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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f A Down - Question!


System Of A Down - Question!
[Mezmerize, 2005]


역시 야곱님이 뿌린 뮤직비디오 중 하나를 립핑했다. 이것도 좀 다른 셋팅으로 용량을 오버하지 않으면서 화질을 좀 좋게 만드는 설정을 맞추느라 2번 인코딩(2번이면 40분이다.)했다. [결국 실패했다. 화질은 아주 조금 개선된 것 같은데.. 인코딩 프로그램이 바뀐 것은 이렇게 불필요한 수고를 요구한다.]

System Of A Down은 특별히 그들이 反기득권적/反부시즘을 그들의 상업적 아이콘으로 맞췄다는 것을 제외하면 특별히 그들의 음악에 반감을 가질 이유가 조금도 없을만큼 나에게 있어서 매력적이다.
흔히 락애호가들이 락키드 시절에 자주 저지르는 오버액션 중 하나인 "앨범 전곡이 마음에 든다"류의 오버를 해주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든다.

역시.. 메이저 레이블에 있는 녀석들은 청자의 귀를 홀리는 능력이 남다르다 이건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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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f A Down - Question!


System Of A Down - Question!
[Mezmerize, 2005]


역시 야곱님이 뿌린 뮤직비디오 중 하나를 립핑했다. 이것도 좀 다른 셋팅으로 용량을 오버하지 않으면서 화질을 좀 좋게 만드는 설정을 맞추느라 2번 인코딩(2번이면 40분이다.)했다. [결국 실패했다. 화질은 아주 조금 개선된 것 같은데.. 인코딩 프로그램이 바뀐 것은 이렇게 불필요한 수고를 요구한다.]

System Of A Down은 특별히 그들이 反기득권적/反부시즘을 그들의 상업적 아이콘으로 맞췄다는 것을 제외하면 특별히 그들의 음악에 반감을 가질 이유가 조금도 없을만큼 나에게 있어서 매력적이다.
흔히 락애호가들이 락키드 시절에 자주 저지르는 오버액션 중 하나인 "앨범 전곡이 마음에 든다"류의 오버를 해주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든다.

역시.. 메이저 레이블에 있는 녀석들은 청자의 귀를 홀리는 능력이 남다르다 이건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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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 Helena


My Chemical Romance - Helena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2004]


야곱님이 한바탕 뿌리신 뮤직 비디오 중에서 제일 무난하게 모두가 볼 만한 곡으로 선곡.

늘 쓰던 인코딩 프로그램을 잃어 버려서 이거 인코딩하는데 설정을 헤매서 1시간 넘게 걸렸다. 망할..
I'm OK (I Promise) 때보다 훨씬 럭셔리한 것을 보니, 돈을 좀 만졌구나, My Chemical Romance. 감축드리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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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 Helena


My Chemical Romance - Helena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2004]


야곱님이 한바탕 뿌리신 뮤직 비디오 중에서 제일 무난하게 모두가 볼 만한 곡으로 선곡.

늘 쓰던 인코딩 프로그램을 잃어 버려서 이거 인코딩하는데 설정을 헤매서 1시간 넘게 걸렸다. 망할..
I'm OK (I Promise) 때보다 훨씬 럭셔리한 것을 보니, 돈을 좀 만졌구나, My Chemical Romance. 감축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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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강의계획서를 안올리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내일이 개강 첫수업인 과목(국제관계학/윤리학과 타전공)이 지금 이 시간까지 강의계획서가 올라와 있지 않다. 강의계획서는 당연히 개학 1달도 더 전에 완료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수업은 지금 이 시간에도 강의 계획서가 없다.
더 황당한 것은 이 사람 분명히 윤리학과 정식 교수인데, 강의 과목이 홈페이지에 기재된 자료가 사실이라면 왠만한 학생보다 더 많다. (24학점 정도? 나도 이번에 15학점만 들으려다가, 억지로 하나 더 끼워 넣어서 18학점 듣는다. 졸업까지 2학기 남았고 20학점 남았다.)

여튼 신비로운 교수에 신비로운 수업이 될 듯하다. 내일 수업 시간에 들어가서 심상치 않으면 재빨리 강의 바꾸던지 15학점만 들어야겠다.


P.S. : 내일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음악 관련 포스트만 쓸까 한다. 하루씩 돌아가면서 쓸까.. [......]
이미 뮤직비디오 하나가 인코딩을 마쳐서 이 포스트 뒤에 게시물 작성이 완성되어 있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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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강의계획서를 안올리고 있으면 어쩌자는 건지..

내일이 개강 첫수업인 과목(국제관계학/윤리학과 타전공)이 지금 이 시간까지 강의계획서가 올라와 있지 않다. 강의계획서는 당연히 개학 1달도 더 전에 완료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수업은 지금 이 시간에도 강의 계획서가 없다.
더 황당한 것은 이 사람 분명히 윤리학과 정식 교수인데, 강의 과목이 홈페이지에 기재된 자료가 사실이라면 왠만한 학생보다 더 많다. (24학점 정도? 나도 이번에 15학점만 들으려다가, 억지로 하나 더 끼워 넣어서 18학점 듣는다. 졸업까지 2학기 남았고 20학점 남았다.)

여튼 신비로운 교수에 신비로운 수업이 될 듯하다. 내일 수업 시간에 들어가서 심상치 않으면 재빨리 강의 바꾸던지 15학점만 들어야겠다.


