은 분류였다. 내가 단언컨데 나는 절대 존경받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인터넷 아해들이 싫어하는 보수꼴통('좌익꼴통'의 반대)이거든. 우린 서로가 서로를 싫어해. 이상하지?

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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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도대체 얼마나 고친거야. = =..


앞줄에 안겨 있는 아기들의 성별 구성이 독수리 5형제를 떠오르게 하네.
그런데 말이야. 가운데 딸아이를 안고 있는 새댁. 새댁은 말이야. 둘 중 하나야.

1. 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몸에 좋다는 보양식을 유아 때부터 먹이기 시작했다.
2. 새댁이 처녀 때 엄청난 공사(?)를 해서 원판불변의 법칙을 거스르는 대역사를 이룩했다.


도대체 어느 쪽이야? 새댁이랑 새댁 딸이랑 왜이리 안닮았어.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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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걸려요.


우연히 봤는데 정말 대박이었다.
타임앤테일즈라는 게임을 하면서 정말 랙에 때때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컴퓨터가 저사양인 탓도 있지만, 아무리 좋은 컴이라도 사람이 많아지면 별 수 없다. (업체 측의 투자 소홀을 덮기 위한 아주 좋은 핑계도 되지.)

좀 다른 의미에서 사람이 많아지면 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서울이라는 도시를 다소 두려워(?)하는 이유도 대구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족히 2~3배는 되는 듯한 거리의 사람들 때문이다. 더구나 대구보다 더 심한 '열섬 현상'은 서울이라는 도시를 한 번씩 갈 때마다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그런 감정도 마음의 '랙'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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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대박이다. 거부할 수 없는 캐감동이 쓰나미로 용솟음친다.

이 여자는 자기가 집에서 경제적 지원을 안받았다고 해서 자기가 힐튼家의 상속녀라는 배경이 없어지는 줄 아는가 보다. 세상 살아가면서 배경이 얼마나 중요한 밑천인지 모르는 모양이지? 박지만씨가, 전두환의 졸개들이 왜 아직도 저렇게 건재한지, 노무현의 조카가 왜 저렇게 떼돈을 만지고 있는지 진정으로 모른단 말인가? 모르겠지. 넌 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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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를 웃겼다.


당신.. 나를 웃겼다.
4년차 졸업하고 연봉 38억원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할까? 뉴욕 1급 로펌에 가도 초임 연봉이 12~16만 달러 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를 가야 연봉 38억원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뭐. 우리 나라 능력없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쉐리들의 연봉 20억을 번다고 자기 입으로 인터뷰 하기는 하더라만~] 잭 아브라모프도 저만큼은 못버는 것 같던데 말이야. 흠..

그의 추정 가능한 직업 : 석유채굴/시추관련 기업의 CEO에 근접하는 중요간부, 사우디 왕가(아랍에미레이트/쿠웨이트 왕가 등)의 석유관련 로비스트......아~ 모르겠다. 내 머리에서는 기업 CEO 말고는 이 인간의 직업이 무엇인지 추정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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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놀이 : 양자택일

*귀여운 : 섹시한
누나, 친구, 동생 안가리고 24시간 방잡고 대기중. -_)..

나대는 : 소심한
좀 나서는 편이긴 하지. 아무래도.

안경 쓴 : 안경 안 쓴
안경을 벗고 싶을 때도 있다. 쓰고 있어서 좋을 때도 있고..
안경이 사람 분위기를 바꾸는 아주 좋은 재료가 되기도 한다.

*보기좋게 통통한 : 보기좋게 마른
좀 말랐지.

스킨십을 밝히는 : 스킨십은 피하는
스킨쉽 없는 관계는 생각할 수도 없다. 스킨쉽은 이성교제의 생명이다.

*태닝한(까만) : 미백인
검은 피부라고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닌데, 흰피부가 아무래도 조금 더 보기엔 낫겠지.

쌍꺼풀 있는 : 쌍꺼풀 없는
나는 쌍꺼풀이 없지만 가지고 싶다.

노래를 잘 부르는 : 춤을 잘 추는
춤보다는 노래가 좀 낫다. (춤이 각목이기 때문에 많이 낫다고 해야 하나?)

머리 염색한 : 원색인(까만색)
지난 달쯤 머리에 약 10만원쯤 들여서 염색과 브릿지 등을 했다.
그러나~! 나는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닌다는거~

*내 이성친구는 신경 안쓰는 : 내 이성친구에 민감한
여자가 없는 내 삶은 콩이 들어가지 않은 콩기름이야.

