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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승, 게임단 창단...이라는군.

이제 팀선수의 패배에 머리를 싸매던 그의 모습도
창단과 함께 술안주용 추억으로 기억될 것인가?

르까프/스프리스/K-Swiss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주)화승이 '르까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창단했다. (주)화승의 매입 대상팀은 의외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인 '플러스'가 간택되었다.

왜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최약체 중 하나인 '플러스'가 매입 대상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POS/GIO 같은 4강 이상의 경력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팀들이 현재 게임단 창단 준비 작업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주)화승이 적절한 매입 대상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게임단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POS/GIO 같은 '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를 가진 팀을 매입 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들 팀과 게임단 창단 논의를 진행중인 기업이 (주)화승이 현찰박치기를 하기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강한 좀 더 큰 기업이 아닌가 예상된다. 화승이 이들 팀에 대한 매입경쟁기업보다 더 높은 창단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상대라면 충분히 매입 경쟁에 뛰어들 만한, 적어도 플러스 팀보다는 더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유력 기업의 추가적인 창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화승의 창단 비용은 15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휴자금으로 20~30억 정도를 한 방에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업 대표이면서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당장 게임단 창단 사업에 뛰어들 것이다. TV CF에 하릴없는 양아치 연예인 나부랭이들에게 쓸데없이 수십억-수백억씩 처박는 SK텔레콤/KTF 같은 이동통신사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휴대폰 수요에서 10대-20대 초반의 '비이성적인 수요'를 제외하면 20대 후반 이후 세대가 휴대폰 교체 주기가 얼마나 긴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TV CF를 그렇게 안때린다. 1년에 30억만 처박으면 1년 내내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안달나는 게임방송국에서 '경기 진행'이라는 명목으로 주구장창 24시간 광고를 때려 주고, 일반 방송중에도 화면 하단에 기업체 이름을 선명하게 찍어서 경기한다고 예고 광고를 해주는데, 왜 그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지상파 방송에서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하는 CF를 즉석복권 긁는 것마냥 대박을 기대하며 狂的으로 쏟아낼까. 나로선 너무 돈 아까울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워크래프트3가 좀 컸으면 싶지만, 애들이 안하는 걸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많이 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3년간 3억 3천만원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 후에도 이 낡은 구닥다리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다. 다른 게임도 TV에서 좀 보고 싶다구.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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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팀선수의 패배에 머리를 싸매던 그의 모습도
창단과 함께 술안주용 추억으로 기억될 것인가?

르까프/스프리스/K-Swiss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주)화승이 '르까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스타크래프트 게임단을 창단했다. (주)화승의 매입 대상팀은 의외로 상대적으로 빈약한 팀인 '플러스'가 간택되었다.

왜 하필이면 상대적으로 최약체 중 하나인 '플러스'가 매입 대상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POS/GIO 같은 4강 이상의 경력자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팀들이 현재 게임단 창단 준비 작업 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주)화승이 적절한 매입 대상을 찾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게임단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높은 '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POS/GIO 같은 '플러스'보다 훨씬 좋은 커리어를 가진 팀을 매입 대상으로 선택하지 못한 것은 아마도 이들 팀과 게임단 창단 논의를 진행중인 기업이 (주)화승이 현찰박치기를 하기엔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강한 좀 더 큰 기업이 아닌가 예상된다. 화승이 이들 팀에 대한 매입경쟁기업보다 더 높은 창단 비용을 책정할 수 있는 상대라면 충분히 매입 경쟁에 뛰어들 만한, 적어도 플러스 팀보다는 더 애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팀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조만간 유력 기업의 추가적인 창단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화승의 창단 비용은 15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내가 유휴자금으로 20~30억 정도를 한 방에 쓸 수 있을 정도의 기업 대표이면서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면 당장 게임단 창단 사업에 뛰어들 것이다. TV CF에 하릴없는 양아치 연예인 나부랭이들에게 쓸데없이 수십억-수백억씩 처박는 SK텔레콤/KTF 같은 이동통신사들을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휴대폰 수요에서 10대-20대 초반의 '비이성적인 수요'를 제외하면 20대 후반 이후 세대가 휴대폰 교체 주기가 얼마나 긴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TV CF를 그렇게 안때린다. 1년에 30억만 처박으면 1년 내내 청소년들이 보고 싶어 안달나는 게임방송국에서 '경기 진행'이라는 명목으로 주구장창 24시간 광고를 때려 주고, 일반 방송중에도 화면 하단에 기업체 이름을 선명하게 찍어서 경기한다고 예고 광고를 해주는데, 왜 그리 불특정 다수가 보는 지상파 방송에서 특정 계층을 상대로 하는 CF를 즉석복권 긁는 것마냥 대박을 기대하며 狂的으로 쏟아낼까. 나로선 너무 돈 아까울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워크래프트3가 좀 컸으면 싶지만, 애들이 안하는 걸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많이 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감독이 3년간 3억 3천만원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데, 앞으로 3년 후에도 이 낡은 구닥다리 스타크래프트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띵하다. 다른 게임도 TV에서 좀 보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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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도서


약 3개월만에 책을 몇 권 구입했다.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자꾸 되돌아 가서 다시 보는 버릇이 있어서 진도가 엄청 더디다.
지난 번에 구입했던 책이 선택 과정에서 다소 실책이 있어서 '참 같잖은 책'을 몇 권 구입하는 과오를 저질러서 내심 약간 고민을 했다. 교보문고에 나가도 온통 감수성 예민한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고 '고리타분한 책'들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다. 그나마 국제/정치 부분에 놓여 있는 책이라고 있는 것도 시덥잖은 박정희 까대는 만화책이랑 親박 빠돌이들이 쓴 책들, 대통령하고 싶어 안달인 서울시장 양반 책, 경기도지사 책, 노무현 꼬봉이 쓴 용비어천가.... 이런 것들 밖에 본 기억이 안난다. [망할 이념논쟁과 과거사 갈등 때문에 이 나라 청춘과 학문은 썩어 문드러져서 완전히 병들어 버렸다.]
- 참고로 지난 번 구매했던 책 중에서 정말 같잖게 여긴 도서명은 '키신저 재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안철흥 옮김)'이다. 이건 뭐.. 거의 수준이 책도 아니다. 찌질이 글 같다.


사실 나는 언론사의 컬럼니스트/편집인들이 쓴 책보다는 前現정치 담당자들이 쓴 책을 선호한다. '야인생활'을 하는 컬럼니스트들의 이상론보다는 현역 생활을 경험한 자들의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더욱 선호하는, 꿈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나의 주관과 일맥상통하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구입한 도서 중 몇몇은 다소 내 주관에서 벗어나는 책들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서 구입을 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는 한국에서 아직은 매우 보기 드문 선거컨설턴트의 책이다. 그가 제시하는 '승리하는 법칙'을 보는 많은 독자들은 그들이 꿈꾸던 이상과 심각한 괴리감을 주는 현실의 이야기로 채워진 이 책을 보며 갈등할 것이다.

'더 라이트 네이션'은 언론사 편집인을 지낸 사람들이 지은 책으로 너무 표면적인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 것 같아서 별로 끌리지 않았으나, 현역 국회의원이 책의 번역인으로 참여해서 도대체 얼마나 잘난 책이길래, 국회의원이 민생도 챙기지 않고 '용돈벌이(국회의원에게 번역비가 돈으로 보이겠어?)'에 매진하는가 싶어서 구입해 봤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이 아마 박진 의원이 옥스포드에 있을 때 知人들이 아닐까 싶다. 하고 많은 책 중에서 그리 돋보이는 커리어를 가진 저자도 아닌데, 현역 국회의원이 손을 댔다는 것이 의외다.