P.S. : 내일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음악 관련 포스트만 쓸까 한다. 하루씩 돌아가면서 쓸까.. [......]
이미 뮤직비디오 하나가 인코딩을 마쳐서 이 포스트 뒤에 게시물 작성이 완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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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놈 VS 나쁜놈

오늘 학과의 큰어른이시자 나의 나이 많은 친구이신 조 교수님께서 정년퇴임식을 거창하게 하셨다. 우리 학교 총장님부터 충청대 총장님, 한국정치학회 차기회장, 각종 별별 단체, 조 교수님의 제자로서 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분들 등 조 교수님과 평소 친분/관계가 있는 분들이 총집합(?)하면서 조 교수님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여지껏 몇 번의 교수 정년퇴임식을 참가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뭐.. 덕택에 오늘 전공 수업 밖에 없었는데, 전공 수업이 전부 휴강처리되었다. 졸지에 학교까지 갔다가 괜히 휴강공고를 미쳐 못한 장군님 수업(우리 정치외교학과 초빙 교수인데, 전직이 특이하게도 청와대에서 병기와 관련된 육군 소장 출신이다.)에 후배 따라 들어가서 장군님한테 경례 함 붙이고 수업 공짜로 들으려고 했더니, 장군님도 휴강쳐서 학교에서 이틀 연속 한 글자도 안보고 왔다. [어제도 늦게나마 학교에 가긴 갔었다.]

집에 와서 포포루에 접속해서 왕오빠98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100전이 넘었다. 오늘 승률이 80%로 회복했었는데, 마지막에 어이없는 욕쟁이 녀석에게 진 것 한 번과 비슷한 실력자였는데, 한끝 차이로 깨진 것 때문에 78%대로 떨어져서 좀 아쉽다.


TV에서 CKCG라면서 한중게임대전이라면서 게임방송을 했다. 지금도 하고 있을 듯.. [보다가 나왔다.] 방송을 보다가 갑자기 착한놈 VS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릴 적에 후레시맨, 바이오맨 같은 속칭 '~맨'류를 많이 봤는데, 그런 류의 특촬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 시절의 만화영화에는 뚜렷한 선악 구도가 있다. 惡인은 완전무결한 惡인이며 善인은 완전무결한 善인인 것이다. 따라서 악인에 대한 동정심도 그들을 향한 이해심도 가질 필요가 없다. 惡인은 '나쁜놈'이라는 멍에를 안고서 모두에게 처부셔짐을 당해야 할 존재로 낙인 찍히고 善인은 모두의 응원 속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존재로 부각되는 것이다.

한중전을 보면서 딱 그 생각이 들었다. 한국팀이었던 박태민은 무조건 착한놈이다. 내가 한국 선수를 놔두고서 중국 선수를 응원할 이유는 없다. 중국 선수는 한국 선수한테 열나게 깨져서 비참한 꼴을 당해야 할 나쁜놈이 된 것이다. 한일전 축구하는데, 붉은악마들 속에서 울트라닛뽄을 외치면 모다 밟히며(일종의 멍석말이해서 모두가 밟는 것과 유사한 대구 쪽 사투리) 두들겨 맞는 이치랄까?

박태민이 이기는거 보고 왔으니까, 오늘도 착한놈이 이겼다. 착한놈은 초반에 열심히 얻어 맞다가도 언제나 마지막에 이긴다. 오늘 박태민도 그랬다. 녀석은 '착한놈'일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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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놈 VS 나쁜놈

오늘 학과의 큰어른이시자 나의 나이 많은 친구이신 조 교수님께서 정년퇴임식을 거창하게 하셨다. 우리 학교 총장님부터 충청대 총장님, 한국정치학회 차기회장, 각종 별별 단체, 조 교수님의 제자로서 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분들 등 조 교수님과 평소 친분/관계가 있는 분들이 총집합(?)하면서 조 교수님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여지껏 몇 번의 교수 정년퇴임식을 참가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었다.

뭐.. 덕택에 오늘 전공 수업 밖에 없었는데, 전공 수업이 전부 휴강처리되었다. 졸지에 학교까지 갔다가 괜히 휴강공고를 미쳐 못한 장군님 수업(우리 정치외교학과 초빙 교수인데, 전직이 특이하게도 청와대에서 병기와 관련된 육군 소장 출신이다.)에 후배 따라 들어가서 장군님한테 경례 함 붙이고 수업 공짜로 들으려고 했더니, 장군님도 휴강쳐서 학교에서 이틀 연속 한 글자도 안보고 왔다. [어제도 늦게나마 학교에 가긴 갔었다.]

집에 와서 포포루에 접속해서 왕오빠98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100전이 넘었다. 오늘 승률이 80%로 회복했었는데, 마지막에 어이없는 욕쟁이 녀석에게 진 것 한 번과 비슷한 실력자였는데, 한끝 차이로 깨진 것 때문에 78%대로 떨어져서 좀 아쉽다.


TV에서 CKCG라면서 한중게임대전이라면서 게임방송을 했다. 지금도 하고 있을 듯.. [보다가 나왔다.] 방송을 보다가 갑자기 착한놈 VS 나쁜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릴 적에 후레시맨, 바이오맨 같은 속칭 '~맨'류를 많이 봤는데, 그런 류의 특촬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 시절의 만화영화에는 뚜렷한 선악 구도가 있다. 惡인은 완전무결한 惡인이며 善인은 완전무결한 善인인 것이다. 따라서 악인에 대한 동정심도 그들을 향한 이해심도 가질 필요가 없다. 惡인은 '나쁜놈'이라는 멍에를 안고서 모두에게 처부셔짐을 당해야 할 존재로 낙인 찍히고 善인은 모두의 응원 속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할 존재로 부각되는 것이다.

한중전을 보면서 딱 그 생각이 들었다. 한국팀이었던 박태민은 무조건 착한놈이다. 내가 한국 선수를 놔두고서 중국 선수를 응원할 이유는 없다. 중국 선수는 한국 선수한테 열나게 깨져서 비참한 꼴을 당해야 할 나쁜놈이 된 것이다. 한일전 축구하는데, 붉은악마들 속에서 울트라닛뽄을 외치면 모다 밟히며(일종의 멍석말이해서 모두가 밟는 것과 유사한 대구 쪽 사투리) 두들겨 맞는 이치랄까?

