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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한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훔..
매년 그렇지만, 이맘 때가 되면 한 해 동안 무엇을 했나 되돌아 보게 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연말엔 만족감보다 아쉬움이 많이 남기 마련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조금 있다가 부모님께서 송년회를 겸해서 외박을 하셔서 집에서 후배들과 모여서 송년회를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모여서...는 아니지만...워낙 자주 봐서 참 싫구만 이 녀석들. - -..
여튼 양주도 몇 병 뜯고, 고기도 굽고 즐겁게 제야의 타종을 보고 듣고 즐기는 일만 남았구나.

컴퓨터를 간만에 포맷했더니, 기분이 묘하네.


Lenny Kravitz - Stand By My Woman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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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다가 부모님께서 송년회를 겸해서 외박을 하셔서 집에서 후배들과 모여서 송년회를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모여서...는 아니지만...워낙 자주 봐서 참 싫구만 이 녀석들. - -..
여튼 양주도 몇 병 뜯고, 고기도 굽고 즐겁게 제야의 타종을 보고 듣고 즐기는 일만 남았구나.

컴퓨터를 간만에 포맷했더니, 기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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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했을 뿐인 영웅


[불운한 시대에 중책을 맡아, 할 일을 하다가 불명예 퇴진하는 무명씨]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는 어느새 절반의 영웅이 되어 있었다. [정확히 말해서 '청와대에 앉아 있는 그'가 이 무명씨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어 버렸다.] 그 만큼 할 일조차 안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뜻이다. 더불어 이제 이 무지몽매한 정권의 끝없는 정쟁유발적 현상타파 시도에 기득권층마저 반발하기 시작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자아,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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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한 시대에 중책을 맡아, 할 일을 하다가 불명예 퇴진하는 무명씨]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는 어느새 절반의 영웅이 되어 있었다. [정확히 말해서 '청와대에 앉아 있는 그'가 이 무명씨를 영웅으로 만들어 주어 버렸다.] 그 만큼 할 일조차 안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뜻이다. 더불어 이제 이 무지몽매한 정권의 끝없는 정쟁유발적 현상타파 시도에 기득권층마저 반발하기 시작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자아,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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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거리가 되지 못하는 기사들

중앙지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겠지만, 대구 지방지의 어제 표지 기사는 노정권의 지역균형발전 기금에 대해서 대구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1인당 배당액이 전북의 1/20에 불과하고 대구보다 훨씬 사정이 나은 부산보다도 1만원 이상 적은 5만원대에 책정되었다는 것이 1면 머릿 기사였다.

대구 지하철 공사할 때도 문희갑 前시장이 중앙의 지원을 그리도 갈망하며 매달렸건말 철저히 외면하다가, 대구 지하철 방화로 190여명이 죽고 나서야 김대중이 집권말기에 대구에 들러서 2호선 건설에 정부예산 책정을 약속했으나, 노무현 정권 들어서 전액 삭감조치하였다. (나는 이것을 노무현의 對국민 살인방조행위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나마 3호선 건설에는 30억원이라는 푼돈이나마 배정되었다고 한다.

현재 정확한 대구시 채무의 통계에서 지하철 관련 채무만 1조 7천억원이 넘는다. 이 중 상당액은 정부 지원 거부와 약속됐던 지원의 일방적 삭감으로 민간자본을 끌어들인 탓에 부채의 이자만도 한 해 3천억원 가까이 된다. 그 기간동안 대구시는 위천국가산업단지 조성, 지하철 1,2호선 건설 과정에서 중앙 정부에게서 철저히 배척되었고 부채 이자 부담과 산업구조개혁에 대한 정부의 지원 부족과 구조 개혁 실패로 1인당 GRDP에서 대구가 10년 넘게(노태우 정권 때부터 이미 대구는 전국 꼴찌였다.) 전국 꼴찌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재정난을 겪고 있다. [물론 이것에는 통계의 맹점이 뒤따르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일 수는 없는 점이 있다. 가끔씩 X도 모르는 놈들이 대구는 옛날에 중앙에서 받아 먹은게 많잖아..따위의 망언을 지껄이는 걸 보면 살인충동을 느낀다.]


오늘의 지방지 1면 기사는 1면 전체를 가득 메워버린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및 부분 붕괴 기사다. 중앙지에서는 별로 관심도 없었(사람이 안죽어서?)지만, 대구 지방지에게는 정말 엄청난 특종기사였다.
내심 중앙지와 방송 언론의 무관심에 정말 화가 났다. 서울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때의 그 엄청난 플래시와 Breaking News를 기억하는 나로서는 그 해 함께 있었던 대구지하철 가스폭발사고의 언론의 무관심 만큼이나 가증스런 수준의 스포트라이트였다. 뭐랄까.. 재래시장 상인 수천명의 삶의 터전쯤은 하찮은 3류 인생들의 아웅다웅거림쯤이라고 여긴걸까? 어떻게 그렇게까지 무심할 수가 있을까.

그 상인들과 가족 친지 약간만 긁어 모아도 표로 환산하면 최소 2만표 이상이다. 1000여개 점포 + 주변 점포들 x3(부부 + 성인자녀 1인) + 4촌 이내의 근친 + 친인척들만 모아도 표가 몇 표냐. 이만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질 만도 한데 참으로 무심하구나. 오늘 조해녕 이 견공은 종무식 하면서 자축파티를 했다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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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거리가 되지 못하는 기사들

중앙지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겠지만, 대구 지방지의 어제 표지 기사는 노정권의 지역균형발전 기금에 대해서 대구가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1인당 배당액이 전북의 1/20에 불과하고 대구보다 훨씬 사정이 나은 부산보다도 1만원 이상 적은 5만원대에 책정되었다는 것이 1면 머릿 기사였다.

대구 지하철 공사할 때도 문희갑 前시장이 중앙의 지원을 그리도 갈망하며 매달렸건말 철저히 외면하다가, 대구 지하철 방화로 190여명이 죽고 나서야 김대중이 집권말기에 대구에 들러서 2호선 건설에 정부예산 책정을 약속했으나, 노무현 정권 들어서 전액 삭감조치하였다. (나는 이것을 노무현의 對국민 살인방조행위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나마 3호선 건설에는 30억원이라는 푼돈이나마 배정되었다고 한다.