*문신이나 피어싱 한 : 문신이나 피어싱 안 한
둘 다 관심이 없다. 보기 흉한 양아치즘을 보는 것 같아.
특히 코, 혀, 배꼽. 때때로 보는 걸로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일렉기타를 치는 : 바이올린을 켜는(일렉바이올린제외)
둘 다 좋아하지만.. 연주는 할 수 없다는거~

*기념일엔 빠삭한 : 기념일엔 목적이 없는
기념일 같은거 잘 못챙긴다. 기본적인 100일 같은 것은 한다.

클럽을 즐기는 : 도서관을 좋아하는
클럽이 낫지. 아무래도.. 도서관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멀어서 가는 것을 귀찮아 한다.

*순수한 : 잘 아는
난 별로 순수하지가 못해. 그렇다고 완전히 발랑까진 것도 아니야.

*튼튼한: 연약한
운동해야지. 운동.
오늘 오랜만에 운동을 했더니 좀 많이 힘들더군.

내국인인 : 외국인인
이건 뭐지? 여튼 백마, 흑마보다는 토종 조랑말이 좋지. (?)

*연상인 : 연하인
연상도 좋아하는데 연하가 조금 더 낫더라. 솔직히..
뭐랄까. 연상은 부드럽고 편안한데, 연하는 생기가 있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연상이 생기가 없다는 건 아니고.

*수염이 멋드러지게 자란 : 턱은 깔끔한(여자)
난 되도록 깔끔하게 면도하려고 노력한다.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남자)
스킨쉽 좋아하고 섹시한거 좋아한다고 했다.
그렇다고 청바지를 싫어하지는 않아. -_)..
난 다좋아. 무조건. 롱스커트도 반바지도 칠부바지도 좋아.

음악을 잘 하는 : 수학을 잘 하는
나 문과 나왔다고 했다.

*도도한 : 솔직한
도도한 여자가 처음에는 좀 이색적으로 보여도 금새 김빠지고 정이 안간다.
나는 '내 여자다' 싶은 여자가 좋다. 소유욕이 약간 있다.

*공포영화를 즐겨보는 : 멜로영화를 즐겨보는
나는 액션/추리/SF/전쟁물 같은 것을 좋아하는데.
멜로도 별로 안좋아 하지만 공포는 최악이기 때문에..

우등생인 : 바보인
우등생이고 싶지. 당연히.

*화려한 : 단정한
단정한게 좋아. 남자든 여자든.
위에서 고른 미니스커트도 얼마든지 단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돈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쓰는 : 돈을 조금씩 여러번 쓰는
인생한방. 쪼잔하게 많이 쓰는 것보다 크게 한 방 쓰는게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다.

*지나치게 덤벙대는 : 지나치게 꼼꼼한
지금도 덤벙대는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좀 더 꼼꼼하고 싶다.

게임엔 빠삭한 : 게임과는 거리두는
지금 하고 있는 Time & Tales라는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 해보는 온라인 게임.
이거 정말 내가 하면서도 내가 정말 처음해 보는 녀석인가 싶을 만큼 빠르게 적응했다. 우리 길드 애들 모두가 나의 플레이타임에 비해서 과도하게 빠른 렙업 속도에 놀라고 있다.

*그림을 잘 그리는 : 글을 잘 쓰는
그림보다는 글이 훨씬 낫지.
글은 사고에 대한 심도 있고 직설적인 묘사다.

끄는 : 이끌리는(리더십)
글쎄.. 이글리는 타입은 아니니까..

모자를 잘 쓰는 : 모자를 잘 쓰지 않는
모자를 너무 많이 써.

*고양이를 좋아하는 : 강아지를 좋아하는
인간의 친구(?)라는 개가 훨씬 낫지. 눈이 善한 녀석들이 많아서 좋아.

*이과인 : 문과인 : 예과인
문과생이야. 문과생. 수학따위는 사라져야 해!

잔인한 : 답답한
잔인함과 답답함 중에 택하라면 난 좀 더 잔인하고 싶다.
망설이는 모습은 싫다.

정장이 잘 어울리는 : 역시 힙합룩인
정장 입고 학교에 곧잘 다닌다. 학과장님은 나를 볼 때마다 "아이구 형님 오셨습니까?"하면서 인사를 꾸벅한다. = _ = . .

