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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 In Nomine...

Band : Adagio
Album : Sanctus Ignis
Date : 2001

[듣기 클릭]


Tracks
01 Second Sight
02 The Inner Read
03 In Nomine... [B.G.M.]
04 The Stringless Violin
05 Seven Lands Of Sin
06 Order Of Enlil
07 Sanctus Ignis
08 Panem Et Circences
09 Immigrant Song
10 Nozama (2001 Demo/Instrumental Version -Bonus Track)
11 The Stringless Violin (2001 Demo/Instrumental Version -Bonus Track)


늘 그렇지만, 멜로딕 메틀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는 음악들의 거의 대부분은 아주 지루하고, 정체된 음악이다. 그들은 사실상 그들의 태생시기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음악적인 발전이란 것을 이루어 오지 못했다. 물론 그들 내부적으로 Epic Metal(컨셉트 잡고 오케스트레이션 사용하면 대충 Epic Metal이라고 부르던데, 기존의 곡들보다 클래시컬해진 점을 특징이라고 주장한다면 Tngwie Malmsteen은 어떻게 되는건지..), Power Metal(도대체 이 Power Metal이란 것의 범주가 뭐냐?) 등의 서브 장르를 개척해 왔으나, 본질적으로 그 본류는 하나일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멜로디에 광적으로 집착했고, 파퓰러한 감성을 자극할 만한 발라드곡을 첨부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특히 90년대 이후에 등장하는 멜로딕 메틀 범주에 포함되는 밴드들은 오케스트레이션을 필수 아닌 필수로 옆에 끼고 산다. 멜로디 라인이란 것은 거의 대부분 어디선가 들어봄직한(모두 멜로딕 메틀의 선임자들의 작품들) 것들이다.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나름대로 깊게 생각해 보았지만,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나마 해답이라고 제시할 수 있는 원인은..

- '멜로디'라는 것 자체에 너무 집착해야 했기 때문에, 고만고만한 음악들만이 반복될 수 밖에 없었다.
- Epic Metal의 일시적인 붐 이후로 오케스트레이션에 집착함으로서 음악이 천편일률적으로 변해 버렸다. [오케스트라 자체가 락과 뒤섞이면 한계가 명백해진다.]
- 거의 일본 시장이라는 거대한 횃불 하나만을 바라보고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극히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일본 마이너 음악 쪽 매니아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취향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기가 힘들었다.


결론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멜로딕 메틀은 분명 지루하다. 그 중에 몇몇 꽤 괜찮은 곡들을 가진 밴드들이 있는데, Adagip의 이 곡도 꽤 괜찮은 편이다. [물론 이 앨범도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는 것은 매한가지다.]

역시, 마르지 않는 샘물은 없나 보다.

P.S. : 잠깐 음악이 Adagio 것이 아닌, Frank Zappa의 곡이 올라가 있었다. =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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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Immigrant Song
10 Nozama (2001 Demo/Instrumental Version -Bonus Track)
11 The Stringless Violin (2001 Demo/Instrumental Version -Bonus Track)


늘 그렇지만, 멜로딕 메틀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어 있는 음악들의 거의 대부분은 아주 지루하고, 정체된 음악이다. 그들은 사실상 그들의 태생시기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음악적인 발전이란 것을 이루어 오지 못했다. 물론 그들 내부적으로 Epic Metal(컨셉트 잡고 오케스트레이션 사용하면 대충 Epic Metal이라고 부르던데, 기존의 곡들보다 클래시컬해진 점을 특징이라고 주장한다면 Tngwie Malmsteen은 어떻게 되는건지..), Power Metal(도대체 이 Power Metal이란 것의 범주가 뭐냐?) 등의 서브 장르를 개척해 왔으나, 본질적으로 그 본류는 하나일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멜로디에 광적으로 집착했고, 파퓰러한 감성을 자극할 만한 발라드곡을 첨부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특히 90년대 이후에 등장하는 멜로딕 메틀 범주에 포함되는 밴드들은 오케스트레이션을 필수 아닌 필수로 옆에 끼고 산다. 멜로디 라인이란 것은 거의 대부분 어디선가 들어봄직한(모두 멜로딕 메틀의 선임자들의 작품들) 것들이다.


그들의 정체에 대해서 나름대로 깊게 생각해 보았지만,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그나마 해답이라고 제시할 수 있는 원인은..

- '멜로디'라는 것 자체에 너무 집착해야 했기 때문에, 고만고만한 음악들만이 반복될 수 밖에 없었다.
- Epic Metal의 일시적인 붐 이후로 오케스트레이션에 집착함으로서 음악이 천편일률적으로 변해 버렸다. [오케스트라 자체가 락과 뒤섞이면 한계가 명백해진다.]
- 거의 일본 시장이라는 거대한 횃불 하나만을 바라보고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극히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일본 마이너 음악 쪽 매니아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취향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기가 힘들었다.