현재 정확한 대구시 채무의 통계에서 지하철 관련 채무만 1조 7천억원이 넘는다. 이 중 상당액은 정부 지원 거부와 약속됐던 지원의 일방적 삭감으로 민간자본을 끌어들인 탓에 부채의 이자만도 한 해 3천억원 가까이 된다. 그 기간동안 대구시는 위천국가산업단지 조성, 지하철 1,2호선 건설 과정에서 중앙 정부에게서 철저히 배척되었고 부채 이자 부담과 산업구조개혁에 대한 정부의 지원 부족과 구조 개혁 실패로 1인당 GRDP에서 대구가 10년 넘게(노태우 정권 때부터 이미 대구는 전국 꼴찌였다.) 전국 꼴찌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재정난을 겪고 있다. [물론 이것에는 통계의 맹점이 뒤따르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일 수는 없는 점이 있다. 가끔씩 X도 모르는 놈들이 대구는 옛날에 중앙에서 받아 먹은게 많잖아..따위의 망언을 지껄이는 걸 보면 살인충동을 느낀다.]


오늘의 지방지 1면 기사는 1면 전체를 가득 메워버린 대구 서문시장 화재 및 부분 붕괴 기사다. 중앙지에서는 별로 관심도 없었(사람이 안죽어서?)지만, 대구 지방지에게는 정말 엄청난 특종기사였다.
내심 중앙지와 방송 언론의 무관심에 정말 화가 났다. 서울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때의 그 엄청난 플래시와 Breaking News를 기억하는 나로서는 그 해 함께 있었던 대구지하철 가스폭발사고의 언론의 무관심 만큼이나 가증스런 수준의 스포트라이트였다. 뭐랄까.. 재래시장 상인 수천명의 삶의 터전쯤은 하찮은 3류 인생들의 아웅다웅거림쯤이라고 여긴걸까? 어떻게 그렇게까지 무심할 수가 있을까.

그 상인들과 가족 친지 약간만 긁어 모아도 표로 환산하면 최소 2만표 이상이다. 1000여개 점포 + 주변 점포들 x3(부부 + 성인자녀 1인) + 4촌 이내의 근친 + 친인척들만 모아도 표가 몇 표냐. 이만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질 만도 한데 참으로 무심하구나. 오늘 조해녕 이 견공은 종무식 하면서 자축파티를 했다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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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e 공연 후기

[나름대로 '아담 사이즈(?)'의 드럼 세트. 어찌 내가 이거 바로 맞은편에 앉아서 일찌감치 와서 아무도 없는 클럽에서 찍어봤다.]


제목은 공연후기지만, 공연외적인 내용을 더 많이 쓰지 않을까 먼저 예상해 본다. 내가 원래 그런 놈이어서.. -_)..

오늘(이라고 했지만, 이미 어제다. 29일 공연 이야기.) '愛 3첩' 중 한 명을 호출(?)해서 클럽에 공연을 보러 갔다. 공연 가기 전에 애첩과 교보 핫트랙스에 들러서 양방언의 도자기 OST[KBS다큐멘터리 6부작 '도자기'의 음악]를 드디어 구입했다. 자꾸 이것저것 등장하는 신보들의 등쌀에 떠밀리며 구매시기가 미뤄졌는데, 오늘 매장에 출두한 김에 망설임 없이 뽑아 들었다. [CD1장 사놓고 거사(巨事)를 치룬 듯이 말하네.] - 하지만 문제는 도자기CD를 애첩의 핸드백에 넣어 놓고 안가져 와버렸다. 어차피 모레 31일날 애첩이 우리 집에 올 예정이어서 그 때 받기로 했다.

[애첩의 폰. 요즘은 이것보다 좋은 것이 많지만, 처음 봤을 때 내가 받은 정신적 충격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폰카로 찍을 때 완전히 캠코더처럼 쥐고 찍는다.]


내가 자주 가는 한식집에서 무척 즐겨 먹는 육회돌솥비빔밥과 찐교스를 먹고 나서 클럽에 일찌감치 자리 깔고 앉았다. 예약을 좀 빨리 했더니 맨 앞줄에 드럼 세트 맞은 편에 자리가 배정되어 있었다. [드럼은 엄청 시끄러운 관계로 앞줄에서는 약간 좋지 않은 자리다. 하지만 시야는 탁트인다.] 여차저차 애첩과 노가리를 까면서 치즈나초를 주워먹는 사이에 2시간이 훌쩍 흘러 맴버들이 무대로 올라왔다.

[요만큼이 13000원이다. 천원짜리 나초칩 과자에 치즈크러스터 뿌리고 전자레인지에 돌린 녀석치고는 무진장 비싸다. 그래도 콜라(펩시콜라 1캔과 얼음 담긴 컵해서 5천원)보다는 낫나? 오버되는 이익금은 클럽 주인장과 음악인이 나눠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류 쪽은 정가의 약2~4배쯤 받는다.]


알토/테너 색소폰 3명과 콘트라베이스, 드럼, 피아노로 구성된 Sextet으로 구성된 밴드여서 음이 참 풍성했다. 맴버들은 전원 버클리 음대 재학 또는 석사 과정, 졸업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벌(?)과 각종 컨테스트 입상 뿐만 아니라, 최세진/이정식 Quartet등에서 실전용으로 이미 충분히 검증(?)을 거친 맴버들이 주축이다. 그러나 역시 핵심은 이 사람이었다.

[하와이 한인 이민 4세쯤 되는 미국인이다. 밴드 맴버들이 드럼 부문에서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강조하지 않아도 그 자신의 실력만으로 이미 관중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실로 가공할 만한 기량을 펼쳐 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드럼 세트 바로 코 앞에 앉아 있던 나와 애첩을 홀렸음은 물론이다.]


실로 가공할 만한 기량을 펼치며 관객을 압도한 에이브러햄 라그리마스 주니어(Abraham Lagrimas Jr.). 맴버 중에서 가장 어리다고 소개했었다. 정규 앨범에서는 전혀 부각되지 않았던 드럼 파트였으나, 공연장에서는 다른 연주파트를 초라하게 만들 정도로 현란한 연주를 펼쳤다. 2부 공연의 앵콜 직전 마지막 곡에서는 1~2분 가량 드럼 솔로잉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솔직히 감동적일 만큼의 기량이었다.]