*총기류를 쓰는 : 검을 다루는
내 인생은 일도양단(一刀兩斷).
시시하게 바람 구멍따위로 원샷원킬의 낭만을 느낄 수 없어.
그러나~ 스페셜포스에서 PSG-01과 나이프 중에 택일하라면 무조건 PSG-01한다는거~


괜히 Run님 블로그에서 가져와 봤다. 짧고 간단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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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 내가 이런 사람? = =..

You are most like Galadriel. There's just something about you that people like. A sort of aura. You're very kind to people, and you like to help others succeed. You're not as candid as most people would like. You don't have to share your deepest darkest secrets, but be more honest about things! You're more mature than most people your age, so don't worry!

내가 '갈라드리엘'이라고 한다.
내가 뭔가 잘못 찍은건가. 흠..
책을 보겠다고 해서 그런가. - -;;
아니면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해서 그런가.
이 여자 나이가 많아 보였는데 無자식이었으니 아마도 그럴지도..
실제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여자들은 하나 같이 강인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여자들 뿐이다.

이 여자 빼고.. 그래서 이게 걸린건가. - -;;
(놀랍게도 본문에는 이 여자가 너무나 친절하단다. - -; 내가 영화를 잘못 본건가.)

난 드럼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 여자 드럼치나? - -..

여기를 손으로 움켜 잡아주면 당신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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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알고 보니 '누나'였다.


Windows Live Messenger (구 MSN 메신저)에 로그인 하면 나오는 투데이 삐리리 창에서 발견해서 모아 두었던 사진.

영화배우이면서도 연기는 바닥이지만, 미모만큼은 빠지지 않았던 김소연.
그러나 알고 보니 그녀는 나의 누나였다.


TV에서 갖은 아양을 떨며 귀엽게 보이려 애쓰던 샤크라의 정려원.
그러나 알고 보니 그녀도 나의 누나였다.


이건 거의 고은아가 1988년생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만큼이나 정신적 데미지인데.. = _ = ; ;

요즘 나이가 조금 차오르면서(?) 나도 강남제비의 끼가 묻어 나오는지 점점 누님 쪽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요즘 가장 나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은 누님은 이 누나다.




아아.. 누님. 누님은 어찌하여 누님인 것입니까?
결혼이 하고 싶으시다구요?
근데 남자가 없다구요?
통장에 잔고는 많으니 남자만 있으면 된다구요?

여기-! 젊고-! 성실하고-! 밤일 잘하고-! 헌신적인 남자가 있습니다-!

단~! 평생 나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줘야 한다는거~
네 그렇습니다. 저 이 몸의 상표는 바로 SDK-! 네 그렇습니다. '쓰던거'죠~!

오오~ 누님~~! ㅠ_ㅠ..



아래 이미지는 그냥 또 괜히 모았던 사진.

[보고 싶소? 그럼 봐야지-! 여기를 애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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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결혼하는구나.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하는 캐스터 전용준 씨가 동갑내기 신계륜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의 친구와 결혼을 한다고 한다. 요즘 갑자기 스타리그 중계에 낯선 사람이 땜방을 한다 싶더니 캐스터가 결혼준비한다고 바빴구나.

신혼여행은 '팔라우섬'으로 간다고 한다. 일본군국주의 시절 대동아전쟁의 남태평양 전진기지로서 지금도 태평양 전쟁 시기 美日간의 전쟁의 흔적이 많은 곳이고 목좋은 동굴에는 예외없이 일본군의 대공포 잔해가 있다. 5천여명의 中韓위안부 여성들과 강제 징용자들이 일본 패망 직전에 동굴에 몰아넣어 몰살시킨 곳으로도 유명하며 지금도 한국에 버금가는 反日감정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번 아들 부시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서 참전국으로도 유명(?)하다. 국토에서 가장 높은 지대가 해발고도 10m 이하라고 하며 얼마 전에는 동남아시아 쓰나미로 인해 국토의 60%가 휩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물론 관광이 가장 큰 국가 수입원이다.

요즘 팔라우섬에 신혼여행 가기에는 좀 껄쩍한 기분이 들 것 같은데..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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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놀이

문답놀이를 트랙백 받았다. 아하.

1. 안녕하세요. 우선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이글루 평가 부탁드립니다.
Hedge™ '산울타리'의 의미. 산을 좋아한다. 오르는 것보다는 구경하는게 좋다. 산처럼 녹색이 넘치는 것도 없지. 산처럼 모든 것을 품고 싶은데, 절대 그렇게 되지는 않고 있다.