'미국 외교정책의 대반격'이라는 상당히 촌스럽고 유치한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美국무부정책기획국장/브루킹스연구소 부소장/대통령 특별보좌관/국가안전보장회의 중동&남아시아 담당국장 등을 역임한 저자의 현란한 경력답게 추천인에도 헨리 키신저 같은 거물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세계는 평평하다/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패키지 상품으로 구입한 것이다. 특별히 정통부가 밀어주는데다가 패키지로 팔길래, 조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다. 책 두께가 거의 전공교재 수준이다. 하지만 활자가 상당히 커서 두께만 두꺼운 것 같다. 2002년 퓰리쳐상 평론부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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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도서


약 3개월만에 책을 몇 권 구입했다. 책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자꾸 되돌아 가서 다시 보는 버릇이 있어서 진도가 엄청 더디다.
지난 번에 구입했던 책이 선택 과정에서 다소 실책이 있어서 '참 같잖은 책'을 몇 권 구입하는 과오를 저질러서 내심 약간 고민을 했다. 교보문고에 나가도 온통 감수성 예민한 여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소설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고 '고리타분한 책'들은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다. 그나마 국제/정치 부분에 놓여 있는 책이라고 있는 것도 시덥잖은 박정희 까대는 만화책이랑 親박 빠돌이들이 쓴 책들, 대통령하고 싶어 안달인 서울시장 양반 책, 경기도지사 책, 노무현 꼬봉이 쓴 용비어천가.... 이런 것들 밖에 본 기억이 안난다. [망할 이념논쟁과 과거사 갈등 때문에 이 나라 청춘과 학문은 썩어 문드러져서 완전히 병들어 버렸다.]
- 참고로 지난 번 구매했던 책 중에서 정말 같잖게 여긴 도서명은 '키신저 재판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안철흥 옮김)'이다. 이건 뭐.. 거의 수준이 책도 아니다. 찌질이 글 같다.


사실 나는 언론사의 컬럼니스트/편집인들이 쓴 책보다는 前現정치 담당자들이 쓴 책을 선호한다. '야인생활'을 하는 컬럼니스트들의 이상론보다는 현역 생활을 경험한 자들의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더욱 선호하는, 꿈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나의 주관과 일맥상통하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구입한 도서 중 몇몇은 다소 내 주관에서 벗어나는 책들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서 구입을 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긴다'는 한국에서 아직은 매우 보기 드문 선거컨설턴트의 책이다. 그가 제시하는 '승리하는 법칙'을 보는 많은 독자들은 그들이 꿈꾸던 이상과 심각한 괴리감을 주는 현실의 이야기로 채워진 이 책을 보며 갈등할 것이다.

'더 라이트 네이션'은 언론사 편집인을 지낸 사람들이 지은 책으로 너무 표면적인 이야기로 채워져 있을 것 같아서 별로 끌리지 않았으나, 현역 국회의원이 책의 번역인으로 참여해서 도대체 얼마나 잘난 책이길래, 국회의원이 민생도 챙기지 않고 '용돈벌이(국회의원에게 번역비가 돈으로 보이겠어?)'에 매진하는가 싶어서 구입해 봤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이 아마 박진 의원이 옥스포드에 있을 때 知人들이 아닐까 싶다. 하고 많은 책 중에서 그리 돋보이는 커리어를 가진 저자도 아닌데, 현역 국회의원이 손을 댔다는 것이 의외다.

'미국 외교정책의 대반격'이라는 상당히 촌스럽고 유치한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책은 美국무부정책기획국장/브루킹스연구소 부소장/대통령 특별보좌관/국가안전보장회의 중동&남아시아 담당국장 등을 역임한 저자의 현란한 경력답게 추천인에도 헨리 키신저 같은 거물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세계는 평평하다/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패키지 상품으로 구입한 것이다. 특별히 정통부가 밀어주는데다가 패키지로 팔길래, 조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했다. 책 두께가 거의 전공교재 수준이다. 하지만 활자가 상당히 커서 두께만 두꺼운 것 같다. 2002년 퓰리쳐상 평론부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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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민노 "최연희 덮으려…" 한나라 합의에 강력 반발
전형적인 정치 논리와 협상의 법칙을 비교적 충실하게 지킨 그런대로 괜찮은 합의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쌍방이 쟁점사항에 대해서 하나씩 양보하였고, '자기 이익은 죽어도 양보할 줄 모르는 골칫거리 문제아를 배제'한 것은 매우 훌륭한 판단이었다. 논쟁에서 합의에 이르는 과정에서 장애가 되는 요인들은 서로 주고받으면서 양보하고 방해가 되는 요인은 차례로 제거해 가는 것이다. 비공개적인 막후협상을 거쳤다는 것이 약간의 흠이지만, 원래 민감한 사안일수록 공개협상에서는 협상의 대표성 때문에 양보하기가 힘들어진다. 이는 외교협상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언제나 타협은 막후협상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최 영감 파문을 열린당이 활용하는 과정에서 약점을 잡고서 무리한 요구를 벌이기보다, 현실적으로 상대가 양보할 수 있을 만한 조건을 제시함으로서 한결 수월하게 한나라당의 합의를 이끌어낸 열린당의 포용력은 전에 보지 못했던 능수능란한 수완이었다.

양보할 줄 모르는 욕심만 많은 무식한 개는 자신이 벌이는 힘싸움에서 밀리면 한없이 초라해질 뿐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으니, 힘에서 밀리면 초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민노당도 이제 주류 정치판 물을 먹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으니, 길거리에서 붉은 머리띠 두르고 행패 부리는 저열한 손버릇/입버릇을 더욱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다. 더구나 민노총 부패와 無노동 有임금의 민노당, 제2공화국 시절에나 벌일 만한 데모 만능주의 등 내부적인 악재를 해결할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타인을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하는 자신들의 작태야말로 스스로가 비난하는 그들의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반문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저 쪽 치들의 이념선동과 물흐리기 작업도 슬슬 시작되겠지. 블로그 쪽에도 몇 명 보이더구만.]


- 인도核 자율권 주고 中견제 노린다
이거 이상하네. 인도에게 일정 수준의 핵사찰만 받으면 핵기득권을 부여하고 핵무기 보유를 사실상 국제 사회에 승인해 버리게 되면 NPT체제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 아닌가? 인도가 예외 적용을 받으면 파키스탄도 핵기득권을 주장할 것이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는 북한(한국 정치권만 없다고 우긴다.)도 핵기득권을 주장하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이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과연 NPT체제가 주창한 핵의 수평적/수직적 비확산이란 기치는 무슨 소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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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할 줄 모르는 욕심만 많은 무식한 개는 자신이 벌이는 힘싸움에서 밀리면 한없이 초라해질 뿐이다.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으니, 힘에서 밀리면 초라하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민노당도 이제 주류 정치판 물을 먹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으니, 길거리에서 붉은 머리띠 두르고 행패 부리는 저열한 손버릇/입버릇을 더욱 세련되게 고쳐야 할 것이다. 더구나 민노총 부패와 無노동 有임금의 민노당, 제2공화국 시절에나 벌일 만한 데모 만능주의 등 내부적인 악재를 해결할 노력은 조금도 하지 않고 타인을 공격함으로서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 하는 자신들의 작태야말로 스스로가 비난하는 그들의 작태와 무엇이 다른가 반문하고 싶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저 쪽 치들의 이념선동과 물흐리기 작업도 슬슬 시작되겠지. 블로그 쪽에도 몇 명 보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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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반 구매


Pink Floyd - Obscured by Clouds
Piano Magic - Son de Mar
Piano Magic - The Troubled Sleep of Pianp Magic
Piano Magic - Writers Without Homes


개인적으로 수입반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구입한 앨범 4장은 모두 수입반이 되어 버렸다. 왼쪽 위의 앨범이 가장 싫어하는 일본반(일본반은 매우 비싸서 싫다.)인데, 국내에 들어온 앨범이 일본반 뿐인 듯 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높이 평가하는 앨범이어서 그냥 구입해서 예외의 경우로 만들었다.