이민 몇 세대를 거쳐서 그런지 한국어를 전혀 못해서 무대에서 말을 하지 않았다. 사진을 플래시를 안 터뜨리고 찍으려고 하다 보니, 제대로된 사진이 몇 장 없다. 몇몇 개념상실 Girl들[남자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나 뿐이었다.]은 좌우에서 마구 플래시를 터뜨리더구만..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것이 그 클럽에 자주 놀러와서 굉장히 좋은 카메라를 들고 와서 공연 장면을 찍어서 홈페이지에 띄워 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이 오늘 공연에 놀러오지 않으셔서 이 이상의 사진을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사실이다.

[애첩이 찍어준 오랜만에 보는 본인 사진. 본인의 간악함을 눈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이 찍힌 이 낯설은 순박한 모습에 사진이 왜 허구의 세계라 불리는지 알만하다. 실로 사진 각도의 승리라고 자평한다. 문제는 이 사진보다 더 착하게(?) 찍힌 사진도 있다는 사실. 사진은 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안경은 뿔테 안경이 아니다.]


간만에 보는 낯선 내 모습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갑자기 늙어 보인다거나.. 갑자기 내가 아닌 내가 있는 것을 본다거나.. 오늘은 낯선 내 모습을 발견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간만에 느끼는 즐거움의 댓가로 10만원이 넘는 재화가 소모되었다. 즐거움에는 언제나 비용이 지불된다. [사실 라이브 차지 명목으로 빠져 나가는 나름의 바가지 요금 탓이 크다.] 슬픈 현실이다. 어디서 금광이라도 하나 캐야 하나.. [16비트 컴퓨터 시절에 도스에서 했던 '금광을 찾아서'라는 게임이 생각나네.] CD 부클릿에 맴버 사인을 받으니, 헐렁하던 이미지들이 꽉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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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늦게 일어났다.

어제 Prelude 공연에 갔다가 애첩(愛妾)을 집에 데려다 주고 느즈막히 귀가해서 잠들었더니, 오늘 낮 1시가 되어서야 일어나 버렸다. 인간이란 것이 얼마나 영악한 것인지, 방학 직후 1주일 정도는 하루 4~5시간씩 자면서 새벽 5시면 거뜬히 일어났는데, 친구들 만나면서 하루 걸러 하루씩 밤샘을 2일간 했더니 바로 생활이 무너져 낮 10~11시를 기상시간으로 잡았다. 그러다가 오늘은 아예 낮 1시에 일어나 버리니 말그래도 폐인의 형상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내일도 약속이 잡혀 있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 =..



[맥과이어, 노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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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약속이 잡혀 있는데,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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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가족'도 무너졌다

- '3人가족'도 무너졌다
왠지 나도 이 3인 가족이 무너지는데 일조하게 될 것만 같다. 나 자신은 아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왠지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다.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아이를 가지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어쩌면 참으로 표리부동한 면이기도 하다.

뭐랄까.. 아이라는 존재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아이에게 쓰는 돈이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아이로 인해서 겪는 경제적 부담이 말 그대로 부담스럽다. 그리고 가족의 테두리가 점차 엷어질 미래 사회를 예상하며 자녀의 필요성에 대해서 약간 회의가 들기도 한다.

뭐.. 이런저런 핑계가 많겠지만, 결국 핵심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일 것이다. 아닌가?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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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가족'도 무너졌다

- '3人가족'도 무너졌다
왠지 나도 이 3인 가족이 무너지는데 일조하게 될 것만 같다. 나 자신은 아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왠지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다.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아이를 가지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어쩌면 참으로 표리부동한 면이기도 하다.

뭐랄까.. 아이라는 존재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아이에게 쓰는 돈이 너무나 엄청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아이로 인해서 겪는 경제적 부담이 말 그대로 부담스럽다. 그리고 가족의 테두리가 점차 엷어질 미래 사회를 예상하며 자녀의 필요성에 대해서 약간 회의가 들기도 한다.

뭐.. 이런저런 핑계가 많겠지만, 결국 핵심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일 것이다. 아닌가?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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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설프니, 사회정의가 바로서질 않는구나

Rules Of Engagement (교전수칙) [2000]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 속에서는 美대사관을 공격하는 무장한 시위대를 진압하는 미해병대가 80여명의 민간인을 사살하는 것이 교전수칙의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사살할 수 없다'에 어긋난다고 하여 군사재판에 회부되어 투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국민에겐 언론과 집회, 결사의 자유가 주어진다. 따라서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아 집단을 조직하고 집단의 이름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자유들은 사회정의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비폭력적으로 이루어질 때만 인정되어지고 존중 받을 수 있다. 폭력적 방법을 통한 의사 표현은 국가적 레벨에 비유한다면 전쟁과 같은 수단을 선택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로서 폭력의 부당함과 불법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홍콩의 WTO회의에 전세계에서 反WTO시위대가 모였다. 그 자리에서 한국의 시위대는 단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는 단 하나다. 한국의 시위대가 매우 조직적인 투쟁집단으로서 결사[結社]가 잘되어 결사[結死]의 의지로 폭력시위를 유발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피켓을 들고서 구호를 위치며 행진을 할 때, 그들은 타국의 영토의 타국시위진압대와 몸싸움을 벌였다. 그 땅은 한국 땅이 아니었으나, 한국 땅에서나 벌어지는 시위가 그대로 재연되었고 한국 언론은 홍콩 경찰이 '한국시위대에 비하면 다른 시위대는 어린애 수준'이라는 발언을 기사화했따. 하지만 한국언론들은 그 의미를 곡해하여 한국민들에게 묘한 자긍심(?) 같은 감정을 자극했으나, 한국 땅에서 외국 시위대가 폭력 시위를 벌였을 때 우리가 어떤 시각으로 그들을 바라볼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홍콩경찰의 발언이 어떤 의미인지 짐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가 시위대를 떠올릴 때 함께 연상되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라. 화염병과 쇠파이프, 죽창, 빨간 깃발에 쓰여진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문구들, 삼각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머리 삭발하기, 붉은 머리띠..
이것들이 과연 언론의 편향된 보도 탓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에? 글쎄 당신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현장의 전경 친구들에게 한국 시위대가 시위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 보라.