내 블로그는 일종의 '낙서장'이다. 그 때 그 때 내가 하고 싶은 말들/떠오르는 말들이 즉흥적으로 적혀진다.
국제정치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 쪽 글이 많고 음악에 취미가 있어서 음악 관련 글이 조금 많다. 나도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디카를 몸에 착용(?)하는 레벨이 못되고 디카를 챙겨도 안찍기 일쑤다. [디카도 전지현 카메라여서 살떨릴 정도다. 올림푸스 카메라를 다시 구입하면 내가 정말..]


2.자신에게 문답을 넘기신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Run192km'님은 스스로를 우유부단하다고 주장한다. [그저께도 얘기 중에 난데없이 그것을 강조하셔서 살짝 놀랬다.] 락(음악 중에서도 하드코어 계열?)음악을 좋아하시는 것 같지만 특별히 그 부분에 연연하지는 않는 듯하다. 그리고 하늘을 좋아하시는 듯 하다. 아마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의 절반쯤은 하늘 사진일꺼다.


3.링크목록 맨 위의 분과 맨 아래의 분에 관한 인상 부탁드립니다.
태터툴즈(이노리)의 링크는 그냥 이름 순서로 나열되어 있고, 나는 이웃 블로그를 대부분 Fish라고 하는 RSS리더기로 방문하기 때문에 블로그의 Link는 내가 각종 보고서와 관련해서 방문했던 곳 중 기억에 남는 곳이거나 내가 이념적으로 동질감을 느끼는 곳, 내가 관심이 있는 곳 등이 기록되어 있다.

단순히 이름대로 나열하면 처음은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속칭 'AEI').
명칭은 미국기업연구원이지만, 이들의 전문분야는 외교/안보 영역이고 위원들 또한 외교/안보 분야의 연구원들과 美행정부 유력한 행정 유경험자들 중에 이 곳 출신이 많다. 제1, 2기 부시행정부에서 도미네이트한 파괴력을 행사했던 美신보수주의의 씽크탱크(Think-Tank)로 최근까지 'Dark Prince'라고 불렸던 Richard Perle(前미국 국가안보정책자문위원)이 의장을 맡고 있었다. 현재는 2006년 Forbes지가 선정한 세계 292위의 Hedge-Fund 재벌인 Bruce Kovner가 의장을 맡고 있다.

물론 나는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고 AEI는 정말 열정적으로 자신들의 연구와 논문을 홍보한다.

마지막은 역시 이름순으로 나열된 곳으로 US Army Material Command(AMC : 미육군 군수사령부).
이런 사이트가 왜 링크되어 있냐고 묻는다면 내가 몇달째 서문만 몇 문단 써놓고 미루고 있는 '민간군수산업'과 관련해서 미 육군 군수사령부가 맺고 있는 'LOGCAP'프로젝트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볼 것은 거의 없고 그 과정도 너무나 난해해서 함부로 단언하면 안된다는 인상을 받았다.


4.저번 포스팅에서 제일 먼저 리플 달아주신 분과 가장 끝에 리플 달아주신 분의 인상은?
가장 먼저 단 분은 Run192km님, 가장 마지막에 단 분은 테마님.
여기서 이 이상 말하면 왠지 휴달 교수님처럼 될 것 같다. -_);;


5.지인 중 이글루 이름이 가장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지영감 -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찌질한 영감쟁이. 혼자 줄담배나 피면서 비련의 남자 주인공을 하고 싶은가 보다. -_)y-.o0


6. 포스팅을 가장 성실히 하는 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내게 이것을 추천하신 Run192km님.
그 분의 포스트 물량공세는 현재 내 리더기에 등록된 이웃들 중에서 따를 자가 없다-!!


7.선호하는 취향의 이글루(분위기나 스킨이나)는 어느 분 입니까?
'Ziro World'
내가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스킨과 프로필 사진이 바뀐 적이 없다.


8.가장 최근에 링크하신 분의 인상 부탁드립니다.
정치외교가 전공인 사람들은 현실 정치인들로부터 한가지 좋은 것(?)을 배운다.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입을 열면 높으신 분 여러 사람 다칩니다."


9.자신의 이글루에 오시는 분들께 한마디.
이 곳은 '성질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 주인장이 하는 말을 괜히 깊게 곱씹으면 성질 버립니다.
가끔씩 막 성질 부리고 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북한/김정일 관련은 단골메뉴입니다. 예전에는 노무현이 단골메뉴 였는데, 요즘 노무현은 벌써 레임덕이 와버렸는지 별로 성질부릴 건더기가 없어서 안건드립니다. 저는 '권력 없는 자'에게는 성질 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차기 대선주자들을 보고 제일 될 것 같은 양반을 점찍어 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누가될지 도저히 모르겠군요.