Piano Magic - Son de Mar 앨범의 골판지 앨범 자켓이 약간 충격(?)이었다. 더불어 플레이리스트 부분도 골판지 속지와 CD뒷면 모두 공란(하얗게 비워져 있음)으로 되어 있어서 인쇄 오류가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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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Magic - Son de Mar 앨범의 골판지 앨범 자켓이 약간 충격(?)이었다. 더불어 플레이리스트 부분도 골판지 속지와 CD뒷면 모두 공란(하얗게 비워져 있음)으로 되어 있어서 인쇄 오류가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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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스런 맛, 말린 파인애플


[신비로운 '건파인애플', 말린 파인애플의 맛이란..]

새벽녁에 물 마시려고 주방(거실이랑 경계가 없어서 지칭하기가 좀 애매하네.)에 가다가 탁자 위에 놓여진 이 녀석을 발견했다. 나는 처음에 그냥 젤리인 줄 알고 먹었다가 그 썩어 들어가는 맛(?)에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썩어 들어가는 맛'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절대 맛있지는 않다. 너무 심하게 시큼하다고 할까? 그것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어떤 녀석이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생각을 떠올린거야. = =..
21C개성시대에 남과 다른 것도 좋지만, 남과 보조를 맞춰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지.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18禁애니메이션에서 H씬 찍는데 콘돔을 쓰자는 공익광고가 남녀주인공들이 누워있는 방 안 TV에서 흘러나오는 상황을 목도(目睹)한 듯한 뜨거운 밤에 분위기 다운되는 발상을 한 매너 없는(?) 양반 같으니.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요즘 상상플러스 Old&New와 연애편지를 심심찮게 봐두고 있지.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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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스런 맛, 말린 파인애플


[신비로운 '건파인애플', 말린 파인애플의 맛이란..]

새벽녁에 물 마시려고 주방(거실이랑 경계가 없어서 지칭하기가 좀 애매하네.)에 가다가 탁자 위에 놓여진 이 녀석을 발견했다. 나는 처음에 그냥 젤리인 줄 알고 먹었다가 그 썩어 들어가는 맛(?)에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사실 '썩어 들어가는 맛'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절대 맛있지는 않다. 너무 심하게 시큼하다고 할까? 그것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도대체 어떤 녀석이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생각을 떠올린거야. = =..
21C개성시대에 남과 다른 것도 좋지만, 남과 보조를 맞춰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지. 파인애플을 말려서 먹겠다는 18禁애니메이션에서 H씬 찍는데 콘돔을 쓰자는 공익광고가 남녀주인공들이 누워있는 방 안 TV에서 흘러나오는 상황을 목도(目睹)한 듯한 뜨거운 밤에 분위기 다운되는 발상을 한 매너 없는(?) 양반 같으니.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요즘 상상플러스 Old&New와 연애편지를 심심찮게 봐두고 있지.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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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Kill/Death가 3리 회복. Kill/Death리셋 아이템을 사는게 더 빠르겠다.]

오늘 후배 녀석이 일 마치고 스페셜포스를 한다길래 괜히 유혹되어서 나도 PC방에 가서 녀석과 한 판 뛰었다. [집에서 쓰는 내 컴퓨터는 저사양이어서 스페셜포스가 잘 안된다.]
9일만에 해서[실제로는 훨씬 오래된 것 같은데, 의외로 9일 밖에 지나지 않았었다.]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1단계 각성에 성공한 몸인지라[.....] 건빵서버에서 혼자할 때는 무리없이 경기마다 1~2등을 오가며 선전했다. -_)..

후배 녀석이 집에서 하는지라 건빵서버가 아닌 일반서버에 들어 갔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첫번째 방과 두번째 방에서는 아주 세련되게 핵을 쓰는(?) 녀석들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세번째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 방은 기본적으로 핵은 없었지만 평균 실력이 상당했다. 초반에 상대편의 총질에 흥분해서 잠시 과거의 나쁜 버릇이었던 '개돌 모드'가 발동되었으나, 곧 안정을 되찾고 나의 '1단계 각성의 道'인 '내 앞에 부화뇌동하는 몸빵을 세워라'를 충실히 이행하여 무리없이 높은 킬수를 기록했다.


P.S.1 :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면 잠시 흥분해서 개돌 모드를 걸었던 위성맵과 처음부터 1단계 각성의 도[.....]를 충실히 수행한 미사일맵에서의 Death 숫자의 차이가 현저하다. (나 이렇게 산다. -_).. 냅둬.)

P.S.2 : '부화뇌동의 몸빵'인 이유 - 돌격소총 중에서 초심자들은 플레이에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급 높은 사람들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대령급 이상의 게이머가 자기가 플레이를 떡같이 해서 망한 것을 팀원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책임을 돌려서 한마디하면 좀 착한 초심자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팀이 무너지는 줄 알고 잘하려고 오버를 하며 무작정 '개돌 모드'를 한다. 나의 '1단계 각성의 도'는 바로 이런 유저들의 뒤를 철저히 밟으며 쫓아가는 것이다. 음화하;;



<u>[캡쳐된 것 중에 집에 가져온 이미지 몇 개 보기]</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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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Kill/Death가 3리 회복. Kill/Death리셋 아이템을 사는게 더 빠르겠다.]

오늘 후배 녀석이 일 마치고 스페셜포스를 한다길래 괜히 유혹되어서 나도 PC방에 가서 녀석과 한 판 뛰었다. [집에서 쓰는 내 컴퓨터는 저사양이어서 스페셜포스가 잘 안된다.]
9일만에 해서[실제로는 훨씬 오래된 것 같은데, 의외로 9일 밖에 지나지 않았었다.] 감이 떨어지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1단계 각성에 성공한 몸인지라[.....] 건빵서버에서 혼자할 때는 무리없이 경기마다 1~2등을 오가며 선전했다. -_)..

후배 녀석이 집에서 하는지라 건빵서버가 아닌 일반서버에 들어 갔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 첫번째 방과 두번째 방에서는 아주 세련되게 핵을 쓰는(?) 녀석들 때문에 고생을 하다가 세번째 방으로 들어왔는데, 이 방은 기본적으로 핵은 없었지만 평균 실력이 상당했다. 초반에 상대편의 총질에 흥분해서 잠시 과거의 나쁜 버릇이었던 '개돌 모드'가 발동되었으나, 곧 안정을 되찾고 나의 '1단계 각성의 道'인 '내 앞에 부화뇌동하는 몸빵을 세워라'를 충실히 이행하여 무리없이 높은 킬수를 기록했다.


P.S.1 :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면 잠시 흥분해서 개돌 모드를 걸었던 위성맵과 처음부터 1단계 각성의 도[.....]를 충실히 수행한 미사일맵에서의 Death 숫자의 차이가 현저하다. (나 이렇게 산다. -_).. 냅둬.)

P.S.2 : '부화뇌동의 몸빵'인 이유 - 돌격소총 중에서 초심자들은 플레이에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급 높은 사람들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나 대령급 이상의 게이머가 자기가 플레이를 떡같이 해서 망한 것을 팀원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책임을 돌려서 한마디하면 좀 착한 초심자들은 자기가 잘못해서 팀이 무너지는 줄 알고 잘하려고 오버를 하며 무작정 '개돌 모드'를 한다. 나의 '1단계 각성의 도'는 바로 이런 유저들의 뒤를 철저히 밟으며 쫓아가는 것이다. 음화하;;



<u>[캡쳐된 것 중에 집에 가져온 이미지 몇 개 보기]</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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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경유 값,휘발유보다 비싸진다…내년부터 교통세 대신 환경세 도입 추진
역시 이 무지무능(無知無能)정권은 민중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고 민중을 쥐어짜서 정권을 유지하며 또다시 민중을 선동하여 정권을 연장하려 한다.
더욱 저질의 에너지를 더욱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 하는 이 표리부동함에 대해서 어디 노사모의 누구라도 설명해 보라. 디젤이 환경오염을 더 시키기 때문에 비싸야 한다면 벙커유와 중유 등은 금값이 되어야 제대로 된 '가격표'가 아니겠는가? 이 정권에서는 항공유가 가장 싼 기름이 되어야 할 듯하다. 민중의 고혈을 주식투자로 수천억씩 날린 연놈들은 여전히 자리보전승진을 계속하고 민중을 선동하여 계층간의 관계를 이간시켜 갈등을 조장하고 민중의 관심을 돌리며 정권의 위기를 묻어 버리는 저열함의 중심에는 희대의 인간쓰레기 노무현이 있다.