영화 'Rules of Engagemnet(교전수칙)'를 처음에 언급한 것은 바로 현장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후방의 탁상공론의 허무맹랑함을 주지시키기 위함이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인간이고, 시위를 진압하는 사람들도 인간이다. 시위를 진압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명령이 없는 이상, 먼저 행동하여 시위 진압에 나서는 일이 없다. 지금이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고, 더구나 당신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노짱의 시대에 노짱이 시위대를 때려 잡으라고 명령했다고 믿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방에 앉아서 TV를 통해 바로 보는 그 장면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 전쟁터의 그것과 유사한 상황이다.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달려드는 사람들에게 시위 진압용 방패로 몇 번 막으며 시위대의 인해전술에 밀려서 몇 번 넘어지다 보면 눈 앞의 시위대가 나의 생명따윈 안중에도 없는 폭도 이상의 존재로 보이지 않게 된다. 이후의 시위진압 전경들이 취할 행동이란 것은 그냥 말 그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을 것 같은 그 광경 그대로다.

전경들이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선제 공격한다면 그들은 분명 해산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시위 현장은 100이면 거의 100은 시위대가 먼저 진압대를 공격한다. 진압대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으며 시위대 자신들이 다칠 경우 공권력의 무자비함이라는 전가의 보도를 휘두르며 약자에 후덕한 일반 국민들의 여린 감성과 눈물샘을 자극하여 무자비한 가해자에서 선량한 피해자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더 웃긴 것은 無개념의 상징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사과 발언이었다. 국가가 분명 불법시위 엄단의 기치를 높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시위를 감행하다가 사망한 시위대의 일원에 대해 국가 원수 차원에서 공권력의 존엄을 짓밟으며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청장의 사퇴를 종용했다는 사실이다. 시위와 여론의 여린 감성을 자극하며 집권하고 탄핵의 위기를 극복하며 국회 과반수를 차지한 정권답게 국가의 공권력에 사망자가 발생했다라는 사실 자체에만 집중하는 여론의 등살을 버티지 못하고 그 스스로 국가의 신성함과 공권력의 존엄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고 말았다. 경창청장의 용기 있는 결정을 어리석은 국가통수권자가 다시 한 번 짓밟은 것이다.


이 땅의 시위 문화가 낡은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를 극명하게 드러낸 것이 최근 WTO홍콩시위대와 관련한 해외 기사들일 것이다. 우리의 시위 방식은 너무 전근대적이고 지나치게 투쟁적이다. 소위 우리가 동경하는 선진국들의 시위에서 한국처럼 화염병과 각목,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시위는 없다. 홍콩시위진압대의 방패를 보았는가? 철제 방패가 마구 휘어지는 한국 시위풍토에 적합하지 않은 투명한 플라스틱 방패였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의 전경들이 살인자인가?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전경에 지원하고 있고 전경을 마친 자들은 하나 같이 한국의 '살인 시위대'를 비난하는데 여념이 없다. 한국에서 시위하다가 사람 죽은 일이 처음 있는 일인가? 시위 진압 경찰이 시위대에 맞아 죽은 사건과 실명하는 사건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지금 우리에게 보여주는 소위 농민시위대라는 자들이 들이미는 자료들은 진정 사실인가? 그렇다면 우리의 시위대는 평화시위를 하는 그들을 방패로 마구 찍었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온다. 칼을 먼저 뽑은 쪽이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의 전경들도 자신의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상부의 명령이 없더라도 스스로 자위권을 발휘할 권리가 있다. 프로파간다[Propaganda]에 쩔어버린 언론과 한국 시위대의 얕은 전략전술에 온국민이 속아 넘어가고 있다. 허준영 (前)경찰청장은 사의문 말미에 우리 사회에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다.


[허준영 경찰청장 사의문 전문 보기]



P.S. : 열린당이 사학법 날치기 통과로 모범을 보이니, 경남도의회 같은 동네 시다바리도 간땡이가 커져서 국회 통근버스에서 선거구 분할을 날치기 통과했다고 한다. 윗물이 너무 맑아서 아랫물에 그대로 투영되는 듯하구나. 사학법 개혁이 정당하다고 확신한다면 야당과 협상과 타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다. 대립과 투쟁으로 권좌에 오른 자들이라, 대립과 투쟁으로만 찍어 누르려 하니 야당 세력의 협조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언론은 벌써 노짱의 지령이라도 받았는지 야당 세력이 국정 불안의 주범인양 몰아 붙이고 있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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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다.


이제 놀러 간다. 저녁에 글 하나 뜨게 해놓았는데, 정작 본인은 집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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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부모님께서 오늘 결혼 기념일이셔서 아버지께서 일찍 오셨다. 집에서 롤케익을 먹다가 라면이 먹고 싶어서 라면을 먹으려다가 졸지에 부모님과 함께 회를 먹고 왔다. 헐..

오늘 낮에 국민은행의 우리집 거래처 담장자에게서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라고 케익이 배달되어 왔다. 은행에서 결혼기념일날 케익을 보내 주는 서비스가 있는지 몰랐다. 졸지에 어머니께서는 내년부터 거래처를 다른 은행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마음이 바뀌신 듯 하다. [사람이 어찌 케익 하나 때문에 목돈놀이를 좌지우지 당하는지.. - -..]

예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버지께서 어머니 반지를 새로 사주셨다. 어머니 손가락이 얼마나 굵은지 내 손가락에 어머니 반지가 자유자재로 유영을 한다.

오늘 어머니께서 반지를 사실 때, 금은방에서 내가 괜히 커플링할 만한 반지를 기웃기웃 구경하다가 '그 분'이 오셔 버렸다. 오늘도 여지없이 시작된 "똘똘한 아가씨 하나 데리고 와라", "여자는 마음이다", "네가 뭐가 부족하냐", "엄마 친구 아들은 벌써 결혼할 여자가 집에 와서 설겆이도 해준다" 등의 레퍼토리가 주구장창 흘러 나왔다.

정말.. 얼른 커플이 되어 이 소리로부터 해방되던지 해야지.. 정말.. = =..
솔로 1년차도 이 모양인데, 수십년씩(?) 된 채 내 나이인 사람들은 어떤 분위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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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버지께서 어머니 반지를 새로 사주셨다. 어머니 손가락이 얼마나 굵은지 내 손가락에 어머니 반지가 자유자재로 유영을 한다.