결론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멜로딕 메틀은 분명 지루하다. 그 중에 몇몇 꽤 괜찮은 곡들을 가진 밴드들이 있는데, Adagip의 이 곡도 꽤 괜찮은 편이다. [물론 이 앨범도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는 것은 매한가지다.]

역시, 마르지 않는 샘물은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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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부지런함이 주는 편안함

그림 열기..


하드디스크에 음악 파일이 100GB가 넘어 버리면 대충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내 하드디스크에 무슨 음악이 있는지도 기억하기가 힘들어진다. DVD와 CD로 레코딩 해놓은 것들까지 모으면 1500GB는 가뿐히 넘게 되니, 한 번도 안들어 보는 음악이 굉장히 많아졌다. 사실 어차피 내가 관심이 있는 음악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구입하는 음반들도 제한되어 있다. 특히 요즘은 괜히 이것저것 뜨내기처럼 모으기보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만 집중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여서 그 쪽 장르 이외의 나머지 음악들은 거의 '경험해 보기' 내지는 '청음회(?)' 정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자꾸 듣다 보면 끌리는 법.]

[눈에 힘을 주지 않으면 안되는 음악.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 하루 종일 듣고 있으면 정신이 멍해져. - 사진협조(강탈) : Mnemic]

윈앰프(요즘 다시 윈앰프를 쓴다.)를 틀고서 음악을 들을 때는 문자 그대로 감으로 앨범을 찍는다. 그리고 듣다가 보면 가끔씩 내 블로그에 그 음악이 올라 온다. 내가 즐겨 듣는 음악은 주로 Post Rock류의 나른한 음향음악(?)이 많지만, 한동안 블로그에 올라오는 음악은 "끼야아아악~!"으로 시작하는 Core류 음악이 좀 많았었다.

책상에서 커피를 쏟아 버렸는데, 대충 휴지로 닦았는데 책상에서 커피 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좋네. (.....)
여튼, 약간의 부지런함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음악을 장르별로 나누기 시작한 것이다.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의 대장르 분류는 있기 마련이다. 속시끄러운 시기에 메틀코어 음악을 듣고 싶지는 않으니까..
조금만 부지런해지니, 한결 음악 듣는게 편하다.


학기가 시작되니까, 블로그 글들이 다들 이렇게 가벼운 글 밖에 없네. 성질내는(?) 글도 별로 없고..
어제는 배가 너무 고파서 교수님한테 농어(회) 한마리 잡아 달라고 했다가, 교수님 집에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자고 해서 좌절하고, 누나한테 빌붙어서 냉면 얻어 먹었다. [라면이나 냉면이나..] 지금도 슬슬 배가 고픈데, 밥을 어떻게 해결하지.. [농어가 먹고 싶어......]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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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힘을 주지 않으면 안되는 음악.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 하루 종일 듣고 있으면 정신이 멍해져. - 사진협조(강탈) : Mn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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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서 커피를 쏟아 버렸는데, 대충 휴지로 닦았는데 책상에서 커피 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좋네. (.....)
여튼, 약간의 부지런함을 동원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음악을 장르별로 나누기 시작한 것이다.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의 대장르 분류는 있기 마련이다. 속시끄러운 시기에 메틀코어 음악을 듣고 싶지는 않으니까..
조금만 부지런해지니, 한결 음악 듣는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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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통찰력의 발견 Samuel Huntington's Who Are We?


[Samuel Huntington's Who Are We? 한국어판]


책은 번역판의 국내 발매와 거의 동시에 구입했는데, 내용은 사실상 9월에 와서야 읽어본다. 아직 초반부를 벗어나지 못했지만(대충 읽고 페이지를 넘겼으면 벌써 한참 읽었을 것이다.), 미국의 전통적 보수주의자 새뮤얼 헌팅튼이 책 속에 담고 있는 정확도 높은 '통찰력'과 시의적절한 자아성찰에는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동안 마치 레포트를 쓸 때 참고 문헌을 뒤지듯이 이 책 저 책 번갈아가면서 어지럽게 읽었는데, 이 책만 잡고 꾸준히 읽어서 다 읽고 나서 제대로 소감을 정리해 봐야겠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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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Another One Bites The Dust

Band : Queen
Album : Return Of The Champions
Date : 2005

[듣기 클릭]


Tracks
# DISC 1
01 Reaching Out
02 Tie Your Mother Down
03 I Want To Break Free
04 Fat Bottomed Girls
05 Wishing Well
06 Another One Bites The Dust [B.G.M.]
07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08 Say It's Not True
09 '39
10 Love Of My Life
11 Hammer To Fall
12 Feel Like Makin' Love
13 Let There Be Drums
14 I'm In Love With My Car
15 Guitar Solo
16 Last Horizon

# DISC 2
01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02 Radio Ga Ga
03 Can't Get Enough
04 A Kind Of Magic
05 I Want It All
06 Bohemian Rhapsody
07 The Show Must Go On
08 All Right Now
09 We Will Rock You
10 We Are The Champions
11 God Save The Queen


"어떤 녀석이 먼지를 씹어."