박태민이 이기는거 보고 왔으니까, 오늘도 착한놈이 이겼다. 착한놈은 초반에 열심히 얻어 맞다가도 언제나 마지막에 이긴다. 오늘 박태민도 그랬다. 녀석은 '착한놈'일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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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새로운 서비스 '끼리'

파란의 새로운 서비스 '끼리'의 베타 테스터가 되었다. [아마도 수만명 뽑지 않았을까?]

베타 테스터가 된만큼 이것저것 많이 테스트해 봐야 함이 마땅하지만, 나는 먼저 끼리를 비난할 수 밖에 없다. 비난에서 시작해서 비난으로 끝날 것이다. 왜냐면 난 끼리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있었던 것이 없었으니까.. '끼리' 관리자는 나를 원망하지 말지어다. 내 컴퓨터는 끼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곳에서 정상적으로 가입과 게시판 저작활동이 가능하다. [티셔츠를 선물로 준다며 사이즈를 쓰라는 게시판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끼리의 게시판 덧글조차 쓸 수가 없었다. 왜냐면 이 때문이다.

[화면 하단에 Error Page가 모든 게시판에서 뜨고 있다. '끼리참여하기'를 수십번 해도 절대로 안된다. 가입해서 글을 쓴 소수의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그냥 눈으로 훑어본 '끼리'[아무 것도 못했으니까, 눈으로 훑어볼 수 밖에..]는 사이월드의 모 서비스와 구조적으로 완벽히 동일해 보인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특별히 할 말도 없다. 여기서 내가 어설프게 말을 한다는 것은 완전히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이월드가 제대로 말아 먹은 것으로 보이는(적어도 내 눈에는 말아 먹은 것 같다.) 그 서비스를 '파란'이 그대로 벤치마킹을 해서 똑같이 만들어 내 머릿 속에서 '파란'을 일으켰다는 점.

게시판 구성이 굉장히 엉성하고 산만하며 덧글에 스킨을 뒤집어 씌워 버리면 2~3줄 짜리 포스트 자체보다 덧글이 더 거대해진다는 점.
파란의 서비스가 늘 그렇지만, 이것저것 덕지덕지 많이 붙여서 괜히 사이트만 무겁다는 점. [특히, 배색 쪽은 최악이다. 미술을 조금도 전공한 적이 없는 나도 이런 식의 무식한 배색은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견해 : '파란'이 모 선발업체가 말아먹은 아이템을 벤치마킹해서 모방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과감하게 웹유저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켜 가상세계의 '파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보는 이들의 머릿 속에만 '파란'의 무모한 도전에 대한 신선한 '파란'을 일으키며 '파란'의 다른 서비스들처럼 '파란'만 일으키고 매장될 듯한 느낌.

- 파란 계열의 사이트들은 하나 같이 전부 무겁다. 그들의 인생철학인가? = =..

P.S. : 그래도 준다는 티셔츠는 보내 주시게나. [.....] 난 공짜 티셔츠도 잘 입고 다닌다네. 오늘도 Dream Theater 신보 앨범 티셔츠 입고 캠퍼스를 누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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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의 새로운 서비스 '끼리'

파란의 새로운 서비스 '끼리'의 베타 테스터가 되었다. [아마도 수만명 뽑지 않았을까?]

베타 테스터가 된만큼 이것저것 많이 테스트해 봐야 함이 마땅하지만, 나는 먼저 끼리를 비난할 수 밖에 없다. 비난에서 시작해서 비난으로 끝날 것이다. 왜냐면 난 끼리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있었던 것이 없었으니까.. '끼리' 관리자는 나를 원망하지 말지어다. 내 컴퓨터는 끼리를 제외한 다른 모든 곳에서 정상적으로 가입과 게시판 저작활동이 가능하다. [티셔츠를 선물로 준다며 사이즈를 쓰라는 게시판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끼리의 게시판 덧글조차 쓸 수가 없었다. 왜냐면 이 때문이다.

[화면 하단에 Error Page가 모든 게시판에서 뜨고 있다. '끼리참여하기'를 수십번 해도 절대로 안된다. 가입해서 글을 쓴 소수의 사람들은 도대체 뭐지?]


그냥 눈으로 훑어본 '끼리'[아무 것도 못했으니까, 눈으로 훑어볼 수 밖에..]는 사이월드의 모 서비스와 구조적으로 완벽히 동일해 보인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특별히 할 말도 없다. 여기서 내가 어설프게 말을 한다는 것은 완전히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사이월드가 제대로 말아 먹은 것으로 보이는(적어도 내 눈에는 말아 먹은 것 같다.) 그 서비스를 '파란'이 그대로 벤치마킹을 해서 똑같이 만들어 내 머릿 속에서 '파란'을 일으켰다는 점.

게시판 구성이 굉장히 엉성하고 산만하며 덧글에 스킨을 뒤집어 씌워 버리면 2~3줄 짜리 포스트 자체보다 덧글이 더 거대해진다는 점.
파란의 서비스가 늘 그렇지만, 이것저것 덕지덕지 많이 붙여서 괜히 사이트만 무겁다는 점. [특히, 배색 쪽은 최악이다. 미술을 조금도 전공한 적이 없는 나도 이런 식의 무식한 배색은 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견해 : '파란'이 모 선발업체가 말아먹은 아이템을 벤치마킹해서 모방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과감하게 웹유저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켜 가상세계의 '파란'을 일으키려 했으나, 보는 이들의 머릿 속에만 '파란'의 무모한 도전에 대한 신선한 '파란'을 일으키며 '파란'의 다른 서비스들처럼 '파란'만 일으키고 매장될 듯한 느낌.

- 파란 계열의 사이트들은 하나 같이 전부 무겁다. 그들의 인생철학인가? = =..

P.S. : 그래도 준다는 티셔츠는 보내 주시게나. [.....] 난 공짜 티셔츠도 잘 입고 다닌다네. 오늘도 Dream Theater 신보 앨범 티셔츠 입고 캠퍼스를 누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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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나는 이런 인간이란다.

나는 이런 녀석이란다.