오늘 어머니께서 반지를 사실 때, 금은방에서 내가 괜히 커플링할 만한 반지를 기웃기웃 구경하다가 '그 분'이 오셔 버렸다. 오늘도 여지없이 시작된 "똘똘한 아가씨 하나 데리고 와라", "여자는 마음이다", "네가 뭐가 부족하냐", "엄마 친구 아들은 벌써 결혼할 여자가 집에 와서 설겆이도 해준다" 등의 레퍼토리가 주구장창 흘러 나왔다.

정말.. 얼른 커플이 되어 이 소리로부터 해방되던지 해야지.. 정말.. = =..
솔로 1년차도 이 모양인데, 수십년씩(?) 된 채 내 나이인 사람들은 어떤 분위기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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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세상

- 경찰총장 사퇴 압력
일장연설따위는 쓸 필요 없다. 글 길게 쓰는 것은 나도 나름의 장기이지만, 이딴 일들[Daily News섹션에 쓰는 글들은..]에는 길게 쓸 이유가 별로 없다. 시간 아깝다.

잘나신 농민시위대. 쇠파이프, 죽창 휘두르는건 누구 다치라고 휘두르는 건가? 시위 진압대가 왜 출동했는가? 이미 수차례 경고되었고, 불법시위 불허 방침이 내려진 바 있다. 당신들이 휘두르는 쇠파이프, 죽창, 화염병에 다치는 사람들은 당신 아들딸들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그들 또한 잘나신 당신들[당신들 정말 농민 맞나? 내가 보기엔 전문 시위꾼들 같다.]이 휘두르는 흉기에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는 인간들이다. 당신이 휘두르는 흉기에 방패 하나 들고 나서서 몸으로 맞아 주는게 그들의 역할인가? 그들이 당신들 화풀이하는 샌드백인가? 샌드백 치고 싶으면 권투장이나 가라. 자신들이 살인흉기를 휘두르다가 저항하는 상대에게 맞아 죽어 놓고서 왜 책임을 경찰과 전경 전반에 돌리는가? 당신들의 쇠파이프와 죽창은 누굴 향했던 것인가? 어디 이런 일이 한 두 번 있었던 일인가?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왜 경찰과 전경을 2류 국민으로 만들어 버리나? 그들은 그냥 시위대에게 맞아 죽어도 되는 존재인가? 군인들은 어차피 국가의 소모품이니,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마음대로 생사여탈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가? 퍽이나 잘나신 국민과 국가와 대통령이로고. 앞으로 시위나면 시위진압대 출동하지 말고 시위대 개판치면 시민들과 맞짱 뜨게 놔둬야겠구나. 전경도 해산하야겠네. 대통령께서 전경들 국민 취급도 안해주고 경찰총장이 무조건 옷벗으라고 분위기 잡으니 제2공화국 시절의 시위지상주의가 또다시 도래하려나 보다. 나도 한 100명 모아서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고 시위나 해볼까? 너네 방식이 그런 식이네.


- 양심적 병역거부
여기 평화 싫어하는 사람 있나? 전쟁하고 싶어서 미치는 사람들 얼마 안된다. 전쟁하면 누구나 생명이 촌각을 다투게 되는거 대명천지가 다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양심이 살인훈련을 받는 것을 허락치 않는다는 사람들은 말로만 평화! 통일!을 외치며 안보적 위협이 거의 없는 선진국들의 예를 들이대면서 이 나라 남북분단 대치 상태의 대한 조국의 현실과 비교를 한다. 앞으로 조만간 대체복무를 하는 것도 현역들과 기간 똑같이 해달라고 조른다. [조를 것이다.]
말로서 글로서 자원봉사로서 평화를 외쳐서 평화가 됐으면 벌써 몇 천년 전에 평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1990년 이후 오늘날까지 지구상에서 전쟁과 분쟁이 없었던 날은 단 10일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갈등은 현실이다. 평화 좋은거 다 알지만 완전한 평화는 구현되지 않고 구현될 수도 없기 때문에 군대를 가는 것이다. 하다 못해 북한 괴뢰공산당 김정일 왕조만 없어도 당신들의 대체복무는 제법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안보적 위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북한의 핵도발과 그에 따르는 깡패외교(벼랑끝 외교)는 명백한 현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김정일이 바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평화[마치 자신들만 평화주의자인 양 설치며 우회적으로 군에 입대하는 사람들을 덜깨우친 우민(愚民)들인 양 취급하는 꼴이 매우 역겹다.]를 볼모로 자신의 생존을 추구하는 전쟁광이라 할만하다. 저 놈이 있는 한, 병역의 의무는 지켜져야 한다. 군대 가고 싶어 가는 사람 정말 몇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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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세상

- 경찰총장 사퇴 압력
일장연설따위는 쓸 필요 없다. 글 길게 쓰는 것은 나도 나름의 장기이지만, 이딴 일들[Daily News섹션에 쓰는 글들은..]에는 길게 쓸 이유가 별로 없다. 시간 아깝다.

잘나신 농민시위대. 쇠파이프, 죽창 휘두르는건 누구 다치라고 휘두르는 건가? 시위 진압대가 왜 출동했는가? 이미 수차례 경고되었고, 불법시위 불허 방침이 내려진 바 있다. 당신들이 휘두르는 쇠파이프, 죽창, 화염병에 다치는 사람들은 당신 아들딸들의 아들들이다. 그리고 그들 또한 잘나신 당신들[당신들 정말 농민 맞나? 내가 보기엔 전문 시위꾼들 같다.]이 휘두르는 흉기에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는 인간들이다. 당신이 휘두르는 흉기에 방패 하나 들고 나서서 몸으로 맞아 주는게 그들의 역할인가? 그들이 당신들 화풀이하는 샌드백인가? 샌드백 치고 싶으면 권투장이나 가라. 자신들이 살인흉기를 휘두르다가 저항하는 상대에게 맞아 죽어 놓고서 왜 책임을 경찰과 전경 전반에 돌리는가? 당신들의 쇠파이프와 죽창은 누굴 향했던 것인가? 어디 이런 일이 한 두 번 있었던 일인가?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왜 경찰과 전경을 2류 국민으로 만들어 버리나? 그들은 그냥 시위대에게 맞아 죽어도 되는 존재인가? 군인들은 어차피 국가의 소모품이니,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마음대로 생사여탈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가? 퍽이나 잘나신 국민과 국가와 대통령이로고. 앞으로 시위나면 시위진압대 출동하지 말고 시위대 개판치면 시민들과 맞짱 뜨게 놔둬야겠구나. 전경도 해산하야겠네. 대통령께서 전경들 국민 취급도 안해주고 경찰총장이 무조건 옷벗으라고 분위기 잡으니 제2공화국 시절의 시위지상주의가 또다시 도래하려나 보다. 나도 한 100명 모아서 로또 1등 당첨되게 해달라고 시위나 해볼까? 너네 방식이 그런 식이네.


