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에 해당되는 글 37건
- 2007/06/30 Chet Baker & Art Pepper - Playboys [1956]
- 2007/06/30 윤영하함과 서해교전 추모 행사.
- 2007/06/29 브레진스키의 딸, 세상의 어둠에 분연히 일어서다.(3)
- 2007/06/29 어제와 다른 오늘.
- 2007/06/28 대학 불문율(2)
- 2007/06/27 UMPC?(2)
- 2007/06/27 일과.
- 2007/06/26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다.
- 2007/06/24 마음치료.
- 2007/06/23 美-러시아의 MD를 둘러싼 신냉전
- 2007/06/22 불로영계수(?)를 마신 구지성.(5)
- 2007/06/22 못난이의 출세에 열광하는 우리들.(6)
- 2007/06/20 가르침을 되새기며.
- 2007/06/19 야생마 길들이기.
- 2007/06/18 패리스 힐튼의 향기.(8)
- 2007/06/17 정책개발원의 '정치성향 자가진단'
- 2007/06/15 죽여버려야 할 놈.
- 2007/06/15 회색 도시와 녹색DNA
- 2007/06/13 Stan Getz & Luiz Bonfa - Jazz Samba
- 2007/06/12 진지한 얼굴의 사진.
- 2007/06/12 트레버 호프먼(Trrever Hoffman)과 라이언 뎀스터(Ryan Demster)
- 2007/06/11 양준혁 2천 안타 달성을 보며..
- 2007/06/11 대구엑스코, 수퍼카 페스티벌.(3)
- 2007/06/10 결국 게임의 세계도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
- 2007/06/10 정신없는 하루.(2)
- 2007/06/09 스킨.(2)
- 2007/06/08 멍청한 지도자가 남기게 될 비극적 폐허.(2)
- 2007/06/07 가식.
- 2007/06/06 사장이 원빈을 좋아하는가 보다.
- 2007/06/06 Bill Frisell - Blues Dream [2001](2)
Chet Baker & Art Pepper - For Minors Only
Chet Baker와 Art Pepper의 듀엣(이 아니라, 둘이 잠시 2단 합체한) 앨범.
깨놓고 말해서 앨범을 구입할 때의 내가 이들의 네임밸류에 너무 현혹되었나 보다. 뭔가 기대치에 한참 못미친다. 어쩌면 사실 그것보다 더 진실에 가까운 표현이라면, 내가 늘 즐겨 듣던 재즈음악이 이 시대 명인들의 음악이다 보니, 그냥 거기서 거기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더욱 결정적인 원인은 개인적으로 항상 느껴왔던 부분이지만.. 난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사긴 했지만 좀 아쉬움이 많은 앨범. 다음엔 어느 누구의 앨범을 사볼까.
조만간 26일에 이 앨범과 함께 구입한 전자양/Gidon Kremer/Stephane Pompougnac의 앨범도 개콘의 문화쌀롱처럼 살짝 씨부려(?) 볼 예정이다. 문화쌀롱 참 재밌었는데.
P.S. : 3곡의 미공개 보너스 트랙이 포함된 버전인데, 3곡은 일종의 Demo형식의 곡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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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들은 아래에 쓸 짧은 분노의 글과 상관 없는 사람들이다.
조갑제가 죽도록 증오하는(것으로 추정되는) 당시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김대중이 2002년 한일 월드컵 도중에 발생한 영해를 불법침범한 북한괴뢰군의 무력도발에 맞서 싸운 서해교전과 전사한 6명의 한국군인들에 대해서 통수권자이자, 징병제 국가로서 국민의 자식들을 안전히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고 귀가시킬 지휘자로서의 의무에 차갑게 등을 돌린지 5년째.
당시 군통수권자였던 그 놈의 권력욕과 명예욕에 찌든 천한 주둥이에서는 이 날 이 순간까지도 그 날의 경솔함에 대한 사죄의 말 한마디조차 나오지 않고 있는 비통한 현실 앞에서 아직도 60만이 넘는 현역 군인들과 30만이 넘는 보충역들은 국가가 지정한 각자의 위치에서 지휘 통제에 따르고 있다.
하지만 과연 누가 이 땅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 땅을 지키며 희상하는 것을 기꺼이 여길 것인가? 김정일 괴뢰세습왕조의 수괴놈의 눈치를 보느라, 내 자식, 내 국민의 등짝에 비수를 꽂아버리는 이 더럽고 수치스러운 국가 지도자들의 명령을 진정으로 믿고 수행할 수 있는가.