- 최연희 전 총장 '여기자 성추행' 일파만파
영감, 그냥 머리에 총쏴서 자살하라. 그것이 평생을 정치판을 뛰어다니며 그 자리까지 오른 장신의 마지막 남은 당신 명예를 지키는 길이 될 것이다.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 머리 박으면 적당히 너네 당에서 어떻게 도와주기라도 하지, 어줍잖은 노무현스러운 너의 가증스런 변명은 너를 더욱 추잡한 짐승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식당주인 발언은 두고두고 써먹으마.]
당대표가 박근혜인데 근혜가 나가자마자 개판을 치는 걸 보니, 평소에 맘 편하게 혼자 놀 때는 어떻게 놀았을지 안봐도 총천연색 3D Vitual Reality 비디오로구나. 할복도 추천한다. 시시하게 목매서 죽진 마라. 멋있게 죽어야 마지막 너의 가오가 잡힌다.

- 올랜도서 신나치-반인종주의, 충돌
이건 저기 저 후줄근한 인터넷 게릴라 녀석들의 소식인데, 그 쪽을 아무리 같잖게 봐도 눈에 보이는 소식을 보이는데로 전하는 것까지 토해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미국에서 네오나치즘이 시위를 했나 보다. 부화뇌동인 사람들은 미국의 인종차별과 엮어서 크게 물어 보고 싶은가 본데, 내 생각은 한마디로 '조금도 걱정할 것 없음'이다.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은 히틀러와 나찌당을 무찌르기 위해 세계 대전에 수행한 나라이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에 대한 믿음이 투철한 나라다. 그들 내면에 인종주의적인 불만이 내재되어 있고 그것이 생활에서 표면적으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들이 정한 헌법의 룰을 벗어나게 되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맹렬하고 엄정하게 비난하며 법의 심판대에 올린다. 이번 나치 시위도 20명도 안되는 시위대에 1천여명의 反나치로 무장한 자유의 투사들이 응징하지 않았는가. 3억 가까운 인구에서 20여명의 시위대는 한마디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찌질이 꼴통왕따들이 한 번 관심 받고 싶어서 괜히 생쑈 해본 꼴이다.
나는 북미 쪽의 네오나치즘의 움직임과 유럽 쪽의 네오나치즘의 움직임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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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저질의 에너지를 더욱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 하는 이 표리부동함에 대해서 어디 노사모의 누구라도 설명해 보라. 디젤이 환경오염을 더 시키기 때문에 비싸야 한다면 벙커유와 중유 등은 금값이 되어야 제대로 된 '가격표'가 아니겠는가? 이 정권에서는 항공유가 가장 싼 기름이 되어야 할 듯하다. 민중의 고혈을 주식투자로 수천억씩 날린 연놈들은 여전히 자리보전승진을 계속하고 민중을 선동하여 계층간의 관계를 이간시켜 갈등을 조장하고 민중의 관심을 돌리며 정권의 위기를 묻어 버리는 저열함의 중심에는 희대의 인간쓰레기 노무현이 있다.

- 최연희 전 총장 '여기자 성추행' 일파만파
영감, 그냥 머리에 총쏴서 자살하라. 그것이 평생을 정치판을 뛰어다니며 그 자리까지 오른 장신의 마지막 남은 당신 명예를 지키는 길이 될 것이다.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 머리 박으면 적당히 너네 당에서 어떻게 도와주기라도 하지, 어줍잖은 노무현스러운 너의 가증스런 변명은 너를 더욱 추잡한 짐승으로 만들었을 뿐이다. [식당주인 발언은 두고두고 써먹으마.]
당대표가 박근혜인데 근혜가 나가자마자 개판을 치는 걸 보니, 평소에 맘 편하게 혼자 놀 때는 어떻게 놀았을지 안봐도 총천연색 3D Vitual Reality 비디오로구나. 할복도 추천한다. 시시하게 목매서 죽진 마라. 멋있게 죽어야 마지막 너의 가오가 잡힌다.

- 올랜도서 신나치-반인종주의, 충돌
이건 저기 저 후줄근한 인터넷 게릴라 녀석들의 소식인데, 그 쪽을 아무리 같잖게 봐도 눈에 보이는 소식을 보이는데로 전하는 것까지 토해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미국에서 네오나치즘이 시위를 했나 보다. 부화뇌동인 사람들은 미국의 인종차별과 엮어서 크게 물어 보고 싶은가 본데, 내 생각은 한마디로 '조금도 걱정할 것 없음'이다. 다른 나라도 아닌 미국은 히틀러와 나찌당을 무찌르기 위해 세계 대전에 수행한 나라이며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에 대한 믿음이 투철한 나라다. 그들 내면에 인종주의적인 불만이 내재되어 있고 그것이 생활에서 표면적으로 나타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들이 정한 헌법의 룰을 벗어나게 되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맹렬하고 엄정하게 비난하며 법의 심판대에 올린다. 이번 나치 시위도 20명도 안되는 시위대에 1천여명의 反나치로 무장한 자유의 투사들이 응징하지 않았는가. 3억 가까운 인구에서 20여명의 시위대는 한마디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찌질이 꼴통왕따들이 한 번 관심 받고 싶어서 괜히 생쑈 해본 꼴이다.
나는 북미 쪽의 네오나치즘의 움직임과 유럽 쪽의 네오나치즘의 움직임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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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은 누굴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Medal of Honor - Allied Assult 엔딩 크레디트 중에서..]

일전에 쥬얼 케이스로 구입했던 게임들 중에서 메달 오브 아너의 엔딩을 봤다. 초반에는 할만했는데 타이거 탱크를 탈취하는 미션에서 저격맵이 있는데, 거기서부터는 '개모드(무적모드 : God Mode, 치트키가 'Dog'다.)'로 해서 엔딩까지 계속 개모드로 했다. 내 실력으로는 개모드를 안하고는 몇 개의 미션을 도저히 풀 수 없었을 것이다.

2002년도 게임인데, 게임의 연출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 1인칭 액션게임의 태생적 한계인 람보게임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오마하 해변 전투 같은 씬은 정말 입이 떡벌어질 정도로 실감나는 연출이었으니..


약간 의외의 것은 엔딩 크레디트에서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조금 있었다. '이동훈'이라는 사람이 군사 조언자로 제작에 참여했다고 나오는데, 어떤 참가를 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영어로 표기된 무기를 한국어 제식명으로 바꾸는데 참여한걸까, 아니면 완전히 제작 과정에 참여를 한건가.
Korean Special Thanks란에도 무척이나 어이없게도 온통 섬나라 왜국의 신민(臣民)들이 채워져 있다. 혹시 Korea와 Japan을 헷갈린걸까 했지만, 일본에 대한 北美인들의 인지도와 호감도(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2006년 통계에서 88%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를 감안할 때 착각이란 있을 수가 없다. 한국과 한국어를 엄청 잘하는 섬나라 왜국의 신민(臣民)인가 보다...해야지. [......]

쥬얼을 구입할 때 Crossfire로 구입해서 아직 확장팩 하나가 더 남았다. 시간상으로는 개학하기 전에 엔딩을 못볼 것 같다. 게임 하면서 눈이 어지러워서 멀미와 비슷한 증상이 나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3D 현기증을 앓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마우스를 돌리다 보면 눈이 어지러우면서 속이 뒤집힌다. 큭.. 촌넘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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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l of Honor - Allied Assult 엔딩 크레디트 중에서..]