당신은 선천적으로 기발하고 창의적이다. 그러면서도 융통성도 있고 사람도 잘 사귄다. 비록 오래 가는 친구는 별로 없겠지만, 외로워서 힘들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다. 당신이 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그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음 속에서는 내가 친구들을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싶고,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죄책감도 느낄지 모른다. 당신이 친구를 이용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죄책감을 느낄 것 까진 없다. 어차피 당신은 타인으로부터 완전히 이해 받기는 불가능한 존재이니까.


보통 기발한 사람들은 너무 기발해서 남들과 소통을 못한다. 하지만 당신에겐 융통성도 있다. 남들에게 당신의 생각을 보여주고 소통하기를 좋아한다. 물론 늘 기대한 결과를 얻지는 못하지만 당신은 포기하지 않는다. 언젠가, 누군가는, 당신의 생각을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다행히도 당신에겐 남들의 몰이해를 받아넘길만한 배짱이 있다. 그 적극성과 융통성은 언제고 당신에게 도움을 준다.


남들에게 거만하다는 소리를 듣기 쉽다. 기발한 생각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면 재앙이 된다. 사람들을 만나느라 당신이 하는 일을 게을리할 가능성도 있다.


당신은 언제나 남들에게 자신의 독특함을 드러내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미움을 받기도 쉽다. 잊지 말라. 당신은 기본적으로 비정상이다. 물론 당신이 이해 받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문제다. 당신이 보기에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런 평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불쌍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당신의 그런 생각이 드러날 때, 사람들은 당신을 단순히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싫어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당신의 독특함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에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끈기이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라.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 당신 밖에는 그 일을 할 사람이 없다.


나와 비슷한 광인들


이건 다른 황당무계한 것들보다는 좀 맞아 들어가는 것 같네.


당신은 이런 인간이라는군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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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K-1은 좋아도 이종격투기류는 싫다.

어제 시골에 벌초를 갔던 탓에 효도르와 크로캅의 대결을 당연히 못봤다. 내 고향 영천군 북안면, 그 중에서도 나의 고향집은 휴대폰도 제대로 터지지 않아서 그냥 전화기를 꺼놓고 지내는 곳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그만큼 풍수가 좋은 곳이라는 말도 되겠지.]


요즘은 최홍만 때문에 인기가 많지만, 나는 K-1을 정말 좋아한다. 일단 잡아 메치기 류의 기술이 없이, 순수하게 타격기로 승부를 보는 것이 마음에 든다. 온전히 주먹과 발기술로 대결을 한다.


내가 이종 격투기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아래 사진과 같은 이것 때문이다.

[격투기전문월간지 '홀로스'라는 듣도보도 못한 곳의 사진]


K-1은 대결 중에 출혈이 있거나, 상대가 쓰러지면 심판이 경기를 중단한다. 그리고 다운된 상대를 가격하는 행위를 대단히 비매너 플레이로 판단하면서 심판 판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종격투기류야말로 진정한 격투이며 남자의 대결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제 효도르의 경기를 못보는 것을 아쉬워하던 사촌 형님도 K-1은 너무 물렁하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이종격투기의 선수가 질식해 기절할 때까지 조르거나, 상대를 넘어뜨리고 올라타서 항복할 때까지 조지는(?) 것이 어떤 면에서 정말 '격투'답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견해는 조금 다르다. 나는 K-1와 이종격투기류를 '스포츠'와 '주먹싸움'의 경계로 본다. K-1을 보면 늘 웃을 수 있지만, 이종격투기류를 보면 때때로 인상이 찡그려진다. K-1에서 하이킥 한 방에 상대가 大자로 뻗어 버리면 호쾌한 즐거움을 느끼지만, 이종격투기에서 상대가 大자로 뻗으면 그 선수가 중대한 부상을 입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만큼 이종격투기류가 과격하다는 말이다.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서 '진짜 격투'를 원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여전히 K-1, WWE 같은 쇼맨쉽과 매너가 가미된 '스포츠'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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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K-1은 좋아도 이종격투기류는 싫다.

어제 시골에 벌초를 갔던 탓에 효도르와 크로캅의 대결을 당연히 못봤다. 내 고향 영천군 북안면, 그 중에서도 나의 고향집은 휴대폰도 제대로 터지지 않아서 그냥 전화기를 꺼놓고 지내는 곳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그만큼 풍수가 좋은 곳이라는 말도 되겠지.]


요즘은 최홍만 때문에 인기가 많지만, 나는 K-1을 정말 좋아한다. 일단 잡아 메치기 류의 기술이 없이, 순수하게 타격기로 승부를 보는 것이 마음에 든다. 온전히 주먹과 발기술로 대결을 한다.


내가 이종 격투기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아래 사진과 같은 이것 때문이다.

[격투기전문월간지 '홀로스'라는 듣도보도 못한 곳의 사진]


K-1은 대결 중에 출혈이 있거나, 상대가 쓰러지면 심판이 경기를 중단한다. 그리고 다운된 상대를 가격하는 행위를 대단히 비매너 플레이로 판단하면서 심판 판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종격투기류야말로 진정한 격투이며 남자의 대결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제 효도르의 경기를 못보는 것을 아쉬워하던 사촌 형님도 K-1은 너무 물렁하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이종격투기의 선수가 질식해 기절할 때까지 조르거나, 상대를 넘어뜨리고 올라타서 항복할 때까지 조지는(?) 것이 어떤 면에서 정말 '격투'답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견해는 조금 다르다. 나는 K-1와 이종격투기류를 '스포츠'와 '주먹싸움'의 경계로 본다. K-1을 보면 늘 웃을 수 있지만, 이종격투기류를 보면 때때로 인상이 찡그려진다. K-1에서 하이킥 한 방에 상대가 大자로 뻗어 버리면 호쾌한 즐거움을 느끼지만, 이종격투기에서 상대가 大자로 뻗으면 그 선수가 중대한 부상을 입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만큼 이종격투기류가 과격하다는 말이다.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서 '진짜 격투'를 원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나는 여전히 K-1, WWE 같은 쇼맨쉽과 매너가 가미된 '스포츠'가 좋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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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관련 기사를 보며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이거 '마이데일리'의 기사에 나온 사진]