내 여후배 중에 한 명이 메신저 닉네임이 생각난다.

'엄마쟤흙먹어'


역시 돈이 썩어 넘치는 밴드여서 그런지 라이브 공연임에도 그냥 스튜디오 음반을 듣는 것 같은 퀄리티의 레코딩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Queen의 음악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지만(너무 돈냄새가 많이 나.), 듣는데 무리는 없다. 폴 로저스(Paul Rodgers)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려고 했으나, 폴 로저스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저 이름만 알고 있는 어느 노땅 가수일 뿐.. [히트곡/앨범은 무엇인고?]

깊은 밤에 아직도 내 여동생으로 삼고 싶은 후배가 학교 기숙사에 앉아서 꼬물꼬물 독후감(?)을 쓰고 있단다. 그냥 막.. 어찌나 귀여운지..
문근영이 온국민의 여동생이라던데, 난 얘가 내 배다른 여동생이다. 나도 레포트 쓰다가 두뇌 활동이 마비되어서 놀고 있다.
[지금 시간은 새벽 3시지만, 글은 내일 오전에 공개될 것 같다.]


P.S. 1 : Bloc Party - Slient Alarm이 라이센스 되었다!! Bloc Party가 라이센스 안되는 그 동안의 시국(?)을 접하며 난 한국 음반사들이 인종차별(Bloc Party는 락 쪽에서는 소수자인 흑인이 프론트맨이다.)을 하는 줄 알았다. 10월 6일날 다른 앨범들과 세트로 구매해 주마.
- 보너스 트랙 하나 끼워 넣는 센스가 없군.

P.S. 2 : 이 포스트는 주객이 전도되었다! 이제 Explosions In The Sky가 예쁘게 라이센스되는 걸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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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I Want To Break Free
04 Fat Bottomed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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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08 Say It's Not True
09 '39
10 Love Of My Life
11 Hammer To Fall
12 Feel Like Makin' Love
13 Let There Be Drums
14 I'm In Love With My Car
15 Guitar Solo
16 Last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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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Radio Ga Ga
03 Can't Get Enough
04 A Kind Of Magic
05 I Want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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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All Right Now
09 We Will Rock You
10 We Are The Champions
11 God Save The Queen


"어떤 녀석이 먼지를 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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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이 썩어 넘치는 밴드여서 그런지 라이브 공연임에도 그냥 스튜디오 음반을 듣는 것 같은 퀄리티의 레코딩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Queen의 음악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지만(너무 돈냄새가 많이 나.), 듣는데 무리는 없다. 폴 로저스(Paul Rodgers)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려고 했으나, 폴 로저스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저 이름만 알고 있는 어느 노땅 가수일 뿐.. [히트곡/앨범은 무엇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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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터툴즈 스킨들이 자꾸 잊어 먹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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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주소 링크

요즘 보면 최근에 새로 나온 0.96 버전용 스킨들은 적잖은 스킨이 이 xml 링크가 없다. 물론 대체로 태터툴즈 블로그들의 xml 주소는 자기 블로그 도메인/index.xml 쯤 되는 듯 했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현명하지도 못하고, 예전의 내가 http://7tigers.net 을 도메인으로 쓸 때처럼 어리버리해서 절대 주소와 포워딩 주소가 달라서 xml주소도 언뜻 봐서는 찍어 내기가 힘들어지는 그런 블로그들도 분명히 있을꺼다. [지금이야 악랄한 호스팅업체 팔공포트와 완전히 인연을 끊었지만, 아직 도메인과 계정은 살아 있는데 버리려니 좀 아깝긴 하다.]

내가 스킨을 만드는 재주가 없으니 뭐라 그럴 수야 없겠지만, 혹시 스킨을 만들 줄 아는 초인적 능력(?)을 가진 분들은 xml 주소를 빠뜨리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스킨의 소스를 살펴 보다가 XML주소를 만들어 붙이는 법을 깨우쳤다. 하하.. [......]


P.S. : 프리젠테이션 준비 때문에 '해외주둔미군재배치 계획과 한국의 안보'를 주제로 레포트를 쓰고 있는데, 블로그에서 그냥 끄적일 때는 내 '유희의 일종'이라 별로 부담을 못느꼈는데, '보고서'라고 생각을 하게 되니, 이것도 일이라고 힘들고 귀찮다.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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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터툴즈 스킨들이 자꾸 잊어 먹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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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Planetas - Y Ademas Es Imposible


Los Planetas - Y Ademas Es Imposible
[Contra La Ley De La Gravedad, 2004]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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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속의 읊조림


[간밤에 찍은 야경]


도시 불빛은 언제나 신비롭다. 일체감을 띄고 있지는 않지만, 어지롭고 현란한 불빛 속에서 참으로 다양한(진정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그 불빛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직업을 통해서 살아간다.