일전에 쥬얼 케이스로 구입했던 게임들 중에서 메달 오브 아너의 엔딩을 봤다. 초반에는 할만했는데 타이거 탱크를 탈취하는 미션에서 저격맵이 있는데, 거기서부터는 '개모드(무적모드 : God Mode, 치트키가 'Dog'다.)'로 해서 엔딩까지 계속 개모드로 했다. 내 실력으로는 개모드를 안하고는 몇 개의 미션을 도저히 풀 수 없었을 것이다.

2002년도 게임인데, 게임의 연출이 너무 대단한 것 같다. 1인칭 액션게임의 태생적 한계인 람보게임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오마하 해변 전투 같은 씬은 정말 입이 떡벌어질 정도로 실감나는 연출이었으니..


약간 의외의 것은 엔딩 크레디트에서 한국과 관련된 내용이 조금 있었다. '이동훈'이라는 사람이 군사 조언자로 제작에 참여했다고 나오는데, 어떤 참가를 했다는 건지 모르겠다. 영어로 표기된 무기를 한국어 제식명으로 바꾸는데 참여한걸까, 아니면 완전히 제작 과정에 참여를 한건가.
Korean Special Thanks란에도 무척이나 어이없게도 온통 섬나라 왜국의 신민(臣民)들이 채워져 있다. 혹시 Korea와 Japan을 헷갈린걸까 했지만, 일본에 대한 北美인들의 인지도와 호감도(미국인들의 일본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2006년 통계에서 88%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를 감안할 때 착각이란 있을 수가 없다. 한국과 한국어를 엄청 잘하는 섬나라 왜국의 신민(臣民)인가 보다...해야지. [......]

쥬얼을 구입할 때 Crossfire로 구입해서 아직 확장팩 하나가 더 남았다. 시간상으로는 개학하기 전에 엔딩을 못볼 것 같다. 게임 하면서 눈이 어지러워서 멀미와 비슷한 증상이 나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3D 현기증을 앓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마우스를 돌리다 보면 눈이 어지러우면서 속이 뒤집힌다. 큭.. 촌넘 같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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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Magic - Untitled 2

Band : Piano Magic
Album : Son de Mar O.S.T.
Date : 2001

[듣기 클릭]




Tracks
01 Untitled
02 Untitled [B.G.M.]
03 Untitled
04 Untitled
05 Untitled
06 Untitled

지난 주 토요일에 도착한 앨범들 중에 하나.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 밴드 Discography를 살펴 보면서 의외로 OST작업을 한 밴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angerine Dream처럼 자신들의 분위기를 멋지게 구겨 넣은 밴드가 있는가 하면 Piano Magic처럼 변화의 과도기로 활용한 케이스도 있었다. [플레이리스트가 'Untitled'로 도배된 것이 Sigur Ros가 생각나는군.]

개인적으로 보컬이 붙은 사랑타령 노래가 아니라면 특별히 제목도 존재 이유가 없을 듯 하다. 음악을 듣는 사람이 제목이 주는 늬앙스에 세뇌되어 음악을 해석하는데 운신의 폭을 좁히는 느낌이다. '예'로서 제목이 'Revelation'이라면 청자는 음악에서 무언가 분노와 울분에 찬 어떤 감정을 우선적으로 찾으려 한다. Untitled라는 무제목이 상상의 나래를 덜 좁히는 것 같다.

앨범 부클릿이 좀 무성의한 '골판지 한 장'으로 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제외하면 나무랄데 없다. 쌍팔년도 앨범을 구입할 때나 보던 종이 한 장짜리 부클릿을 21C의 앨범에서 다시 봐서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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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Magic - Untitle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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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on de Mar O.S.T.
Date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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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Untitled
02 Untitled [B.G.M.]
03 Untitled
04 Untitled
05 Untitled
06 Untitled

지난 주 토요일에 도착한 앨범들 중에 하나.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 밴드 Discography를 살펴 보면서 의외로 OST작업을 한 밴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angerine Dream처럼 자신들의 분위기를 멋지게 구겨 넣은 밴드가 있는가 하면 Piano Magic처럼 변화의 과도기로 활용한 케이스도 있었다. [플레이리스트가 'Untitled'로 도배된 것이 Sigur Ros가 생각나는군.]

개인적으로 보컬이 붙은 사랑타령 노래가 아니라면 특별히 제목도 존재 이유가 없을 듯 하다. 음악을 듣는 사람이 제목이 주는 늬앙스에 세뇌되어 음악을 해석하는데 운신의 폭을 좁히는 느낌이다. '예'로서 제목이 'Revelation'이라면 청자는 음악에서 무언가 분노와 울분에 찬 어떤 감정을 우선적으로 찾으려 한다. Untitled라는 무제목이 상상의 나래를 덜 좁히는 것 같다.

앨범 부클릿이 좀 무성의한 '골판지 한 장'으로 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제외하면 나무랄데 없다. 쌍팔년도 앨범을 구입할 때나 보던 종이 한 장짜리 부클릿을 21C의 앨범에서 다시 봐서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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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구경 한 번 하기 어렵네.


[2006년 2월 27일 대구 경기에서 특별전을 한다는 선수들의 대진표]

대구에 스타리그 투어일정이 잡혀 있길래 생전에 가본 적이 없는 게임방송 경기장에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그래서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애들에게 같이 가자고 연락을 했는데, 무려 '민방위(!)'가 내일이라고 우는 소리를 한다. [그렇다. 그는 神의 아들이다. 우리 같은 평범한 하계(下界)의 인간들과는 격이 다르다.]

그런데 이 입장권이라는 것이 상당히 삐리리하다. 무슨 엘리트 학생복 매장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교복을 구입하면 1장씩 준다는 글도 있고.. 여튼 무료로 주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다. 내가 이 나이에 애들 교복매장에 들어가서 스타리그 표 팔라고 할 수도 없고..
사촌 형님이 엑스코에서 일해서 어떻게 말씀이라도 드려볼까 싶었으나, 집안에서 장가가라고 압박(!)이 들어오는 마당에 게임대회 보러 가겠다고 친척한테 도움 받으려니 눈치가 좀 많이 보이네. 거기가면 또 빠순이들이 비명지르고 있으려나..

내일 그냥 동사무소에 이름 바꾸는거 신청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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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구경 한 번 하기 어렵네.


[2006년 2월 27일 대구 경기에서 특별전을 한다는 선수들의 대진표]

대구에 스타리그 투어일정이 잡혀 있길래 생전에 가본 적이 없는 게임방송 경기장에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그래서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애들에게 같이 가자고 연락을 했는데, 무려 '민방위(!)'가 내일이라고 우는 소리를 한다. [그렇다. 그는 神의 아들이다. 우리 같은 평범한 하계(下界)의 인간들과는 격이 다르다.]

그런데 이 입장권이라는 것이 상당히 삐리리하다. 무슨 엘리트 학생복 매장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교복을 구입하면 1장씩 준다는 글도 있고.. 여튼 무료로 주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다. 내가 이 나이에 애들 교복매장에 들어가서 스타리그 표 팔라고 할 수도 없고..
사촌 형님이 엑스코에서 일해서 어떻게 말씀이라도 드려볼까 싶었으나, 집안에서 장가가라고 압박(!)이 들어오는 마당에 게임대회 보러 가겠다고 친척한테 도움 받으려니 눈치가 좀 많이 보이네. 거기가면 또 빠순이들이 비명지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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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을 결제하긴 했는데..

그저께부터 갈등(?)하던 Melon/도시락/JukeOn 중에서 가장 비싸지만, 서비스 내용이 어느 정도 내실을 갖춘(?) Melon을 선택해서 6개월간 결제했다. 원래 1년치를 결제하려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한 번에 신용카드 최대 결제가능액을 3만원으로 제한해 놓고 있었다. 2번 결제하기 싫어서 그냥 6개월짜리 28000원을 결제했는데, Melon의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부가가치세 10%를 구매자에게 전가하는 행위가 적잖게 언짢았다. [JukeOn은 결제 과정에서 1년치 3만원 결제 과정에서 VAT 10% 비용을 요구하지 않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문제의 Coheed & Cambria - Good Apollo.. 앨범. Melon은 라이센스를 정말 획득한 것인가?]