이순신이 끝나면서 뒷풀이성 기사가 몇 개 나왔는데, 모든 기사들이 내가 가진 이 의문점에 대해서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


내가 가진 의문점은..
왜 이순신 류에 나오는 왜군 장수들은 그렇게 하나같이 '개또라이(똘아이)'로 묘사되는가 하는 점이다. 정말 그들이 그렇게 일자무식 또라이들이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 달도 안되어서 점령 당하고, 당대 최고의 명장이라던 '신립'이 쨉도 못날려 보고 그렇게 처참히 패배했을 리가 없다.
단순히 '일본군이 화력이 좋기 때문에'라고 덮어놓고 생각하기에는 전쟁이 결코 그렇게 단순한 마인드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불멸의 이순신'이 돈을 좀 많이 들이고, 워낙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드라마였던 탓에 이제는 좀 제대로된 왜놈들 구경을 좀 할 수 있으려나 했으나, 여전히 한국 드라마에서 왜놈들은 개또라이 일자무식들 뿐이었다. 왜놈 장수들을 계속 그런 식으로 묘사하면 한성을 한 달도 못지킨 우리 군졸들은 말그대로 '쓰레기 군대'가 되어 버리잖아. =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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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관련 기사를 보며 한가지 생각나는 것이..

[이거 '마이데일리'의 기사에 나온 사진]


이순신이 끝나면서 뒷풀이성 기사가 몇 개 나왔는데, 모든 기사들이 내가 가진 이 의문점에 대해서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


내가 가진 의문점은..
왜 이순신 류에 나오는 왜군 장수들은 그렇게 하나같이 '개또라이(똘아이)'로 묘사되는가 하는 점이다. 정말 그들이 그렇게 일자무식 또라이들이라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 달도 안되어서 점령 당하고, 당대 최고의 명장이라던 '신립'이 쨉도 못날려 보고 그렇게 처참히 패배했을 리가 없다.
단순히 '일본군이 화력이 좋기 때문에'라고 덮어놓고 생각하기에는 전쟁이 결코 그렇게 단순한 마인드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불멸의 이순신'이 돈을 좀 많이 들이고, 워낙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드라마였던 탓에 이제는 좀 제대로된 왜놈들 구경을 좀 할 수 있으려나 했으나, 여전히 한국 드라마에서 왜놈들은 개또라이 일자무식들 뿐이었다. 왜놈 장수들을 계속 그런 식으로 묘사하면 한성을 한 달도 못지킨 우리 군졸들은 말그대로 '쓰레기 군대'가 되어 버리잖아. = =..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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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은 개학이구나.

오늘 치통 때문에 학교를 거르고 병원에 갔다. 치과에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너무 아파서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당연히 잠자리도 이틀간 뒤척인 상태다.

가자마자 X-Ray 한 장을 찍고 한참을 기다린 보람도 없이, 굵직한 주사기로 소독 주사를 놓고 바로 보내 버리는 그 매정함이란..

고름이 나고, 붓기가 심해서 붓기가 가라앉으면 잇몸을 절개해서 막니(?)를 뽑잔다. '막니'라는 것이 아마도 사랑니인 듯 하다.



집에 와서 왠만하면 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아파트 출입구 앞에서 자동문이 열려 있어서 아주머니 한 분이 그냥 걸어 나오는 것을 뻔히 봤으면서도 왼쪽 암호 입력기에 가서 암호를 클릭해놓고서 왜 문열리는 소리가 안나냐고 또 암호를 입력하고.. 그 짓을 3번했다.


개학은 개학이구나.
아침부터 연락이 뜸하던 학교 애들 연락이 오는 걸 보니..


어제 우연히 내가 예전에 쓰다가 중단된 글을 발견해서 그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몇 자 적었는데, 아직 정신이 없다. 잠이라도 좀 자둘까..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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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은 개학이구나.

오늘 치통 때문에 학교를 거르고 병원에 갔다. 치과에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너무 아파서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당연히 잠자리도 이틀간 뒤척인 상태다.

가자마자 X-Ray 한 장을 찍고 한참을 기다린 보람도 없이, 굵직한 주사기로 소독 주사를 놓고 바로 보내 버리는 그 매정함이란..

고름이 나고, 붓기가 심해서 붓기가 가라앉으면 잇몸을 절개해서 막니(?)를 뽑잔다. '막니'라는 것이 아마도 사랑니인 듯 하다.



집에 와서 왠만하면 학교에 가려고 했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아파트 출입구 앞에서 자동문이 열려 있어서 아주머니 한 분이 그냥 걸어 나오는 것을 뻔히 봤으면서도 왼쪽 암호 입력기에 가서 암호를 클릭해놓고서 왜 문열리는 소리가 안나냐고 또 암호를 입력하고.. 그 짓을 3번했다.


개학은 개학이구나.
아침부터 연락이 뜸하던 학교 애들 연락이 오는 걸 보니..


어제 우연히 내가 예전에 쓰다가 중단된 글을 발견해서 그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몇 자 적었는데, 아직 정신이 없다. 잠이라도 좀 자둘까..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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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

치통 때문에 꼼짝을 못하고 있다. 간밤에는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 오늘 벌초를 가서도 치통 때문에 큰집에서 그냥 누워 있다가 왔다. 왼쪽 볼이 많이 부어서 사람들이 한눈에 알아볼 정도다.

내일 개학이라서 그 전에 붓기라 가라앉아야 할텐데,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가끔씩 이렇게 잇몸이 부어서 아픈데, 정말 정신을 못차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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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통

치통 때문에 꼼짝을 못하고 있다. 간밤에는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 오늘 벌초를 가서도 치통 때문에 큰집에서 그냥 누워 있다가 왔다. 왼쪽 볼이 많이 부어서 사람들이 한눈에 알아볼 정도다.