- 양심적 병역거부
여기 평화 싫어하는 사람 있나? 전쟁하고 싶어서 미치는 사람들 얼마 안된다. 전쟁하면 누구나 생명이 촌각을 다투게 되는거 대명천지가 다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양심이 살인훈련을 받는 것을 허락치 않는다는 사람들은 말로만 평화! 통일!을 외치며 안보적 위협이 거의 없는 선진국들의 예를 들이대면서 이 나라 남북분단 대치 상태의 대한 조국의 현실과 비교를 한다. 앞으로 조만간 대체복무를 하는 것도 현역들과 기간 똑같이 해달라고 조른다. [조를 것이다.]
말로서 글로서 자원봉사로서 평화를 외쳐서 평화가 됐으면 벌써 몇 천년 전에 평화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1990년 이후 오늘날까지 지구상에서 전쟁과 분쟁이 없었던 날은 단 10일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갈등은 현실이다. 평화 좋은거 다 알지만 완전한 평화는 구현되지 않고 구현될 수도 없기 때문에 군대를 가는 것이다. 하다 못해 북한 괴뢰공산당 김정일 왕조만 없어도 당신들의 대체복무는 제법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안보적 위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북한의 핵도발과 그에 따르는 깡패외교(벼랑끝 외교)는 명백한 현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김정일이 바로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평화[마치 자신들만 평화주의자인 양 설치며 우회적으로 군에 입대하는 사람들을 덜깨우친 우민(愚民)들인 양 취급하는 꼴이 매우 역겹다.]를 볼모로 자신의 생존을 추구하는 전쟁광이라 할만하다. 저 놈이 있는 한, 병역의 의무는 지켜져야 한다. 군대 가고 싶어 가는 사람 정말 몇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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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본 세이클럽 채팅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 곳은 오늘도 이 추운 겨울밤을 뜨겁게 데우고 싶은 자들이 모이는 곳]


세이클럽 관련글이 몇 개 보이길래 세이클럽에 들어가 봤다. 원래 세이클럽이 色스[Sex?]런 만남의 장이다 보니, 채팅방에 맨 먼저 가게 되더라. 세이클럽 채팅방에서 예전에 잠시 놀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랑 지금이랑 어떻게 달려졌는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뭐.. 이런저런 기분이 들었다.

방을 살펴 보던 중 어느새 내가 입장 제한을 당하는 방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내가 마우스 드래그로 진하게 해놓은 방.
아하하.. [.....] 오빠가 자취는 안해도 모텔은 좋은 곳을 몇 군데 알고 있는데 말이야. -_)y-.o0

이 바닥은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 모습 그대로(?)를 지키고 있구나. 변하지 않는 전통이어라. 이혼녀 찾는 방은 왜그리 많은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니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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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 관련글이 몇 개 보이길래 세이클럽에 들어가 봤다. 원래 세이클럽이 色스[Sex?]런 만남의 장이다 보니, 채팅방에 맨 먼저 가게 되더라. 세이클럽 채팅방에서 예전에 잠시 놀았던 적이 있는데, 그 때랑 지금이랑 어떻게 달려졌는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뭐.. 이런저런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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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원초적 발상]

- 인도판 만리장성 세워진다
IT강국이자 貧國 인도와 국토의 2/5는 매년 홍수에 휩쓸리는 세계최빈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 사이에 2500마일[4000km정도?]의 높이 3.6m짜리 철제 장벽이 세워진다고 한다. 이미 1300마일[2100km]에 해당하는 길이가 완성된 상태이고 예산도 1조원이 책정된 상태라고 하니, 온국민이 걸뱅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나라에서 어지간히 국운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인 듯 하다.

그 옛날 진시황은 흉노족의 약탈을 막기 위해서 만리장성이라는 토성(土城)을 쌓았다. 하지만 토성의 만리장성은 너무나 길어서 엄청난 수비병력과 예산이 필요하였고, 만리장성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북방유목민족들은 너무나 손쉽게 중국 대륙을 약탈하며 5호 16국, 금, 청 등을 세웠다.

20C에는 한국이 있었다. 김일성 북한괴뢰정부의 무자비한 남침전쟁으로 발생한 한국전쟁의 결과물은 천연자연이 보존된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미명을 뒤집어쓴 지뢰밭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장벽이 쌓여졌다. 하지만 이 거대한 무형(無形)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남파간첩들은 이 땅에서 너무나 활개를 치고 있고, 김신도 일당과 같은 추악한 무리들이 그 무형장벽의 존재를 무색케 하였다. 국민개병제 속에서 엄청난 병력으로 수비하는 그 무형장벽을 말이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에도 장벽을 쌓았다. 라빈 총리 암살과 각종 자폭 테러, 911테러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은 이스라엘에게 장벽이라는 원초적이고도 고전적인 수비전략을 선택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근대의 장벽은 역사 속의 장벽보다 튼튼함에 틀림없지만, 그것은 이스라엘을 전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세계인들은 이스라엘의 고통과 그러한 선택의 원인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그 흉칙한 결과물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철수와 함께 장벽 또한 무가치한 것이 되어 버렸고 테러는 끊이지 않아서 이제는 신문 기사에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 그 바톤이 인도에게까지 왔나 보다. 인도는 장벽의 목적이 이슬람 민병대원의 왕래나 밀수, 인신매매를 막는 것이라고 하지만, 세계인들은 인도 정부의 노짱보다도 수준이 낮은 중학생스러운 수많은 외교적 결정과 땡깡만을 기억하고 있다. 국내적 치안조차도 부재한 나라에서 국외의 위협을 두려워 하여 장벽을 쌓는다는 것이 너무나 우습기 짝이 없다. 이슬람 민병대원들이 장벽을 통과하는데 몇 달러면 될까? 있으나 마나한 장벽 때문에 웃음거리가 될 인도와 이외에도 멍청한 지도자 때문에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국민들이 가련할 뿐이다. [마치 노짱처럼..]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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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원초적 발상]

- 인도판 만리장성 세워진다
IT강국이자 貧國 인도와 국토의 2/5는 매년 홍수에 휩쓸리는 세계최빈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 사이에 2500마일[4000km정도?]의 높이 3.6m짜리 철제 장벽이 세워진다고 한다. 이미 1300마일[2100km]에 해당하는 길이가 완성된 상태이고 예산도 1조원이 책정된 상태라고 하니, 온국민이 걸뱅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나라에서 어지간히 국운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인 듯 하다.