위의 이미지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Melon의 Pop/Rock앨범 서비스 보유량이 국내업체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Bugs가 정말 말 그대로 '엄청난' 앨범 보유량을 가지고 있었지만 소리가 튀고 지직거리는 음원들인데 반해, 멜론은 이래저래 비교적 양호했다. 좀 아쉬운 점은 플레이어의 인터페이스가 쥬크온에 비해서 많이 불편하고 페이지 로딩이 상당히 느렸다. [거의 Real One 수준]

사실 무제한 다운로드 제공이 아니었다면 훨씬 저렴한 쥬크온을 썼을 것이다. [특히 부가가치세를 전가하는 것을 알았을 때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나를 극도로 짜증나게 만드는 작태여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재경부/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이런 행위에 철퇴를 쳐야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앨범 인코딩은 커녕 다운로드를 하는 것도 조금씩 번거로워져서 그냥 라이센스 안되는 앨범들 정도만 받고, 라이센스 음원은 그냥 멜론 플레이어에서 다운로드해야겠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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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을 결제하긴 했는데..

그저께부터 갈등(?)하던 Melon/도시락/JukeOn 중에서 가장 비싸지만, 서비스 내용이 어느 정도 내실을 갖춘(?) Melon을 선택해서 6개월간 결제했다. 원래 1년치를 결제하려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한 번에 신용카드 최대 결제가능액을 3만원으로 제한해 놓고 있었다. 2번 결제하기 싫어서 그냥 6개월짜리 28000원을 결제했는데, Melon의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부가가치세 10%를 구매자에게 전가하는 행위가 적잖게 언짢았다. [JukeOn은 결제 과정에서 1년치 3만원 결제 과정에서 VAT 10% 비용을 요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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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Coheed & Cambria - Good Apollo.. 앨범. Melon은 라이센스를 정말 획득한 것인가?]

위의 이미지에서도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Melon의 Pop/Rock앨범 서비스 보유량이 국내업체 중에서는 최고 수준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Bugs가 정말 말 그대로 '엄청난' 앨범 보유량을 가지고 있었지만 소리가 튀고 지직거리는 음원들인데 반해, 멜론은 이래저래 비교적 양호했다. 좀 아쉬운 점은 플레이어의 인터페이스가 쥬크온에 비해서 많이 불편하고 페이지 로딩이 상당히 느렸다. [거의 Real One 수준]

사실 무제한 다운로드 제공이 아니었다면 훨씬 저렴한 쥬크온을 썼을 것이다. [특히 부가가치세를 전가하는 것을 알았을 때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나를 극도로 짜증나게 만드는 작태여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재경부/공정거래위원회 등에서 이런 행위에 철퇴를 쳐야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앨범 인코딩은 커녕 다운로드를 하는 것도 조금씩 번거로워져서 그냥 라이센스 안되는 앨범들 정도만 받고, 라이센스 음원은 그냥 멜론 플레이어에서 다운로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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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할 일과 비난할 일

이번 주 내내 아버지 공장에서 시간 떼우기를 할 때 제일 많이 봤던 것이 쇼트트랙 예선/준결승/결승 경기와 철지난 OCN영화, 그리고 상상플러스 재방송 등이었다. 이 중 특히 쇼트트랙 재방송은 12시간 이내에 있었던 일의 재방송인데다가 새벽에 직접 보지 못한 스포츠여서 그런지 더욱 눈길이 많이 갔다. 하지만 4년마다 돌아오는 관심의 시선 속에서 또 한 번 한국 스포츠계의 너저분한 잡음이 들려오는 것이 매우 언짢고 불쾌하다.

어느 세계에서나 동문수학한 사람들끼리 연결고리를 가지거나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 세상의 이치다. 물질주의와 실용주의에 찌들었다는 미국에 가도 인맥과 학연, 혈연은 매우 중요한 사회 진출의 디딤돌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아니다. 이러한 인척 관계는 동양으로 올수록 그 중에서도 '유교 문화권'으로 올수록 더욱 심해진다. [이슬람 문화권 쪽도 이런 인척관계로 인한 영향력이 매우 드세다고 한다.]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는 최근 신문기사를 본 사람들이라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스포츠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특정 대학 출신과 비출신 사이의 반목과 주도권 다툼이 한국 스포츠 전반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당한 수준의 경쟁(하지만 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가늠하기란 매우 힘들다.)은 분명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 가는데 어느 정도 플러스 요인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경쟁은 필연적으로 어느 수준에 이르면 과열되기 마련이고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 더구나 단체 행동을 펼쳐야 하는 분야에서 조직 내부의 경쟁은 불필요한 반목과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뿐이다.


혹자가 스포츠계의 파벌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를 피력하는 것을 봤다. 하지만 그 자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정치권 내부의 파벌 다툼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조직 생리와 조직 구조는 어느 분야든지 간에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조직 내부에서 특정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거의 비슷비슷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정치권의 파벌은 안되지만, 스포츠계의 파벌은 괜찮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커다란 모순이다. 모 스포츠에서의 '한체대 VS 非한체대', 또다른 스포츠에서의 '용인대 VS 非용인대'라는 식의 갈등과 대립 구조는 선수단 내부의 팀 캐미스트리에 절대 악영향을 미칠 뿐이다. 특정 학연이 해당 스포츠의 수뇌부를 독점하는 현재의 구조는 반드시 타파되어야 하며 선수단 내부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칼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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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할 일과 비난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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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에서나 동문수학한 사람들끼리 연결고리를 가지거나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밀어주고 당겨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 세상의 이치다. 물질주의와 실용주의에 찌들었다는 미국에 가도 인맥과 학연, 혈연은 매우 중요한 사회 진출의 디딤돌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아니다. 이러한 인척 관계는 동양으로 올수록 그 중에서도 '유교 문화권'으로 올수록 더욱 심해진다. [이슬람 문화권 쪽도 이런 인척관계로 인한 영향력이 매우 드세다고 한다.]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는 최근 신문기사를 본 사람들이라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스포츠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특정 대학 출신과 비출신 사이의 반목과 주도권 다툼이 한국 스포츠 전반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당한 수준의 경쟁(하지만 적당한 수준이라는 것을 가늠하기란 매우 힘들다.)은 분명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 가는데 어느 정도 플러스 요인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경쟁은 필연적으로 어느 수준에 이르면 과열되기 마련이고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 더구나 단체 행동을 펼쳐야 하는 분야에서 조직 내부의 경쟁은 불필요한 반목과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뿐이다.


혹자가 스포츠계의 파벌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를 피력하는 것을 봤다. 하지만 그 자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정치권 내부의 파벌 다툼에 대해서는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조직 생리와 조직 구조는 어느 분야든지 간에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조직 내부에서 특정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거의 비슷비슷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정치권의 파벌은 안되지만, 스포츠계의 파벌은 괜찮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커다란 모순이다. 모 스포츠에서의 '한체대 VS 非한체대', 또다른 스포츠에서의 '용인대 VS 非용인대'라는 식의 갈등과 대립 구조는 선수단 내부의 팀 캐미스트리에 절대 악영향을 미칠 뿐이다. 특정 학연이 해당 스포츠의 수뇌부를 독점하는 현재의 구조는 반드시 타파되어야 하며 선수단 내부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도 직접적인 칼질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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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총장 나서려면 北인권 침묵말라” 潘외교에 촉구
美인권운동가 호로비츠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주장은 그 동안 '북한을 자극해선 안된다'라는 '미친정책'에 얽메여 있던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대북햇볕정책이 이제 종식되어야 할 때가 왔음을 최후통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의 대북정책 중 최악의 실패작이자 '북한 핵무기 보유'라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낸 1등 공신인 햇볕정책과 '북한 눈치보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자가당착을 일으켰는가를 제3자의 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간접체험할 수 있었다.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대북정책에 대해서 정말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아무런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 햇볕정책과 대북무상원조는 국민의 감성을 자극하여 국민의 고혈을 빨아내어 우리의 목줄을 옳아매는 한마디로 미친 짓이며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이다.