이미 죽은 윤영하 대위(소령 추서)이하 5명의 군인들은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설사 죽어서까지 가식적인 입발림으로 그들을 증오하고 원망하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않길 바란다. 내년부터는 유가족 차원에서 추모 행사가 벌여진다고 하는데, 최후의 순간까지 믿고 따라야 할 국가로부터 버림 받은 당신들의 명예는 언제 회복될 것인가. '마지 못해 끌려나왔을' 한덕수 국무총리의 꿉꿉한 발소리는 죽은 그들의 귀에는 그들을 두 번 죽이러 온 도살자의 발소리가 아니었을까.
왜 김대중은 그들의 죽음 앞에 석고대죄하지 않는가? 당신은 진정 조갑제가 광기에 젖어 부르짖는 것처럼 '빨갱이 김대중'인가? '김정일 괴뢰의 졸개'인가? 진정 그런 것인가?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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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기 : 미국 여성앵커 “패리스 힐튼 뉴스 신물 나”
헨리 키신저(Henry 'Alfred' Kissinger)와 함께 내가 일종의 우상처럼 여기는 정치관료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Kazimierz' Brezinski)의 딸이 MSNBC의 아침뉴스 앵커로서 희대의 골빈녀 '패니스(Penis) 힐튼'(그녀가 '페니스' 힐튼인 이유는 며칠 전 포스트에서 끄적인 바 있다.)과 관련된 기사를 헤드라인으로 뉴스를 내보내는 것을 거부하고 생방송 중에 방송 원고를 불지르려 한 사건이 발생했다.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딸 미카 브레진스키는 너무나 용감하게도 자신의 신분을 걸고서 시청자들의 머릿 속을 '똥'으로 만들어 버릴 것만 같은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기사'로서 취급하길 거부하며 모두를 위한 정의(Metallica의 앨범 중에 And Justice For All이 생각나네.)가 무엇인지 스스로를 희생하여 실천해 보였다.
나는 그녀가 보여준 '진정한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용기와 저항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내며 이 성스런 분노와 저항으로 인하여 그녀가 어떠한 신분적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희망한다. 세상의 모두가 그릇된 길에 빠져 파탄지경에 이르러도 언제나 진정한 세상의 빛은 그 거부할 수 없는 한줄기 빛을 광기어린 선전과 선동에 휩쓸려 사고와 비판을 거세당한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내려쬐는 것이다. 그녀 아버지의 기상(?)을 물려 받은 것인가. 그녀의 작은 용기가 너무나 존경스럽다.
관련글 : The Choice : Domination or Leadership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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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딸 미카 브레진스키는 너무나 용감하게도 자신의 신분을 걸고서 시청자들의 머릿 속을 '똥'으로 만들어 버릴 것만 같은 쓰레기 같은 이야기를 '기사'로서 취급하길 거부하며 모두를 위한 정의(Metallica의 앨범 중에 And Justice For All이 생각나네.)가 무엇인지 스스로를 희생하여 실천해 보였다.
나는 그녀가 보여준 '진정한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용기와 저항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내며 이 성스런 분노와 저항으로 인하여 그녀가 어떠한 신분적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희망한다. 세상의 모두가 그릇된 길에 빠져 파탄지경에 이르러도 언제나 진정한 세상의 빛은 그 거부할 수 없는 한줄기 빛을 광기어린 선전과 선동에 휩쓸려 사고와 비판을 거세당한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내려쬐는 것이다. 그녀 아버지의 기상(?)을 물려 받은 것인가. 그녀의 작은 용기가 너무나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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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다.
오늘은 찬물로 샤워를 했다.
예전에는 영상 36도를 오르내리는 날에도 밤에 자기 전에 하는 샤워는 꼭 따뜻한 물로 했었다.
별난 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밤에 자기 전에는 꼭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몸의 혈관을 확장시킨 채 잠이 들었었다.
오늘은?
그냥.. 좀 귀찮아서 보일러 버튼을 안눌렀다.
내일은 어떻게 샤워를 하게 될까..
퇴근 늦게해서 밤 12시 다되어서 집에 들어오니, 하룻동안 한 것이 일 말고는 아무 것도 없구나.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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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영상 36도를 오르내리는 날에도 밤에 자기 전에 하는 샤워는 꼭 따뜻한 물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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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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