그 옛날 진시황은 흉노족의 약탈을 막기 위해서 만리장성이라는 토성(土城)을 쌓았다. 하지만 토성의 만리장성은 너무나 길어서 엄청난 수비병력과 예산이 필요하였고, 만리장성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북방유목민족들은 너무나 손쉽게 중국 대륙을 약탈하며 5호 16국, 금, 청 등을 세웠다.

20C에는 한국이 있었다. 김일성 북한괴뢰정부의 무자비한 남침전쟁으로 발생한 한국전쟁의 결과물은 천연자연이 보존된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미명을 뒤집어쓴 지뢰밭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장벽이 쌓여졌다. 하지만 이 거대한 무형(無形)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남파간첩들은 이 땅에서 너무나 활개를 치고 있고, 김신도 일당과 같은 추악한 무리들이 그 무형장벽의 존재를 무색케 하였다. 국민개병제 속에서 엄청난 병력으로 수비하는 그 무형장벽을 말이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에도 장벽을 쌓았다. 라빈 총리 암살과 각종 자폭 테러, 911테러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은 이스라엘에게 장벽이라는 원초적이고도 고전적인 수비전략을 선택하게 만들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근대의 장벽은 역사 속의 장벽보다 튼튼함에 틀림없지만, 그것은 이스라엘을 전세계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세계인들은 이스라엘의 고통과 그러한 선택의 원인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그 흉칙한 결과물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철수와 함께 장벽 또한 무가치한 것이 되어 버렸고 테러는 끊이지 않아서 이제는 신문 기사에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 그 바톤이 인도에게까지 왔나 보다. 인도는 장벽의 목적이 이슬람 민병대원의 왕래나 밀수, 인신매매를 막는 것이라고 하지만, 세계인들은 인도 정부의 노짱보다도 수준이 낮은 중학생스러운 수많은 외교적 결정과 땡깡만을 기억하고 있다. 국내적 치안조차도 부재한 나라에서 국외의 위협을 두려워 하여 장벽을 쌓는다는 것이 너무나 우습기 짝이 없다. 이슬람 민병대원들이 장벽을 통과하는데 몇 달러면 될까? 있으나 마나한 장벽 때문에 웃음거리가 될 인도와 이외에도 멍청한 지도자 때문에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국민들이 가련할 뿐이다. [마치 노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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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적 악필


[똑같은 글자를 다양한 색상과 굵기의 펜으로 연습하기]

똑같은 글자를 쓰는데도 글자가 다 다르다. 줄도 안맞다. 대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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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글자를 다양한 색상과 굵기의 펜으로 연습하기]

똑같은 글자를 쓰는데도 글자가 다 다르다. 줄도 안맞다. 대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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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out Boy - Sugar, We're Goin Down

Band : Fall out Boy
Album : From Under the Cork Tree
Date : 2005

[듣기 클릭]


Tracks
01 Our Lawyer Made Us Change The Name Of This Song So We Wouldn't Get Sued
02 Of All The Gin Joints In All The World
03 Dance, Dance
04 Sugar, We're Goin Down [B.G.M.]
05 Nobody Puts Baby In The Corner
06 I've Got A Dark Alley And A Bad Idea That Says You Should Shut Your Mouth (Summer Song)
07 7 Minutes In Heaven (Atavan Halen)
08 Sophomore Slump Or Comeback Of The Year
09 Champagne For My Real Friends, Real Pain For My Sham Friends
10 I Slept With Someone In Fall Out Boy And All I Got Was This Stupid Song Written About Me
11 Little Less Sixteen Candles, A Little More "touch Me", A
12 Get Busy Or Get Busy Dying (Do Your Part To Save The Scene And Stop Going To Shows)
13 Xo

국외에서는 날고(?) 있다고 한다. 나야 이런 쪽으로는 워낙 관심이 없었기에 올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만하면 한국TV[한국 TV방송의 각종 시그널송 거의 90%이상은 해외 락음악이라는 사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래도 락은 언제나 무시당한다.]에서도 한 번씩 쓰여질만 한데..
허구헌날 스트라토바리우스 같은 판박이 메틀[멜로딕 메틀] 아니면 각종 익스트림 쪽으로만 틀어서 락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락이 그런 것 뿐인 줄만 알겠다. [특히 온게임넷, 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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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out Boy - Sugar, We're Goin Down

Band : Fall out Boy
Album : From Under the Cork Tree
Date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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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01 Our Lawyer Made Us Change The Name Of This Song So We Wouldn't Get Sued
02 Of All The Gin Joints In All The World
03 Dance, Dance
04 Sugar, We're Goin Down [B.G.M.]
05 Nobody Puts Baby In The Corner
06 I've Got A Dark Alley And A Bad Idea That Says You Should Shut Your Mouth (Summer Song)
07 7 Minutes In Heaven (Atavan Halen)
08 Sophomore Slump Or Comeback Of The Year
09 Champagne For My Real Friends, Real Pain For My Sham Friends
10 I Slept With Someone In Fall Out Boy And All I Got Was This Stupid Song Written About Me
11 Little Less Sixteen Candles, A Little More "touch Me", A
12 Get Busy Or Get Busy Dying (Do Your Part To Save The Scene And Stop Going To Shows)
13 Xo