어제 내가 애들에게 거의 즉흥적으로 주절거린 말들이 생각난다.

'좌절하는 순간 네 인생은 끝이다. 진정으로 삶의 핀치에 몰려 보았다고 믿는가? 실패라고 생각될 때, 새로운 기회가 네게 부여되었다고 여겨라.'

거의 즉흥적으로 워낙 많은 말을 주절거려서 내가 뭐라고 했는지도 잘 생각이 안난다. 이 야경 [카메라 위치 때문에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잘 보였다.]속에서 생각했다. 나는 정말 내가 그녀들에게 내뱉었던 말처럼 살아 왔는가..

저 말 하나는 지키며 살았던 것 같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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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속의 읊조림


[간밤에 찍은 야경]


도시 불빛은 언제나 신비롭다. 일체감을 띄고 있지는 않지만, 어지롭고 현란한 불빛 속에서 참으로 다양한(진정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그 불빛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직업을 통해서 살아간다.

어제 내가 애들에게 거의 즉흥적으로 주절거린 말들이 생각난다.

'좌절하는 순간 네 인생은 끝이다. 진정으로 삶의 핀치에 몰려 보았다고 믿는가? 실패라고 생각될 때, 새로운 기회가 네게 부여되었다고 여겨라.'

거의 즉흥적으로 워낙 많은 말을 주절거려서 내가 뭐라고 했는지도 잘 생각이 안난다. 이 야경 [카메라 위치 때문에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잘 보였다.]속에서 생각했다. 나는 정말 내가 그녀들에게 내뱉었던 말처럼 살아 왔는가..

저 말 하나는 지키며 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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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Weckl Band - Elements Of Surprise

Band : Dave Weckl Band
Album : Multiplicity
Date : 2005

[듣기 클릭]


Tracks
01 Watch Your Step
02 Elements Of Surprise [B.G.M.]
03 Vuelo
04 Inner Vision
05 What It Is
06 Chain Reaction
07 Cascade
08 Mixed Bag
09 Down On The Corner


Dave Weckl의 신보. 드러머의 솔로 앨범은 언제나 적응하기가 힘들다. 리듬 파트의 솔로 앨범에 대한 다소간의 부적응이랄까? 이 앨범도 드러머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느끼기 힘들다. Dave를 모르는 상태에서 Dave에 대한 수많은 격찬을 먼저 본다면 Dave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런 Review나 Profile을 먼버 본다면 이미 음악을 듣기 이전에 그 음악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 버린다. [난 그것이 정말 싫다. 그래서 더욱 더 블로그에서 그런 것들을 많이 숨기고 싶다.]
작은 클럽에서 연주되면 딱 좋을 법한 그런 음악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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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ultiplicity
Date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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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atch Your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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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Vuelo
04 Inner Vision
05 What It Is
06 Chain Reaction
07 Cascade
08 Mixed Bag
09 Down On The Corner


Dave Weckl의 신보. 드러머의 솔로 앨범은 언제나 적응하기가 힘들다. 리듬 파트의 솔로 앨범에 대한 다소간의 부적응이랄까? 이 앨범도 드러머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느끼기 힘들다. Dave를 모르는 상태에서 Dave에 대한 수많은 격찬을 먼저 본다면 Dave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런 Review나 Profile을 먼버 본다면 이미 음악을 듣기 이전에 그 음악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 버린다. [난 그것이 정말 싫다. 그래서 더욱 더 블로그에서 그런 것들을 많이 숨기고 싶다.]
작은 클럽에서 연주되면 딱 좋을 법한 그런 음악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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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Crimson - Vrooom

Band : King Crimson
Album : Thrak
Date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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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s
01 Vrooom [B.G.M.]
02 Coda : Marine 475
03 Dinosaur
04 Walking On Air
05 B`boom
06 Thrak
07 Inner Garden 1
08 People
09 Radio 1
10 One Time
11 Radio 2
12 Inner Garden 2
13 Sex Sleep Eat Drink Dream
14 Vrooom Vrooom
15 Vrooom Vrooom : Coda


내가 구입한 CD가 네덜랜드반임에도 불구하고 트랙리스트가 국내 라이센스반과 동일하다. [네덜랜드반과 라이센스반이 트랙리스트가 다르다.] 원래 내가 좋아하는(?) Dinosaur 곡을 걸어 놓으려고 했는데, 일전에 Live앨범에서 걸었던 적이 있어서 다른 곡을 선곡했다. King Crimson의 변화무쌍한 불협화음은 충분히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트랙리스트가 15곡까지 있는 앨범을 구입한 것은 꽤나 오랜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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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rak
Date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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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Vrooom [B.G.M.]
02 Coda : Marine 475
03 Dinos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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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Vrooom Vrooom
15 Vrooom Vrooom : Coda


내가 구입한 CD가 네덜랜드반임에도 불구하고 트랙리스트가 국내 라이센스반과 동일하다. [네덜랜드반과 라이센스반이 트랙리스트가 다르다.] 원래 내가 좋아하는(?) Dinosaur 곡을 걸어 놓으려고 했는데, 일전에 Live앨범에서 걸었던 적이 있어서 다른 곡을 선곡했다. King Crimson의 변화무쌍한 불협화음은 충분히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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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나..