- 전여옥 파문
한 2년쯤 전인가? 이글루스에 있을 때 '전여옥이야말로 무슨 일을 저지르던지 간에 덮어놓고 비난할 수 있는 인간쓰레기'라고 맹비난을 퍼부은 바 있다. 노무현에 필적하는 인간쓰레기 전여옥의 망발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미쳐가나 보다.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발언의 진위여부가 화두가 되면서 정말 파문의 발언을 했는가에 대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데, 전여옥의 화려한 경력을 감안할 때 더한 말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한국 정치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골빈잡종들 중 단연 으뜸에 위치한 군림지존이다.


- 필리핀 아로요 사태
나는 개인적으로 아로요가 언젠가 민중의 이름으로 박살나는 때가 오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중우(衆愚)를 선동하여 그들의 어리석은 칼날로 정권을 획득한 자는, 바람 부는대로 갈대처럼 변덕 부리는 중우(衆愚)의 어리석은 칼날에 망하기 마련이다. 대안도/책임질 능력도 없는 이상론의 설파로 손쉽게 대중을 선동하는데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그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들이 타파한 그 낡은(?) 이데올로기의 방식을 가져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아로요가 하다못해 6, 70년대 중남미 구조주의 신드롬이 몰고 온 파퓰리즘이 어떠한 결과를 남겼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다면, 대중적 인기에 치중한 그런 무책임한 공약(空約) 남발과 무원칙 정치/외교로 일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경제가 무너지자 결국 (제3세계 후진국 정치의 중요한 행위자 중 하나인)군부의 지지도 받지 못하여 쿠데타가 빈발하고 자신의 존재 이유이자, 권력 획득의 동력이었던 국민의 지지마저 등을 돌리는 사면초가에 직면해 버린 것이다. 현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그녀는, 언제 어떻게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치안유지를 위한 공권력마저 그녀에게서 등을 돌릴지 모르는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 처해 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리석고 비이성적인 '대중'의 힘만을 믿은 어리석은 정치지도자에게 어울리는 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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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아로요가 언젠가 민중의 이름으로 박살나는 때가 오리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중우(衆愚)를 선동하여 그들의 어리석은 칼날로 정권을 획득한 자는, 바람 부는대로 갈대처럼 변덕 부리는 중우(衆愚)의 어리석은 칼날에 망하기 마련이다. 대안도/책임질 능력도 없는 이상론의 설파로 손쉽게 대중을 선동하는데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그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들이 타파한 그 낡은(?) 이데올로기의 방식을 가져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그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아로요가 하다못해 6, 70년대 중남미 구조주의 신드롬이 몰고 온 파퓰리즘이 어떠한 결과를 남겼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다면, 대중적 인기에 치중한 그런 무책임한 공약(空約) 남발과 무원칙 정치/외교로 일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경제가 무너지자 결국 (제3세계 후진국 정치의 중요한 행위자 중 하나인)군부의 지지도 받지 못하여 쿠데타가 빈발하고 자신의 존재 이유이자, 권력 획득의 동력이었던 국민의 지지마저 등을 돌리는 사면초가에 직면해 버린 것이다. 현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그녀는, 언제 어떻게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치안유지를 위한 공권력마저 그녀에게서 등을 돌릴지 모르는 최악의 정치적 위기에 처해 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리석고 비이성적인 '대중'의 힘만을 믿은 어리석은 정치지도자에게 어울리는 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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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했지만)임무 완료

아버지께서 어머니 계모임 친구분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일본 여행을 떠나 계시는 1주일 동안 아버지 공장을 잘 구경(?)해야 하는 임무(Mission...이라고 부르고 싶다. - -;;)를 오늘 토요일 6시경 퇴근하여 집에 무사 귀환함으로서 완수했다.

이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무려 7만원이 넘는 연료비(서대구-남구미 고속도로 매일 왕복) + 고속도로 통행료(1800원 X 12회) + 이런저런 부식비 몇 만원 + 다방커피 약 20여잔(다방 얘들은 돈계산이 이상해서 정확히 가늠할 수가 없다.)이 소모되었다. 오늘 공장의 형님이 수고했다고 곱창전골을 사주셔서 같이 먹고 왔는데, 평소와 달리 남대구 인터체인지가 많이 막혀서 꽤나 애먹었다. 원래 남대구IC는 상습정체구역인데, 그 동안 퇴근을 7시쯤에 한 탓에 비교적 덜 정체될 때 대구에 도착하여 교통체증을 체감하지 못했을 뿐이다.

비교적 장거리 출퇴근을 매일하다보니 은근히 피로가 조금 누적되었고, 공장에서도 하는 일 없이 멍하니 장부정리 정도나 하면서 몸을 잘 안쓰니 더 피곤한 듯 하다. 고속도로에서 150km/h로 내달려도 내 차를 장난처럼 추월해 가는 다른 자동차들을 보며 이 나라 도로에서는 법을 지키는게 이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100km/h로 고속도로를 달리면 뒤에 바짝 붙어서 상향전조등 켜는 놈들 있다. 성질 같아서는 급브레이크 밟아버서 안전거리 미확보와 전방주시태만으로 내 차를 폐차시켜 버리고 8할 이상의 손해배상을 받아내고 싶지만, 내 차 보험이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15년 무사고 기록에 흠집이 될까봐 확 속도를 올려서 멀찌감치 떨궈내거나 속도를 점점 줄여서 녀석이 속터지게 만든다.

구미공단내의 도로는 대형차들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제대로 아스팔트가 붙어 있는 길이 별로 없었다. 새로 만든 길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더쓰려고 했는데, 후배 녀석이 집에 놀러와서 여기서 적당히 끊고 안동찜닭 한마리 시켜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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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했지만)임무 완료

아버지께서 어머니 계모임 친구분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일본 여행을 떠나 계시는 1주일 동안 아버지 공장을 잘 구경(?)해야 하는 임무(Mission...이라고 부르고 싶다. - -;;)를 오늘 토요일 6시경 퇴근하여 집에 무사 귀환함으로서 완수했다.

이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무려 7만원이 넘는 연료비(서대구-남구미 고속도로 매일 왕복) + 고속도로 통행료(1800원 X 12회) + 이런저런 부식비 몇 만원 + 다방커피 약 20여잔(다방 얘들은 돈계산이 이상해서 정확히 가늠할 수가 없다.)이 소모되었다. 오늘 공장의 형님이 수고했다고 곱창전골을 사주셔서 같이 먹고 왔는데, 평소와 달리 남대구 인터체인지가 많이 막혀서 꽤나 애먹었다. 원래 남대구IC는 상습정체구역인데, 그 동안 퇴근을 7시쯤에 한 탓에 비교적 덜 정체될 때 대구에 도착하여 교통체증을 체감하지 못했을 뿐이다.

비교적 장거리 출퇴근을 매일하다보니 은근히 피로가 조금 누적되었고, 공장에서도 하는 일 없이 멍하니 장부정리 정도나 하면서 몸을 잘 안쓰니 더 피곤한 듯 하다. 고속도로에서 150km/h로 내달려도 내 차를 장난처럼 추월해 가는 다른 자동차들을 보며 이 나라 도로에서는 법을 지키는게 이상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100km/h로 고속도로를 달리면 뒤에 바짝 붙어서 상향전조등 켜는 놈들 있다. 성질 같아서는 급브레이크 밟아버서 안전거리 미확보와 전방주시태만으로 내 차를 폐차시켜 버리고 8할 이상의 손해배상을 받아내고 싶지만, 내 차 보험이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15년 무사고 기록에 흠집이 될까봐 확 속도를 올려서 멀찌감치 떨궈내거나 속도를 점점 줄여서 녀석이 속터지게 만든다.