내일 개학이라서 그 전에 붓기라 가라앉아야 할텐데,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가끔씩 이렇게 잇몸이 부어서 아픈데, 정말 정신을 못차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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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Playlist

다시 Playlist 섹션을 부활(?)시켰다. 아무래도 Rough Music의 제한된 공간에 포스트 도배질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이 섹션은 상당히 편한 것 같다.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은..

Brian Eno의 앨범들
Brian Eno의 음악을 다시 듣는다. Brian Eno의 음반이 한 장도 없는 것이 상당히 아쉽지만, 뒷길을 통해서 전 앨범 MP3 320k로 받게 되어 다시 하나씩 차분하게 듣게 된다. Brian Eno의 앨범은 모두 모으려면 견적이 어느 정도 나올까? [......]
'Brian Peter George St. John Le Baptiste de la Salle Eno' = Brian Eno의 풀네임. 자기가 자기 이름을 기억하긴 할까?


Sigur Ros - Takk [2005]
예전에 처음 'Untitled' 앨범이 라이센스 되었을 때만 해도 이런 인기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제부턴가 Sigur Ros는 이 쪽 세계에서 수퍼스타가 되어버린 듯하다. 국내에서도 LE 수입반을 구매하자고 이용자 리뷰 코너가 펄펄 끓어대는 것을 보니, 잘나가긴 잘나가는 모양이다.
어떤 리뷰글은 그들에게 '드론 노이즈'라고 하던데, 내 귀에 그들은 너무 서정적이고 멜로디컬한 음악을 구사한다. 드론 노이즈 같은 수면제 음악(?)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The Piano Magic의 앨범들
어느새 나의 메일 주소에도 박혀버린 밴드 'The Piano Magic'
나른하면서도 서정적이면서도 무의미한 노이즈, 기계음 같은 음악.
개인적으로 최고의 밴드 중 하나로 친다.


Tortoise의 앨범들
흔히 말하는 Post Rock 밴드들 중에서는 스타급 밴드. Post Rock 밴드들이 흔히 저지르는(?) 대곡을 만드느라 곡을 질질 끄는 나쁜 버릇을 가지지 않았다. 물론 긴 곡은 20분씩 한다. 그래도 난 긴 곡이 좋다.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으니까..




오늘 치통 때문에 약을 먹고, 입이 아파서 말도 제대로 못하며 지냈다. 두류 락 페스티벌은 당연히 못가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다. (지금도 조금 아프다. 약을 먹긴 했는데..)

내일은 시골에 벌초를 가야 되어서 아마도 포스트가 없을 예정이다. 밤에 쓰거나..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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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Dahlia Murder - A Vulgar Picture


Black Dahlia Murder - A Vulgar Picture
[Miasma, 2005]



뮤직비디오를 옮길 때, 자켓 이미지도 같이 퍼날라 달라고 해서 그 곳의 관리자가 올린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Amazon의 이미지를 공수했다. 뮤직비디오 계정도 같이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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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ma, 2005]



뮤직비디오를 옮길 때, 자켓 이미지도 같이 퍼날라 달라고 해서 그 곳의 관리자가 올린 이미지가 너무 작아서 Amazon의 이미지를 공수했다. 뮤직비디오 계정도 같이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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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니스트,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있을까..

오늘 모 음악 사이트의 컬럼니스트의 글을 보며 약간 실소 섞인 경멸감을 가지게 되었다. 모 락음악 커뮤니티에서 그 사람이 앞뒤 막힌 소리로 한건씩 사고치는 것을 몇 번 보아서 그런지 지극히 그답게 쓰여진 글을 보며 가증스러움과 함께, 그의 지적 수준에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굳이 어디에 누구라고 밝힐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 쪽 음악으로 관심이 있다면, 더불어 특정 커뮤니티에서 글을 조금이라도 본다면 그의 존재를 알 것이다.]


나는 언제부턴가 음악 외적인 용어를 가지고서 음악을 이야기하는 족속들에 대해서 큰 환멸을 느껴왔다. 음악을 음악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신격화시키며 마치 음악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이야기하는 듯이 다른 분야[그들은 꼭 철학/문학 쪽의 소위 '있어 보인다'고 착각하는 소재를 들먹인다.]를 끌고 와서 음악을 난해하게 만들어 음악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흐리는 그들의 작태를 反음악적 행위로 규정한다.

그가 예시로 들었던 반달리즘(Vandalism)과 토인비의 '창조적 소수론' 등의 음악과 하등의 관련이 없는, 하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불필요한 非음악적 용어들의 구사. 내가 장담컨데 그는 반달리즘과 관련된 로마사 관련 서적과 지루하디 지루한 토인비의 저서를 한 권도 읽어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써먹는 것에 대해서 특별히 뭐라 그럴 생각은 없다. 나조차도 내가 사놓은 책을 전부 읽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내가 경멸하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음악 외적인 것으로 음악을 더욱 어렵게 만들려는 행위인 것이다. 이는 특히 몇몇 아트락 컬럼니스트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물론 문제의 글을 쓰는 그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런 행위들은 '아무 것도 아닌 음악'을 불필요하게 난해한 것처럼 포장하고, 정작 음악인들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까지도 그들 마음대로 각주를 추가시키며 그로 인해서 음악에 대한 오역과 곡해를 불러 온다. [더불어 그런 식으로 엉터리 글을 써놓고서 그들은 컬럼니스트/문화평론가랍시고 소득을 얻는다.] 이 얼마나 왜곡된 현상들인가..

음악이 음악 외적인 요소들로 치장되는 것은 명백히 反음악적인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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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니스트,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있을까..

오늘 모 음악 사이트의 컬럼니스트의 글을 보며 약간 실소 섞인 경멸감을 가지게 되었다. 모 락음악 커뮤니티에서 그 사람이 앞뒤 막힌 소리로 한건씩 사고치는 것을 몇 번 보아서 그런지 지극히 그답게 쓰여진 글을 보며 가증스러움과 함께, 그의 지적 수준에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굳이 어디에 누구라고 밝힐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 쪽 음악으로 관심이 있다면, 더불어 특정 커뮤니티에서 글을 조금이라도 본다면 그의 존재를 알 것이다.]