10. 수고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바톤 넘길 7분 부탁드려요
1. 직업이 '무직'이신 분
2. 신분이 '휴학생'이신 분
3. 나이가 20세 이상, 26세 이하이신 분
4. 성별이 '여성'이신 분
5. 집이 '대구/경북권'이신 분
6. 키가 160cm 이상이신 분
7. 책을 좋아하시는 분

특히 3,4,5,6,7번에 모두 혹은 부분 해당하시는 분 또는 2,3,4,5,6,7번에 모두 혹은 부분 해당하시는 분께서는 저와 사전에 특별야외개인면담 시간을 가지셔야.. ;;-_)y-.o0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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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맥스 알루미늄 키보드


신문을 보는데 일종의 광고 형식으로 소개되는 제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키보드 디자인은 지금 내가쓰고 있는 삼성 펜타그래프 키보드와 기본 디자인은 똑같은데 본체가 알루미늄이다. 위쪽에 Function키가 없는 것도 차이점. 내 컴퓨터 자체도 좀 오래된 모델이어서 USB 폰트가 4개 밖에 없는데 2개 더 있는 것도 맘에 든다. (물론 본질적으로 컴퓨터를 바꾸는게 제일 빠르겠지?) 개별 키까지 알루미늄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이아몬드 커팅이라고 하는데, 실제 사용에 있어서 그런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듯 하다. 가격이 다나와에서 5만 8천원이니까 대구에서는 6만원쯤 줘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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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네.

다음넷 - 애기별루루님의 글에서..

마치 '만적의 난'(고려 무신정권 시절 권력자 최충헌의 노비 만적이 신분해방을 목적으로 난을 계획하다 밀고에 의해 처형됨.)에서 읊었다고 전해지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가 생각나는 유머글이네.

축구가 정말 인기가 있기는 있나 보다. 야구 중에서도 MLB에만 관심이 많은(요즘은 그나마도 예전 같은 관심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로서는 축구에서 골키퍼가 왜 볼에 손을 못대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지만 많은 사람들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나 보다. (어제 호주-이탈리아 전에서 이탈리아 골키퍼 부폰이 후반 막판 위기에서 공을 잡지 않고 발로 차다가 킥이 높았다고 주의를 받는 장면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의 화두는 '심판'인 것 같다. 심판의 자질 문제야 축구든 야구든 늘 있어온 노이즈이지만, 특히 올해 월드컵은 좀 상태가 심각한 것 같다. 네덜란드-포르투갈戰도 야구 같았으면 그렇게 갈등이 있다고 사전에 예고된 팀 간의 경기에서 그런 식의 다툼이 생기면 관련자는 무조건 퇴장(감독도 예외 없다.)이고 투수가 심판이 생각하기에 고의성 있는 위협구를 던졌다 싶어도 무조건 퇴장이다. 투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이야 편파적으로 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다툼이 벌어질 것이 명확한 경기에서 심판이 좀 더 신중한 판정과 매끄러운 경기 운영 능력이 필요한데 올해 심판들은 그것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

- 오늘도 학교에서 삽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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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독도인근 해상기동훈련 동영상


-해군1함대 독도인근 해상기동훈련 동영상-
[동영상 출처 : 조선일보 '유용원의 군사세계' 게시판 유저 Minki님]


Minki님의 허락없이 그냥 퍼왔는데 뭐라 하시려나. [철푸덕-!! 꾸벅꾸벅..미리 말없이 퍼온 것에 대한 죄송함과 함께 좋은 구경한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합니다.] 조선일보는 로그인을 해야 덧글을 쓸 수가 있어서.. =_=;;

얼마 전에 독도 인근해역에서 있었다고 하는 대조영함에서의 선상토론에 참가한 Minki님이 촬영한 영상..으로 추정된다. 선상에서 사열하고 있는 우리 군바리 아찌들을 보니, 이유를 알 수 없는 이 뜨거운 피가 용솟음치는 듯한 감동은?!

일전에 글로서 피력(?)한 적이 있듯이 국방비 증액(외교통상 관련 예산의 대폭적인 증액을 주장한다.)에 대해서는 결단코 반대하지만, 이 땅의 청춘들이 땀흘리며 썩고 있는 저 조직(군대)과 저 조직에서 보낸 2년여의 시간이 '민간인'들에 의해서 저평가 받는 것은 참을 수 없다.