구미공단내의 도로는 대형차들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제대로 아스팔트가 붙어 있는 길이 별로 없었다. 새로 만든 길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더쓰려고 했는데, 후배 녀석이 집에 놀러와서 여기서 적당히 끊고 안동찜닭 한마리 시켜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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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JukeOn) 1년치를 결재하려고 했는데..


[한때 세이클럽의 꼬봉(?)이었던 쥬크온을 결재하려고 하는 순간 약간의 갈등이 생겼다.]

쥬크온(JukeOn)을 결재하기로 결심(?)했었다. 그래서 쥬크온에 세이클럽 아이디로 로그인해봤더니 됐다. 사실 따로 떨어져 나와서 로그인될 줄 몰랐는데,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된다. 난 세이클럽에 독립법인인 쥬크온과 개인정보를 공유하라고 동의한 적이 없다. - 물론 그 놈들은 사내 규정 나불나불거리며 변명할 것이다. 돈이 좀 되는 일이라 판단되면 약간의 법률자문을 거쳐서 승률과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한바탕 벌일까도 싶다.

여튼 쥬크온을 정회원 결재하려는 순간, TV에 광고를 엄청 때리는 멜론/도시락이 생각났다. 그래서 얘네들은 어떻게 상품을 판매하나 싶어서 봤더니, 묘한 갈등을 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애초에 쥬크온 밖에 본 적이 없어서 3000원에 1달이라는 상품이 적당히 할 만하다고 여겨서 1년짜리 정액권(3만원)을 구매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도시락/멜론은 54500원/1년에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장단점이 조금 있는데, 쥬크온은 스트리밍은 Ogg Vorbis 224k를 제공하고 다운로드는 건당 500원으로 MP3 320k까지 지원을 한다고 한다. 도시락/멜론은 다운로드 제공 파일의 음질에 대한 언급은 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을 무척 강조한다. [멜론은 업체에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캡쳐 이미지를 보니, MP128k를 제공하는 것 같다.]

사실 나름대로 '헤비(?)다운로더'인지라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 서비스의 지원 여부는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다만 그 다운로드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라이센스 음반들 중에서 낯선 음악들을 들어 보고 싶다고 일일이 다운로드하기도 좀 뭣해서 편하게 들어보고자 하는 것이기에 다운로드 서비스는 정말 편의제공 이상의 의미는 없다.
- 단지 기분상 2천원 차이에 무언가 큰부분이 빠지는 기분이 든다는 정도? 그리고 쥬크온이 다른 업체와 음질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는 것? 그런데 쥬크온이 보유음원이 광고와 달리 별로 많지 않다는 것? [마지막은 중요한 문제군.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악 정도는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할 것 아니냐, 쥬크온.]


이 글 쓰면서 쥬크온에 로그인하면서 받은 7일 무료 체험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하네. 그냥 설치한 플레이어(뭘 자꾸 설치하라고 해서 매우 귀찮고 찝찝하다.)에서 검색어를 넣고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되는 것이.. 도시락은 그냥 판매하는 상품 종류를 보고, 라이센스 앨범 중에서 쥬크온에서 음원보유가 되지 않았던 앨범 몇 개를 검색어로 쳐넣었다. 그러자 도시락에서는 아예 앨범정보조차 뜨지 않았다. 쥬크온에서는 곡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어도 앨범 정보 정도는 떴었다. - 결국은 '도시락'이 음원 측면에서는 최약체인가?

사실 별 것 아닌 걸로 괜히 이것저것 비교해 본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작은 기대(?)는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반은 그냥 바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인데..

P.S. : 혹시 '헤비다운로더'라는 말에 발끈해서 음악시장이 어쩌고 당신 같은 다운족 그러면서 자신은 순결한 척 태클을 걸고 싶다면, 자신이 구입한 음악CD 500장 이상, DVD 150장 이상 이라면, 좀 아니꼽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DVD 갯수다.] 네이버 뉴스 덧글 같은 곳에서 다운족이 어쩌고 음반시장을 죽이니 어쩌고 찌질거리는거 보면 가증스럽다.

Hedge™,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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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온(JukeOn) 1년치를 결재하려고 했는데..


[한때 세이클럽의 꼬봉(?)이었던 쥬크온을 결재하려고 하는 순간 약간의 갈등이 생겼다.]

쥬크온(JukeOn)을 결재하기로 결심(?)했었다. 그래서 쥬크온에 세이클럽 아이디로 로그인해봤더니 됐다. 사실 따로 떨어져 나와서 로그인될 줄 몰랐는데,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된다. 난 세이클럽에 독립법인인 쥬크온과 개인정보를 공유하라고 동의한 적이 없다. - 물론 그 놈들은 사내 규정 나불나불거리며 변명할 것이다. 돈이 좀 되는 일이라 판단되면 약간의 법률자문을 거쳐서 승률과 손익분기점을 넘으면 한바탕 벌일까도 싶다.

여튼 쥬크온을 정회원 결재하려는 순간, TV에 광고를 엄청 때리는 멜론/도시락이 생각났다. 그래서 얘네들은 어떻게 상품을 판매하나 싶어서 봤더니, 묘한 갈등을 하게 만들었다.

처음엔 애초에 쥬크온 밖에 본 적이 없어서 3000원에 1달이라는 상품이 적당히 할 만하다고 여겨서 1년짜리 정액권(3만원)을 구매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도시락/멜론은 54500원/1년에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장단점이 조금 있는데, 쥬크온은 스트리밍은 Ogg Vorbis 224k를 제공하고 다운로드는 건당 500원으로 MP3 320k까지 지원을 한다고 한다. 도시락/멜론은 다운로드 제공 파일의 음질에 대한 언급은 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을 무척 강조한다. [멜론은 업체에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캡쳐 이미지를 보니, MP128k를 제공하는 것 같다.]

사실 나름대로 '헤비(?)다운로더'인지라 내가 듣고 싶은 음악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 서비스의 지원 여부는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 다만 그 다운로드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라이센스 음반들 중에서 낯선 음악들을 들어 보고 싶다고 일일이 다운로드하기도 좀 뭣해서 편하게 들어보고자 하는 것이기에 다운로드 서비스는 정말 편의제공 이상의 의미는 없다.
- 단지 기분상 2천원 차이에 무언가 큰부분이 빠지는 기분이 든다는 정도? 그리고 쥬크온이 다른 업체와 음질이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는 것? 그런데 쥬크온이 보유음원이 광고와 달리 별로 많지 않다는 것? [마지막은 중요한 문제군.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악 정도는 모두 보유하고 있어야할 것 아니냐, 쥬크온.]


이 글 쓰면서 쥬크온에 로그인하면서 받은 7일 무료 체험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하네. 그냥 설치한 플레이어(뭘 자꾸 설치하라고 해서 매우 귀찮고 찝찝하다.)에서 검색어를 넣고 클릭하면 음악이 재생되는 것이.. 도시락은 그냥 판매하는 상품 종류를 보고, 라이센스 앨범 중에서 쥬크온에서 음원보유가 되지 않았던 앨범 몇 개를 검색어로 쳐넣었다. 그러자 도시락에서는 아예 앨범정보조차 뜨지 않았다. 쥬크온에서는 곡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어도 앨범 정보 정도는 떴었다. - 결국은 '도시락'이 음원 측면에서는 최약체인가?

사실 별 것 아닌 걸로 괜히 이것저것 비교해 본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작은 기대(?)는 적어도 라이센스된 음반은 그냥 바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인데..

P.S. : 혹시 '헤비다운로더'라는 말에 발끈해서 음악시장이 어쩌고 당신 같은 다운족 그러면서 자신은 순결한 척 태클을 걸고 싶다면, 자신이 구입한 음악CD 500장 이상, DVD 150장 이상 이라면, 좀 아니꼽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음반/DVD 갯수다.] 네이버 뉴스 덧글 같은 곳에서 다운족이 어쩌고 음반시장을 죽이니 어쩌고 찌질거리는거 보면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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