나는 언제부턴가 음악 외적인 용어를 가지고서 음악을 이야기하는 족속들에 대해서 큰 환멸을 느껴왔다. 음악을 음악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고, 신격화시키며 마치 음악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이야기하는 듯이 다른 분야[그들은 꼭 철학/문학 쪽의 소위 '있어 보인다'고 착각하는 소재를 들먹인다.]를 끌고 와서 음악을 난해하게 만들어 음악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흐리는 그들의 작태를 反음악적 행위로 규정한다.

그가 예시로 들었던 반달리즘(Vandalism)과 토인비의 '창조적 소수론' 등의 음악과 하등의 관련이 없는, 하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불필요한 非음악적 용어들의 구사. 내가 장담컨데 그는 반달리즘과 관련된 로마사 관련 서적과 지루하디 지루한 토인비의 저서를 한 권도 읽어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써먹는 것에 대해서 특별히 뭐라 그럴 생각은 없다. 나조차도 내가 사놓은 책을 전부 읽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내가 경멸하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음악 외적인 것으로 음악을 더욱 어렵게 만들려는 행위인 것이다. 이는 특히 몇몇 아트락 컬럼니스트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물론 문제의 글을 쓰는 그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런 행위들은 '아무 것도 아닌 음악'을 불필요하게 난해한 것처럼 포장하고, 정작 음악인들은 전혀 의도하지 않은 것까지도 그들 마음대로 각주를 추가시키며 그로 인해서 음악에 대한 오역과 곡해를 불러 온다. [더불어 그런 식으로 엉터리 글을 써놓고서 그들은 컬럼니스트/문화평론가랍시고 소득을 얻는다.] 이 얼마나 왜곡된 현상들인가..

음악이 음악 외적인 요소들로 치장되는 것은 명백히 反음악적인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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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무상하여라. 전설은 없다.

[지금 전적표]


어제만 해도 85%였는데, 오늘 다이몬 고로에게만 6연패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 나도 다이몬 고로를 사용하는데(조이스틱의 감도 문제 때문에 마지 못해 쓰는거지만..), 나보다 견제 플레이에 좀 더 능한 게이머였다. 중수 마을에 들어와서부터는 확실히 호각지세의 게이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아직까지 42렙 이상의 게이머와 대결해 본 적이 없는데, 게임을 하면서 느끼지만, 고렙들이 오히려 쉽다. 30렙 이상의 게이머와 대결해서 진 적이 없다. 거의 노가다 열렙으로 이긴 애들이어서 손쉽게 승을 따낼 수 있었는데, 저렙들이 오히려 더 강하다. [지금 나는 18렙이다.]


전적과 승률에 연연하지 않고 싶지만, 나름대로 왕년에 우리 지역에서 한끝발 날리던 녀석인지라 자꾸 전적에 눈이 가게 된다. [......]
하지만, 굳이 조이스틱의 감도가 문제가 있다는 핑계를 대지 않더라도 왕오빠를 안한지가 벌써 7~8년이 되어 가는 마당에 지금와서 그 동안 꾸준히 해온 나보다 더 젊은(?) 애들과 대결한다는 것이 어쩌면 무리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름대로 한때는 달서구의 초고수 중 한 명이었는데.. 흘러간 세월아~ 청춘이여~ [......]


그 사이에 Tuna라고 하는 하는 MBC게임 MKL리그 8강 클랜에 가입했는데, 클랜에 가입을 하니까 드문드문 아는 척하는 사람들도 있고 좀 낫네.


초중고딩들 개학을 한 탓인지, 게임에서 지면서 욕하는 녀석들은 여전히 좀 있어도 4일 전에 처음할 때처럼 디스커넥트를 거는 녀석은 어제 오늘은 한 명도 없었다.
이 게임이 30분만 바짝 해도 거의 10~15경기를 뛸 수 있는 속전속결 게임인지라, 잠깐씩 하기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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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무상하여라. 전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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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42렙 이상의 게이머와 대결해 본 적이 없는데, 게임을 하면서 느끼지만, 고렙들이 오히려 쉽다. 30렙 이상의 게이머와 대결해서 진 적이 없다. 거의 노가다 열렙으로 이긴 애들이어서 손쉽게 승을 따낼 수 있었는데, 저렙들이 오히려 더 강하다. [지금 나는 18렙이다.]


전적과 승률에 연연하지 않고 싶지만, 나름대로 왕년에 우리 지역에서 한끝발 날리던 녀석인지라 자꾸 전적에 눈이 가게 된다. [......]
하지만, 굳이 조이스틱의 감도가 문제가 있다는 핑계를 대지 않더라도 왕오빠를 안한지가 벌써 7~8년이 되어 가는 마당에 지금와서 그 동안 꾸준히 해온 나보다 더 젊은(?) 애들과 대결한다는 것이 어쩌면 무리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름대로 한때는 달서구의 초고수 중 한 명이었는데.. 흘러간 세월아~ 청춘이여~ [......]


그 사이에 Tuna라고 하는 하는 MBC게임 MKL리그 8강 클랜에 가입했는데, 클랜에 가입을 하니까 드문드문 아는 척하는 사람들도 있고 좀 낫네.


초중고딩들 개학을 한 탓인지, 게임에서 지면서 욕하는 녀석들은 여전히 좀 있어도 4일 전에 처음할 때처럼 디스커넥트를 거는 녀석은 어제 오늘은 한 명도 없었다.
이 게임이 30분만 바짝 해도 거의 10~15경기를 뛸 수 있는 속전속결 게임인지라, 잠깐씩 하기에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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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블로그 어디 없나..

재밌는 블로그 어디 없나..