하- 말 돌려서 하기도 참 힘들구나. 역시 나란 넘은 직설화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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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가장 거북한(?) 사진

[Photo : 뉴시스]

군이 싫어 떠난 그.
그럼에도 밀러터리룩(맞나?)은 좋았나 보다. 군번줄을 달고 있군. [쌍절곤은 많이 촌스럽네.]
중국에서 앨범낼 때 제발 영어 써라. 미국인이잖아. 미국인도 그냥 미국인이 아닌, '한국에 입국이 거부된 미국인'이잖아. 정상적인 미국인은 한국에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다구. 자랑스런 '돈많은 어메리칸'이 되었으니 참 부럽구나. [돈없는 어메리칸은 눈꼽만큼도 부럽지 않아. 아마도 한국에서 벌었던 돈을 다 쓰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네 마눌님도 집안 재정이 꽤 괜찮다고 들었는데, 마눌이 돈못벌어 오는 기둥서방 남편과는 잠자리도 싫다던? 왜이리 연예계 활동에 집착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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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문답(?)

이것도 퍼왔다. 아..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앞으로는 안해야지. [.....]


: 최근의 버닝~!
says : '버닝'이란 표현에 동의하지 않아.

: 최근 산 제일 비싼 구매 물건과 싼 구매 물건. (가격도)
says : 가장 최근에 산 것 중에서 10만원 넘어간 것(나는 5만원부터 비싼 것이다.)은 Water Man 만년필. 12만원 줬다. 가장 싼 구매 물건은 볼펜?

: 최근 쇼크였던 일
says : 나는 내가 '외롭다'고 느낄 때 언제나 쇼크를 받는다. 나답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 마지막에 술을 마신 것은 언제, 어디서 입니까?
says : 몇 달 됐다.

more..



: 핸드폰 액정 문구는?
says : 행복해지고 싶다. (3년 넘게 안바뀌고 있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says : 극장에서 본 건.. 보람이랑 같이 봤던 홀리데이(최악이었지만..)

: 여름에 뭐하고 놀 계획이십니까?
says : 아직 계획없음.

: 요즘 같은 날씨에는 어떤 옷을 입고 싶나요?
says : 정장을 입고 다니거나, 그냥 집에서 생긴 옷을 입고 아대 2개를 하고 다니는데.. 색깔이 빨간색이어서 졸지에 월드컵 빠돌이 취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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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문답

트랙백을 가져와 본다. 간만에 해보는 문답놀이로구나.


01. 드래곤볼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KOF, NBA(농구)선수들이 그려져있던 뽑기 혹은 스티커 카드를 모았던 적이 있다.
- 드래곤볼 카드 모은 적이 있다. 꽤나 비쌌지.

02.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이름 문제로 친구들과 싸운 적이 있다
(EX) A: 글쎄 얘는 베가가 맞아. B: 아냐, 걘 빈슨이야. C: 어, 바이슨 아니었어?)
- '춘리'를 '첸리'라고도 했다가, '천리'라고도 했다가 뭐.. 초딩이 영어를 어찌 알겠어.

03. 모 과자 광고에 출연하는 선글라스 쓴 과자오타쿠 치타를 기억하고 있다.
- 치토스.

04. 소니가 한국에 정식 진출하기 전이던 암흑시대(PS팬과 SS팬이 게임 동호회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던...),복사 CD를 100장 이상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다.
- 내가 PS를 할 때는 복사칩이 나오기 전이었다. 짱가칩이라고 불렀던가?

<STRONG>[나머지 보기]</STRONG>


생각보다 꽤 길구나. 80년대생이기는 한데, 81년생이어서 그런지 나와 좀 시간적으로 맞지 않는 질문이 여럿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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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싶어서 발악하는 여자.


뜨고 싶어서 온몸으로 발악하는 여자

이 사람을 보면 이 한 가지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연예인 중에서 안뜨고 싶어서 발악하는 연예인이 있을까 만은 이 여자의 몸부림은 정말 눈꼴시릴 정도다. 그냥 차라리 누구처럼 누드집을 찍어서 그냥 그렇게 뜨는게 더 빠를 것 같고 그 길을 추천하고 싶다. [누드집이 왜 뜨는 길(?)인지는 아직도 의문스럽지만, 벗고 싶다는데 말릴 이유는 없다. 성현아 봐라. 필로폰하다가 옷 한 번 벗고(우리 나라 누드집 어디 제대로 벗지도 않지만..) 바로 사면복권(?)되었잖아.]