[참으로 오래간만의 내 모습 사진]


원래 똑같은 포즈로 '눈에 힘준 사진'도 있는데, 내 사진들은 하나 같이 눈에 힘준(?) 사진이거나, 무표정한 사진들이어서 좀 웃는 사진으로..

학교에서는 거의 언제나 웃으며 지낸다. 하지만, 이 곳 블로그에 오면 나는 무척 냉랭한 녀석이다. [내가 내 블로그에서의 나를 보기엔 그렇다.] 어느 모습이 진짜 내 모습일까..


배경은 학교 연구실, 뒤에 있는 사람은 01학번 후배. 내일부터 육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되는 안보토론대회에 출전한다.
원래 나도 같이 나가야 되는데, '놀고 싶다'는 마음에 나 대신에 05학번 후배가 나간다. [뒤늦게 내가 나갈껄 하면서 후회하고 있다.]

내년에는 출전할 생각이다.


P.S. : 오늘 나의 계획서가 지도교수님께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고, 저녁에 애들과 만나서 상당히 긍정적인 진전이 있어서 지금 대단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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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난해함

아직 3학년 2학기이지만, 수업은 대부분 4학년 수업을 듣는다. 2,3학년 수업을 2학기 전공과목들을 모두 이수하여 4학년 수업 밖에 남은 것이 없다.

하지만, 3학년의 입장에서 4학년 수업에 들어가니 다소 난감한 경우가 많다. 우선 교수님들이 너무 느슨하다. 우리 정치외교학과 교수님들은 모두 타이트한 강의를 펼치는 분들인데, 4학년 수업에서는 아무래도 취업준비라는 한국적 의미에서의 '대입지상과제'가 당면해 있다 보니, 학생들에게 타이트한 강의는 다소 지양하는 것 같다. 타이트한 강의로 수업 시간 내내 정신이 없었던 김 모 교수님조차도 4학년 수업(미주정치론)에서는 느슨함 때문에 나까지도 고무줄이 터져서 탄력을 잃은 스타킹마냥 흘러 내린다.

레포트와 프리젠테이션에서도 2,3학년 수업을 들을 때와는 너무 다르다.
상대적으로 구체적으로 주제를 지정(물론 세부 주제에 대해서는 자유의지에 맡겼지만..)해 주던 2,3학년 전공 때와는 달리, 지금 미주정치론 같은 경우는 레포트와 프리젠테이션 주제가 단지 '미국과 연관이 되면 무엇이든 괜찮다'라는 것이다. 사실상의 무한의 자유를 준 것이다.


그런데 이 자유가 오히려 더 난해함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과 핵문제, 미국과 지역안보, 미국과 제3세계, 미국과 세계경제, 미국과 환경, 미국과 인권, 미국의 정치 발전, 미국 헌법의 변천, 미국미국미국미국..

머릿 속에서 '미국'이란 단어 하나 때문에 쥐가 날 것 같다. 한편으로 미주정치론이라고 교과 제목이 되어 있지만, 사실상 미주정치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로 대변되는 현실에서 패권국의 위상을 또한 번 느끼게 한다. 역시 'Super Power'가 되고 볼 일인가..


'세계화'와 관련된 과목에서도 주제를 몇 가지 지정해 주길래 그나마 제일 난이도가 낮을 것 같은 '국제안보' 분야를 자청해서 프리젠테이션 하기로 했는데, 막상 '국제안보'라는 주제만을 받고 난 이후에 국제안보와 관련된 주제를 잡으려니까,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것이 너무 많다. 최근에 한동안 열나게 봤던 ARF(Asian Regional Forum)에 대해서 쓸까 하는 생각부터 역시 자료가 넘쳐나는 2차 이라크 전쟁을 다루는게..하는 생각, 아프리카 내전의 인과 관계, EU의 통합과 유럽방위군의 역할, 이라크 전쟁과 소패권주의의 붕괴, 중동갈등, 북핵위기 등 너무 산만하다. 더불어 너무 이상한 걸 잡으면 문헌이 없을 것 같고, 너무 유명한 걸 하려니 나 자신이 식상해서 나가 떨어질까봐 염려된다.


