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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1 세팅 사진.(11)
- 2008/07/21 비 내린 후의 실루엣.(10)
시안미술관 카페에서.
내 필카가 배경에 누워 있는 가운데에..
그저께 산 25000원짜리 광각토이카메라인 엑시무스(막시무스 데시무스 데릴리우스가 생각난다.), 오키의 필카인 미놀타 X-700(이거 정말 가지고 싶은 수동필카이다. 하지만 니콘바디인 내 것과 호환되는 것이 없다.), 그리고 약간의 세팅된 스트랩과 렌즈캡들.
어디에 가면 캐논이 대세라는데, 내 주변에서는 디카 쪽에서는 니콘이 대세이고, 필카 쪽에서는 펜탁스/미놀타가 대세인 가운데에 니콘 디카 쓰는 사람들이 나처럼 니콘 필카를 만지작거린다. 어떤 의미에서 끼리끼리 모인 셈이겠지?
오키가 X-700의 노출 부족 혹은 오버된 결과물 때문에 난감해 하는데, 금방 손에 익을 것이다. 카메라라는 기계는 그리 어려운 녀석이 아니니까.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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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8/07/21 19:48
저는 미놀타마운트는 렌즈가 없어서 니콘마운트 중에서 수동필카(자동필카는 있는데, 셔터음이 완전 좌절;; 오키는 제 필카 소리 듣고서는 힘없고 끈적하더군요.)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MF줌렌즈 하나로 촬영에 임해보고 싶네요 ^^
미놀타 마운트가 소니/칼짜이즈의 AF가 그대로 대응될런지 모르겠네요. 니콘은 일단 마운트가 모두 통일되어 있어서 그거하나는 정말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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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feelyou
2008/07/21 22:21
미놀타 MF와 AF(소니포함)은 마운트가 서로 다르다죠.
MF와 AF가 마운트가 같은건 오직 니콘과 펜탁스뿐.ㅎ
저는 엑시무스가 참 탐나더라구요.^-^-
얼음구름
2008/07/22 02:02
소니/미놀타도 마운트부가 다르군요;;
수동필카 하나 더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니콘 수동필카 FM2봤더니 은근히 가격이 좀 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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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8/07/22 12:57
어차피 수동필카는 크게 차이는 없으니까요^^
저는 장롱카메라 야시카FX-7을 구하기는 했는데, 이거 M모드로 찍어야 해서 너무 불편해서 못쓰겠네요.
어디서 A모드 지원되는 적당한 수동필카 하나 구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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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2008/07/26 16:32
역시 카메라는 블랙이 좀 있어보이드라구요..ㅋㅋ
저도 야시카 FX-D 쓰고 있는데 올 블랙이라..후후-
요샌 수동이 너무 못 챙겨줘서,,, 좀 아쉽긴 해요.
(필름값이라도 벌어야지..안되겠어요..)
Trackback :http://genesis.innori.com/trackback/4355
얄궂은 날씨 속에서 얄궂게 만난 1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가 습기 찬 공기 속을 헤매이다.
그러다가 웅덩이에 비친 한 여자의 모습에 취하여 그녀의 그림자를 훔치다.
잠깐 서 있으라고 해놓고 아주 대놓고. -_)..
원래 훔칠(?) 때는 대놓고 훔쳐야 스릴(?)있다.
잘못 찍으면 두들겨 맞을지도 모르기에 ㅎㅎ..
그럴 때마다 나는 언제나 '독립군'이다.
모르쇠로 일관하기 때문이지.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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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8/07/21 19:50
그리 튼실(?)한 타입은 아니랍니다- ^^
어제 너무 더워서 저도 그렇지만, 얘도 옆의 누나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비왔다가 더워버리니 완전.. 대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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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ro
2008/07/21 06:48
종아리가 이뻐요 따위의 답글을 달면 실례가 될순 있으나, 사진 자체가 상당히 관음적 시선을 담고 있음을 부정키 어려운데요. ㅋㅋㅋ 저도 종아리가 이쁜 여자를 하나 알고 있는데 가끔씩 그녀의 쪽 뻗은 각선미를 카메라에 훔쳐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항상 렌즈를 겨냥할 자신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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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8/07/21 19:51
얘 전신 사진도 얼마든지 찍는걸요 ^^
사실 처음에는 물에 비친 반영만 찍으려고 했는데, 렌즈가 단렌즈로 보다 보니 다리까지 보였는데, 다리가 예뻐 보여서 다리도 함께 담았습니다. ㅎㅎ..
다리까지 살짝 보여서 좀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리가 안보였다면 좀 건조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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