여튼..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인기인 지망생이란 생각만 든다. 일전에 봤던 기사에 의하면 자신은 엄청 지성인인 것처럼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 눈에는 그냥 아무 생각도 개념도 없이 뜨고 싶다는 일념 하나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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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TV CF


TV에서 보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CF를 찍는데 돈이 얼마나 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 CF가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왠지 이 CF가 한국과 일본용 CF로 따로 제작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바켄바우어가 나오는 씬에서 나카무라와 차두리가 나오는 씬을 보며 이 두 명의 캐스팅이 약간 전략적인(또는 지역적으로 특별히 선택된) 캐스팅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나머지 선수들의 지명도와 활약상에 비해서 차두리는 너무 부각이 안되니 아무래도 좀 찝찝하다. - 사실 나는 카카, 루벤 이런 선수들은 모르는데, 램파드, 지단 같은 선수들은 알고 있기에 차두리가 그 수준(?)급 선수가 아닌 것은 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한국인 선수가 지단 같은 지명도를 얻는 날이 오려나? 박찬호는 부상으로 무너지기 전만 해도 최정상급 지명도를 획득한 선수였는데, 현재는 너무 많이 망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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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이라고 해야 하나?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내가 달에서 온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감성적 인간?]
그리고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단다. [고성능 컴퓨터 하드웨어?]
극도의 섬세함을 가졌다면서 극도로 냉정하단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
위대한 클레릭(프리스트? 힐러?)이므로 이 세상의 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란다. [컥-!!]


내가 정말 나를 1%의 뻥튀기도 없이 나를 평가할 때..
감정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여자 앞에서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 끝없는 기억력? 흠..
상상력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지만, 기억력은 그다지.. 내가 사람 이름 자주 잊어 버린다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보니 지난 주에 만난 05학번 후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이거 정말 사람 미치겠다. 남자 2명 여자 1명인데 아무도 생각이 안난다.]

극도의 섬세함? 극도의 냉정함? 섬세함은.. 음.. 이건 잘 모르겠고, 여자 앞에서는 극히 냉정할 수 있다. [이러니 '춥스'..소리를 듣는건가..]

마지막은 딱 깨놓고 말해서 내가 봐도 절대 아니다. 내가 도대체 뭘 선택했길래 이게 나왔을까.. 예전에는 토성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나'라는 인간이 또 변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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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탐정 김정일 : 오래 쉬어서 그런지 감각이 많이 약해진 것 같네.

중년탐정 김정일 7편 보기

내가 네이버닷컴만큼이나 많이 방문하지만 훨씬 더 알뜰살뜰하게[이 블로그가 무사히 돌아가게 하는데 파란닷컴의 협조가 매우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내심 파란닷컴의 협조에 상당히 감사하고 있다.] 이용하는 파란닷컴이 오인용(http://5p.co.kr)의 일종의 후견인이 되었나 보다. 그래서 그런지 파란닷컴에 오인용 홈페이지가 생겼다. 예전에 연예인 지옥이라는 이름으로 문희준, 스티브 유 등을 패러디하여 놀라운 센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들이 파란닷컴에 들어와 앉아 있었다.


[중략... 왠 중략?]


결론은 문희준의 찌질거림에 시달려서 그런지 많이 감각이 무뎌져 버린 것 같다. 요즘 왠만큼 떴다는 녀석들이 당연히 행해야 하는 병역의 의무를 마치 특별히 국가를 위해 서비스하는 것인양 '군입대 마케팅'에 활용하는 아니꼬운 양상을 보이는 것에 편승하여 문희준 녀석이 군입대를 하자, 무슨 정신분열증 어쩌고하면서 면제 받은 것으로 기억하는 안칠현도 입대한다고 그러고.. [연예사병 가겠지. 뭐.. 일반사병 가도 특별 대우(?) 받으니.]
그렇게 찌질거리며 명예훼손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결국 들어갈꺼 왜그리 욕먹고 들어가고 사람들 애먹여서 센스 괜찮았던 젊은이들 이렇게 나른한 이야기꾼으로 만들어 버리셨나.

그나마 중년탐정 김정일이 조금 양호해 보인다. 오인용 이야기꾼들은 이제 정말 칼날이 다 나가 버린 시체만 남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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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문답

1.나는 내 이름에 만족한다
-> 조만간 법적인 내 이름이 바뀔 것이다.

2.나는 공부하는 머리보단 잔머리 쪽이다
-> 차라리 공부하는 머리가 낫다.