갑자기 옛날 노래가 생각이 난다.
'너무 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스토킹/집착이 아닐까?)'
마찬가지로 너무 많은 자유는 자유가 아닌 것 같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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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학년의 입장에서 4학년 수업에 들어가니 다소 난감한 경우가 많다. 우선 교수님들이 너무 느슨하다. 우리 정치외교학과 교수님들은 모두 타이트한 강의를 펼치는 분들인데, 4학년 수업에서는 아무래도 취업준비라는 한국적 의미에서의 '대입지상과제'가 당면해 있다 보니, 학생들에게 타이트한 강의는 다소 지양하는 것 같다. 타이트한 강의로 수업 시간 내내 정신이 없었던 김 모 교수님조차도 4학년 수업(미주정치론)에서는 느슨함 때문에 나까지도 고무줄이 터져서 탄력을 잃은 스타킹마냥 흘러 내린다.

레포트와 프리젠테이션에서도 2,3학년 수업을 들을 때와는 너무 다르다.
상대적으로 구체적으로 주제를 지정(물론 세부 주제에 대해서는 자유의지에 맡겼지만..)해 주던 2,3학년 전공 때와는 달리, 지금 미주정치론 같은 경우는 레포트와 프리젠테이션 주제가 단지 '미국과 연관이 되면 무엇이든 괜찮다'라는 것이다. 사실상의 무한의 자유를 준 것이다.


그런데 이 자유가 오히려 더 난해함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과 핵문제, 미국과 지역안보, 미국과 제3세계, 미국과 세계경제, 미국과 환경, 미국과 인권, 미국의 정치 발전, 미국 헌법의 변천, 미국미국미국미국..

머릿 속에서 '미국'이란 단어 하나 때문에 쥐가 날 것 같다. 한편으로 미주정치론이라고 교과 제목이 되어 있지만, 사실상 미주정치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로 대변되는 현실에서 패권국의 위상을 또한 번 느끼게 한다. 역시 'Super Power'가 되고 볼 일인가..


'세계화'와 관련된 과목에서도 주제를 몇 가지 지정해 주길래 그나마 제일 난이도가 낮을 것 같은 '국제안보' 분야를 자청해서 프리젠테이션 하기로 했는데, 막상 '국제안보'라는 주제만을 받고 난 이후에 국제안보와 관련된 주제를 잡으려니까, 머릿 속에서 떠오르는 것이 너무 많다. 최근에 한동안 열나게 봤던 ARF(Asian Regional Forum)에 대해서 쓸까 하는 생각부터 역시 자료가 넘쳐나는 2차 이라크 전쟁을 다루는게..하는 생각, 아프리카 내전의 인과 관계, EU의 통합과 유럽방위군의 역할, 이라크 전쟁과 소패권주의의 붕괴, 중동갈등, 북핵위기 등 너무 산만하다. 더불어 너무 이상한 걸 잡으면 문헌이 없을 것 같고, 너무 유명한 걸 하려니 나 자신이 식상해서 나가 떨어질까봐 염려된다.


갑자기 옛날 노래가 생각이 난다.
'너무 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스토킹/집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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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외국인 신부 맞으면 400만원 드려요
다소 새로운 기사인데, 농촌 노총각이 아닌, 도시 저소득층 노총각 결혼을 전주시가 국제결혼을 중매해서 결혼 성사시 400만원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구나 이것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다소 놀랍다.
농총 노총각 문제야 원래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니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도시 저소득층 노총각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다. 반면 역설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돈못벌면 신부수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남자는 돈 못벌면 결혼도 못하고 쓰레기 취급 받는 아시아적 가치에 희생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 여성과 함께 개척해야 할 저소득층의 힘든 생활을 다른 낮은 국민소득의 국가 여성에게 그 고통을 전가하는 꼴이어서 여간 볼썽 사나운 것이 아니다. [그 여성의 입장에서는 본국에서의 고통에 비하면 오히려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니다.]


- 인터넷 발급 올스톱 '민원 대란'
동사무소에 가면 맨날 공무원들 수다나 떨고 탱자거리며 놀고 있는 더불어 자기 휴대폰 전화 다 받고, 민원인에게 퉁명스럽고 짜증스럽게 대충 귀찮다는 듯이 내뱉는 말투로 일관하는 현실에서 인터넷 발급이 중단된다고 '민원대란'씩이나 일어나겠냐만은 전자정부를 지향하는 現정부와 차기 정부들에게 이런 보안상의 문제는 분명 큰 골치거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공무원 정리해고도..]
일전에 토지 매매와 관련해서 부모님의 명의로 인터넷에서 서류를 인쇄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스캔본(?) 같은 자료가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적잖게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종이라면 누구라도 위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이런 문제가 붉어져 나오는구나.