국외에서는 날고(?) 있다고 한다. 나야 이런 쪽으로는 워낙 관심이 없었기에 올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이만하면 한국TV[한국 TV방송의 각종 시그널송 거의 90%이상은 해외 락음악이라는 사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래도 락은 언제나 무시당한다.]에서도 한 번씩 쓰여질만 한데..
허구헌날 스트라토바리우스 같은 판박이 메틀[멜로딕 메틀] 아니면 각종 익스트림 쪽으로만 틀어서 락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락이 그런 것 뿐인 줄만 알겠다. [특히 온게임넷, 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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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 - For Love and Failing

Band : Bleeding Through
Album : The Truth
Date : 2006

[듣기 클릭]


Tracks
01 For Love and Failing [B.G.M.]
02 Confession
03 Love In Slow Motion
04 The Pain Killer
05 Kill To Believe
06 Dearly Demented
07 Line In The Sand
08 She's Gone
09 Tradgedy Of Empty Streets
10 Return To Sender
11 Hollywood Prison
12 The Truth

Yoonah님은 Bleeding Through의 Still Remains와 유사할 것이라고 예상하셨지만, 실제 Bleeding Through의 신보는 그보다 좀 더 심하게 클린 보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This is Love, Love is Murderous 수준의 음악을 기대했던 내게 적잖게 충격적이었다. [앨범 자켓만 유혈이 낭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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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eding Through - For Love and Failing

Band : Bleeding Through
Album : The Truth
Date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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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01 For Love and Failing [B.G.M.]
02 Confession
03 Love In Slow Motion
04 The Pain Killer
05 Kill To Believe
06 Dearly Demented
07 Line In The Sand
08 She's Gone
09 Tradgedy Of Empty Streets
10 Return To Sender
11 Hollywood Prison
12 The Truth

Yoonah님은 Bleeding Through의 Still Remains와 유사할 것이라고 예상하셨지만, 실제 Bleeding Through의 신보는 그보다 좀 더 심하게 클린 보컬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This is Love, Love is Murderous 수준의 음악을 기대했던 내게 적잖게 충격적이었다. [앨범 자켓만 유혈이 낭자하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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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D구입


[오늘도 저가 물량공세에 집중했다. 싸고 양많은게 좋아.]

오늘도 무려 10장짜리 컴필레이션 앨범을 구입해 왔다. 저건 지난 번에 샀던 12장 짜리 보다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좀 질이 낮다. 지난 주에 샀던 것은 제대로된 악장 전체를 하나씩 담은 것이지만, 이건 CD 1장당 1명의 작곡가를 주제로 곡을 짜깁기해서 완전 짬뽕이다. 그냥 각 작곡가 별로 무슨무슨 유명한 곡을 썼나 보는 정도.. 나름대로 해설집이라고 CD1장 두께의 책이 하나 있는데 많이 부실한 편이다. 이것도 많이 팔려서 리패키지 되어 재발매된 것이라고 한다. 18600원의 저렴한 가격이어서 샀다. [장당 1860원꼴이야.]

다른 CD는 System of a Down의 신보[사진 속에서는 Mezmerize앨범과 합체시켜놓은 상태. 신보의 디지팩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합쳐하는 법을 깨달아 버렸다.]와 Dexter Gordon의 앨범이고..

DVD는 Art Rock밴드 Yes의 라스베가스 라이브. 14500원에 구입해 왔는데, 창고닷컴에서는 12000원에 판매하고 있군. [.....] 대체로 교보 핫트랙스에서 구입하면 인터넷보다 싸게 구입했었는데.. 흠..

오늘 교보에서 얼마어치를 구입해야 회원 등급이 올라가나 싶어서 맴버쉽 설명서를 슬쩍 봤는데, 누적 구매액이 1천만원이 넘어야 골드회원이 되고 2천만원이 넘어야 VIP회원이 된다고 한다. 나는 이제 3백만원이 조금 넘어서 한참 멀었다.
예전에 내가 가입할 때는 1만원의 가입비를 냈었는데, 그 때 내 기억이 맞다면 누적 구매액 250만원부터 골드회원이고 500만원부터가 VIP인 것으로 기억되는데, 몇 년 사이에 저만큼 훌쩍 높아져 버렸다. 어차피 설명서 보니, 음반은 회원 등급 올라가도 추가 할인이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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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려 10장짜리 컴필레이션 앨범을 구입해 왔다. 저건 지난 번에 샀던 12장 짜리 보다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좀 질이 낮다. 지난 주에 샀던 것은 제대로된 악장 전체를 하나씩 담은 것이지만, 이건 CD 1장당 1명의 작곡가를 주제로 곡을 짜깁기해서 완전 짬뽕이다. 그냥 각 작곡가 별로 무슨무슨 유명한 곡을 썼나 보는 정도.. 나름대로 해설집이라고 CD1장 두께의 책이 하나 있는데 많이 부실한 편이다. 이것도 많이 팔려서 리패키지 되어 재발매된 것이라고 한다. 18600원의 저렴한 가격이어서 샀다. [장당 1860원꼴이야.]

다른 CD는 System of a Down의 신보[사진 속에서는 Mezmerize앨범과 합체시켜놓은 상태. 신보의 디지팩을 보면서 본능적(?)으로 합쳐하는 법을 깨달아 버렸다.]와 Dexter Gordon의 앨범이고..

DVD는 Art Rock밴드 Yes의 라스베가스 라이브. 14500원에 구입해 왔는데, 창고닷컴에서는 12000원에 판매하고 있군. [.....] 대체로 교보 핫트랙스에서 구입하면 인터넷보다 싸게 구입했었는데.. 흠..

오늘 교보에서 얼마어치를 구입해야 회원 등급이 올라가나 싶어서 맴버쉽 설명서를 슬쩍 봤는데, 누적 구매액이 1천만원이 넘어야 골드회원이 되고 2천만원이 넘어야 VIP회원이 된다고 한다. 나는 이제 3백만원이 조금 넘어서 한참 멀었다.
예전에 내가 가입할 때는 1만원의 가입비를 냈었는데, 그 때 내 기억이 맞다면 누적 구매액 250만원부터 골드회원이고 500만원부터가 VIP인 것으로 기억되는데, 몇 년 사이에 저만큼 훌쩍 높아져 버렸다. 어차피 설명서 보니, 음반은 회원 등급 올라가도 추가 할인이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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