3.나는 요리를 잘 한다
-> 나는 참치캔 뜯기/김 봉지 뜯기/계란 후라이에 능하다.

4.때려죽여도 외박은 못한다
-> 너무 많이 해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남녀불문이다.

5.땡땡이 쳐본적이 있다
-> 1학년 때는 굉장히 많았다.

6.잘생긴(이쁜) 남자(여자)보단 귀여운 남자(여자)가 좋다
-> 아니.

7.조그만거에 쉽게 감동받는다
-> 보통.

8.예쁘다는(잘생긴)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다
-> 유희열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9.나자신도 예쁘다(잘생겼다)고 생각하는가?
-> 나는 나 자신이 장동건의 환생...이고 싶다.

10.군것질을 많이한다
-> 생각나면 과자를 먹는다.

11.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다
-> 큭. 유치하네. 이런 류의 글들은 역시나..

12.이별에 대담한 편이다
-> 흠.

13.친구들이 많다
-> 내가 연락해서 편하게 놀 수 있는 애들은 10명 정도?

14.나는 착하다
-> 나는 악의 화신이다.

15.나는 털털하다
-> 날카로운 편이다.

16.나는 뽀뽀를 해봤다
-> 많이.

17.그럼 키쓰는?
-> 위와 이것의 차이점은 한글과 영문의 차이? 여튼 많다.

18.나는 자주 몸이 아프다
-> 늘 조금씩 아프다고 입에 달려 있지만, 큰 병치레를 한 적은 거의 없다. 습관성 잔병증.

19.집에 박혀있는걸 좋아한다
-> 사실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쉬는 날에는 집에 있는 날이 좀 많은 편이다. 그리고 보면 별로 나돌아 다니는 성격도 아닌 것 같다.

20.결혼은 빨리 하고싶다
-> 2년 안팎일 듯.

21.신혼 여행은 국내보단 국외가 좋다
-> 쿠바 예정.

22.아기는 되도록이면 많이 낳을 것이다
-> 아기들은 무척 좋아하지만, 낳는 것은 보류중.

23.데이트 장소는 조용한 곳 보단 시끌시끌한 곳이 좋다
-> 둘만 있으면 다 된다.

24.미친듯이 넋이 나가본 적이 있다
-> 언제나 미쳐 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미치고 싶다.

25.뭘 하겠다고 맘먹으면 꼭 해내고 만다
-> 이런 유치한 질문따위를 만들어 내는 걸 보니, 아직 세상 때가 덜묻은 중/고딩의 작성질문인가 보구나.

26.가만히 3시간만 움직이지 말라고 하느니 차라리 춤을 추겠다
-> 춤추느니 가만히 있는다.

27.나는 칠칠맞다
-> 질문자 보다는 덜 칠칠 맞은 것 같다.

28.양다리를 걸쳐본 적이 있다
-> 양다리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누군가와 교제하면서 마음은 다른 여자에게 가 있던 적이 있었다.

29.잠이 많은 편이다
-> 적은 편. 5시간 정도.

30.이거 재밌다
-> 역시나 이런 류의 글은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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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새 아이템(?) Alligator LopperTM


[가위형 전기톱 Alligator LopperTM]

'Popular Science'를 보다가 발견한 꽤나 흥미로운 전기톱. 벌목꾼이 아니라면야 명절 때 벌초에 가서 잡목이나 자를 때 이외에는 쓸 일이 거의 없을(잡목이라고는 하나, 개인이 함부로 벌목을 하면 행정처분을 받는다.) 한국에서야 별로 의미 없는 것이겠지만, 집을 구입한다는 개념보다 장기임대한다는 개념이 좀 더 보편적이고 땅값도 싸서 중산층 가정이라면 정원 없는 집을 찾기 힘든 바다 건너 미국에는 이런 것이 꽤나 유용한가 보다. 얼마나 일반 미국인들에게 유용하고 세일즈 타겟이 넓은지는 이 제품의 파격적인 판매가격(WallMart 판매가 $98)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왠지 우리 나라에 수입된다면 '더러운 종자' 유영철 같은 잔혹한 토막살인범들의 '연장'으로 쓰일 것 같아 염려된다. 나쁜 쪽으로 머리 굴리는 일에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왠지 서러운 한국인들이 아닌가?]


나도 30년쯤 후에는 이런 도구가 필요한 집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라이프플랜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인생은 절대 그렇게 순탄하게 흐르지 않지.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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