- 공군은 민간조종사 양성소?
내 후배 중에 하나가 공군 장학생으로 소위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훈련을 받을 장교가 될 녀석이 있다. 그 녀석도 궁극적으로 민항기 조종사가 될 생각을 하고 있다. [40살은 되어야 가능하겠지만..]
전투기 조종사가 한창 숙련될 나이에 민항기 쪽으로 빠지는 것은 분명 국가적인 손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들에게 국가를 향한 충성심만을 강요하며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도 다소 문제가 있다. 또 다시 한 번 반대 입장에서 국가가 9억원의 돈을 들여서 그들 개개인의 가치를 사실상 무상으로 높여주고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해 주며 신분을 보장하는 현실에서 그들이 손쉽게 사욕을 위해 군을 배신하는 행위 또한 지탄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의무복주 연한을 다소 늘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신분보장과 훈련비 지원, 그를 통한 장교 개개인의 몸값 상승에 국가가 직접 기여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지금보다는 그들에게 좀 더 국가가 제공한 혜택에 보답(?)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모두 비정치적인 요소들만 골라서 주저리를 해봤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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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외국인 신부 맞으면 400만원 드려요
다소 새로운 기사인데, 농촌 노총각이 아닌, 도시 저소득층 노총각 결혼을 전주시가 국제결혼을 중매해서 결혼 성사시 400만원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구나 이것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다소 놀랍다.
농총 노총각 문제야 원래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니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도시 저소득층 노총각 문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다. 반면 역설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돈못벌면 신부수업(?)을 한다고 그러는데, 남자는 돈 못벌면 결혼도 못하고 쓰레기 취급 받는 아시아적 가치에 희생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또 한편으로는 한국 여성과 함께 개척해야 할 저소득층의 힘든 생활을 다른 낮은 국민소득의 국가 여성에게 그 고통을 전가하는 꼴이어서 여간 볼썽 사나운 것이 아니다. [그 여성의 입장에서는 본국에서의 고통에 비하면 오히려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니다.]


- 인터넷 발급 올스톱 '민원 대란'
동사무소에 가면 맨날 공무원들 수다나 떨고 탱자거리며 놀고 있는 더불어 자기 휴대폰 전화 다 받고, 민원인에게 퉁명스럽고 짜증스럽게 대충 귀찮다는 듯이 내뱉는 말투로 일관하는 현실에서 인터넷 발급이 중단된다고 '민원대란'씩이나 일어나겠냐만은 전자정부를 지향하는 現정부와 차기 정부들에게 이런 보안상의 문제는 분명 큰 골치거리가 될 것이다. [더불어 장기적으로 공무원 정리해고도..]
일전에 토지 매매와 관련해서 부모님의 명의로 인터넷에서 서류를 인쇄한 적이 있는데, 정말 엉성하기 짝이 없는 스캔본(?) 같은 자료가 종이에 인쇄되어 나오는 것을 보고 적잖게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종이라면 누구라도 위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이런 문제가 붉어져 나오는구나.


- 공군은 민간조종사 양성소?
내 후배 중에 하나가 공군 장학생으로 소위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훈련을 받을 장교가 될 녀석이 있다. 그 녀석도 궁극적으로 민항기 조종사가 될 생각을 하고 있다. [40살은 되어야 가능하겠지만..]
전투기 조종사가 한창 숙련될 나이에 민항기 쪽으로 빠지는 것은 분명 국가적인 손실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들에게 국가를 향한 충성심만을 강요하며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도 다소 문제가 있다. 또 다시 한 번 반대 입장에서 국가가 9억원의 돈을 들여서 그들 개개인의 가치를 사실상 무상으로 높여주고 대학 학비를 전액 지원해 주며 신분을 보장하는 현실에서 그들이 손쉽게 사욕을 위해 군을 배신하는 행위 또한 지탄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의무복주 연한을 다소 늘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신분보장과 훈련비 지원, 그를 통한 장교 개개인의 몸값 상승에 국가가 직접 기여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지금보다는 그들에게 좀 더 국가가 제공한 혜택에 보답(?)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모두 비정치적인 요소들만 골라서 주저리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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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peed You Black Emperor


[오늘 도착한 CD들 중에서 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음반들]


요즘은 가급적 내가 찍은 사진이 있는 포스트를 좀 자주 쓰려고 하는데, 학교에 많이 얽메인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내가 찍는 사진은 늘 이런 음반 사진이 대부분이다.

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음악을 선호하기 때문에 특별히 음악적인 불만은 없다고 하더라도, 디지팩의 질 자체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 차라리 주얼 케이스에 만들어 넣는게 더 나을 만큼 엉성하기 짝이 없는 종아 쪼가리. 아래쪽의 '...Antennas To Heaven!' 앨범은 2CD반이라고 2만원이 넘었다. 위에 있는 EP는 광고 스티커에는 '40여분의 러닝타임'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28분짜리 EP이다. [뭔가 괜히 속은 느낌. 실제로 속긴 속았네.]

난 이런 음악이 정말 좋다. Art Rock음반들은 가지지 못한 기계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가졌으면서, 그 속에서 청자에 따라 자유자재로 감상의 느낌이 변화하는 이런 의문스러운 소리의 향연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평정심이 많이 무너져 있는 나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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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peed You Black Emp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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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peed You Black Emperor의 음악을 선호하기 때문에 특별히 음악적인 불만은 없다고 하더라도, 디지팩의 질 자체는 정말 최악 중의 최악이다. 차라리 주얼 케이스에 만들어 넣는게 더 나을 만큼 엉성하기 짝이 없는 종아 쪼가리. 아래쪽의 '...Antennas To Heaven!' 앨범은 2CD반이라고 2만원이 넘었다. 위에 있는 EP는 광고 스티커에는 '40여분의 러닝타임'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28분짜리 EP이다. [뭔가 괜히 속은 느낌. 실제로 속긴 속았네.]

난 이런 음악이 정말 좋다. Art Rock음반들은 가지지 못한 기계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가졌으면서, 그 속에서 청자에 따라 자유자재로 감상의 느낌이 변화하는 이런 의문스러운 소리의 향연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평정심이 많이 무너져 있는 나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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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에게도 시간은 흐른다.


[BoA - Milky Way 뮤직비디오에서..]


요즘 TV에서 BoA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신문 지상에서 보는 보아의 모습은 완전 생양아치다. 오늘 아침에 하드디스크를 조금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옛날 뮤직비디오. [원래 다른 컷을 캡쳐하고 싶었는데, 캡쳐가 깔끔하게 안되었다.] 여기서는 좀 점잖게 나왔다.

남자든 여자든 무슨 '전사' 어쩌고저쩌고 그런 컨셉으로 나오면 다 밥맛이다. 되도 안하게 눈에 힘주고 언제부터 자기가 그런 사상들에 심취해 있었다는 듯이 Girls On Top? 별 희안한 소리를 다 들어 보겠네.
요즘은 '섹시 컨셉'이라면서 여자 가수들은 거의 대부분 헐벗고 나오는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 정말 지겹다. 좀 있으면 익스트림 섹시컨셉이라면서 란제리만 입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팬티만 입고 나온다거나..]

보아도 요즘은 많이 삭았던데, 이 때만 해도 탱탱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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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무슨 '전사' 어쩌고저쩌고 그런 컨셉으로 나오면 다 밥맛이다. 되도 안하게 눈에 힘주고 언제부터 자기가 그런 사상들에 심취해 있었다는 듯이 Girls On Top? 별 희안한 소리를 다 들어 보겠네.
요즘은 '섹시 컨셉'이라면서 여자 가수들은 거의 대부분 헐벗고 나오는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제 정말 지겹다. 좀 있으면 익스트림 섹시컨셉이라면서 란제리만 입고 나올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팬티만 입고 나온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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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하늘


[사진 속 하늘은 올해 추석 연휴 마지막날 새벽의 사진. 내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석을 보내고 집에 온 이후 일찍 일어나서 찍은 사진이다. 원래는 좀 더 붉고 멋있었는데, 찍사의 스킬이 시원찮아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사진 속에 담아내지 못했다. 지구는 1년에도 365번이나 이와 같은 모습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하루 1번씩 꼬박꼬박 회전을 한다. 그리고 그 회전으로 전향력(배운지 좀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네. 전향력 맞나?)이 생겨서 구름이 흐르고 그 과정에서 이런 사진 속 풍경이 생겨난다.

마아.. 그런 원론적인 얘기들은 내 전공 분야가 아니니, 내가 지껄이고도 무슨 원리인지 오락가락한다. 하지만, 하늘이 예쁜 것은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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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그런 원론적인 얘기들은 내 전공 분야가 아니니, 내가 지껄이고도 무슨 원리인지 오락가락한다. 하지만, 하늘이 예쁜 것은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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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 오후까지만 해도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서 솔직히 스트레스가 좀 심했는데, 저녁에 애들과 만나서 한참 주절거렸더니 여간 기분이 좋은게 아니다. 더구나 오늘은 기존의 사람 이외에 새로운 사람(이라기보다, 그 동안 피상적인 만남만을 가져왔던 사람들) 2명과 본격적인 관계를 수립(?)할 수 있어서 매우 긍정적이었다.


[희대의 사기꾼, 전지현 카메라의 저주. 최악의 실내 사진 퀄리티다. 사진은 '성질장사'를 하는 개성 강한 카페 사장님이 찍어 주었다. 실물은 이렇게 이상하지 않은데.. = =..]


다른 후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Powershot A95) 사진이 잘나온게 좀 있는데, 너무 독사진이 크게 나와서 좀 그렇네. 오늘 너무 즐거웠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가 계속될 것 같은 기분이다.


P.S. : 카페 사장이 꽤 커피 자체에 대한 프라이드와 지식이 높은 편이었다. 나도 나름대로 커피와 동양차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서비스도 잘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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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카페 사장이 꽤 커피 자체에 대한 프라이드와 지식이 높은 편이었다. 나도 나름대로 커피와 동양차 쪽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서비스도 잘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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