- 음악 얘기를 하면서..
주절주절 앨범 속지라도 쓸 요량으로 써대는 글보다, 짧막하게 어디 출신이고, 무슨 스타일의 음악을 한다 정도..
선입견을 만들기 싫다는 이유로 음악 글을 올릴 때, 일부러 정보를 찾아서 쓰는 짓을 그만둔 나도 이 정도는 쓰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이것도 쉽지 않다. 정확히 말해서 번거롭겠지. 아니면 또 누구처럼 덧글로 음악이 어쩌고 장르가 어쩌고 시끌시끌하거나.. [한심하다. 그런거..]


- 생활 얘기도 좀 있으면서..
맹탕 무슨 잡지마냥 정보 전달 내지는 링크만 덜렁 남겨진 블로그들이 네이버에는 정말 많다. 그런 블로그가 왜 있는지 궁금하다. 네이버 직원인가? 21C에는 더이상 신비 마케팅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한가인(?)도 밥먹고, 변싸고, 침 흘리고, 남자 좋아한다.


- 게임 얘기도 조금씩 다뤘으면 좋겠고..
요즘 유행하는 게임들(MMORPG 말고..) 얘기도 좀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뭔가 의사 소통도 되면서 같이 즐길 무언가가 있으면 좋다. 온블로그에 있을 때는 그런 식으로 몇 명과 친분도 쌓고 만나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래서 온블로그 때가 은근히 그리운 건지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의 나도 여전히 온라인 까칠노선(?)이 계속되었던 것 같다. 지금보다 더 까칠했으려나..]


- 세상 돌아가는 일에도 좀 관심이 있으면서..
이건 당연히.. [연예인 가쉽따위는 쓰레기통에 쳐넣고서..]



이런 사람 찾기 힘들겠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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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블로그 어디 없나..

재밌는 블로그 어디 없나..

- 음악 얘기를 하면서..
주절주절 앨범 속지라도 쓸 요량으로 써대는 글보다, 짧막하게 어디 출신이고, 무슨 스타일의 음악을 한다 정도..
선입견을 만들기 싫다는 이유로 음악 글을 올릴 때, 일부러 정보를 찾아서 쓰는 짓을 그만둔 나도 이 정도는 쓰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이것도 쉽지 않다. 정확히 말해서 번거롭겠지. 아니면 또 누구처럼 덧글로 음악이 어쩌고 장르가 어쩌고 시끌시끌하거나.. [한심하다. 그런거..]


- 생활 얘기도 좀 있으면서..
맹탕 무슨 잡지마냥 정보 전달 내지는 링크만 덜렁 남겨진 블로그들이 네이버에는 정말 많다. 그런 블로그가 왜 있는지 궁금하다. 네이버 직원인가? 21C에는 더이상 신비 마케팅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한가인(?)도 밥먹고, 변싸고, 침 흘리고, 남자 좋아한다.


- 게임 얘기도 조금씩 다뤘으면 좋겠고..
요즘 유행하는 게임들(MMORPG 말고..) 얘기도 좀 주고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뭔가 의사 소통도 되면서 같이 즐길 무언가가 있으면 좋다. 온블로그에 있을 때는 그런 식으로 몇 명과 친분도 쌓고 만나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래서 온블로그 때가 은근히 그리운 건지도..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의 나도 여전히 온라인 까칠노선(?)이 계속되었던 것 같다. 지금보다 더 까칠했으려나..]


- 세상 돌아가는 일에도 좀 관심이 있으면서..
이건 당연히.. [연예인 가쉽따위는 쓰레기통에 쳐넣고서..]



이런 사람 찾기 힘들겠지?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Melancholic Genesis™,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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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

- 대통령은 21C에, 국민은 독재정권에..
국민들이 지지를 안해줘서 대통령질 못해먹겠다던 노짱을 도와서 청와대 홍보수석이란 자가 잘나신 나랏님이 계신데, 국민들이 (원색적으로 표현하자면) '졸라 개무식해서' 각하께서 편찮으시단다.

청와대 홍보수석이란 작자가 감히 내뱉을 만한 그런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정권에 노짱/신기남/이해찬 계보를 이어서 신인망발쟁이가 등장하신 모양이다.
그래, 독재정권에 살고 있다는 국민이 노짱 탄핵정국에서 구해주니, 그 때는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화장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지만, 1년전에는 민주국민이었는데, 1년 사이에 우리가 독재정권의 국민이 되었다면 지금 정권이 바로 독재정권이란 것이고, 그 잘못은 노짱과 現정권에게 있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화만 낼 뿐이지만, 노짱은 홍보수석의 모가지를 칠 수 있기 때문에 각하께는 알아서 긴다는 건가? 역시 노짱과 그 졸개들답다라고 말하면 내가 망발이 되려나?
[이와 관련해서 희대의 먹튀 '전여오크'에게서 난생 처음 바른 말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노짱에게 전여오크가 인간으로 갱생할 가능성이 0.00001%라도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해준 것에 감사해야 하나..]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작자와 그 홍보수석이라는 작자의 언행이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글이 안써진다. 날이 갈수록 막가자식의 폭로정치/눈물정치/약자근성으로 치닫는데, 경향신문의 만평 하나를 가져다 붙여 본다.



- ILO총회 연기와 관련해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ILO총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런저런 속사정과 이유야 많겠지만, 결국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설치며 힘겨루기를 하다가 일을 하나 망친 꼴이다.

하지만, 미디어의 오버액션은 여전하다. ILO총회 연기에 대해서 미디어의 반응은 한국노총/민주노총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는 의도가 역력하다.
하지만, 실제로 ILO(국제노동기구)의 국제적 지위는 생각처럼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 ILO총회가 내부적 갈등으로 연기되었다는 것은 분명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지만, ILO총회 자체로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ILO총회는 UN처럼 미국의 지지가 없는 한 거의 아무런 구속력을 가지지 못하며 미국 쪽에서도 ILO에서 노동권 보호가 잘되어 있어 유난히 목소리를 높이는 EU쪽과 맞붙으면 피곤하고 별로 관여하고 싶지 않은 그런 '번거로운 기구'일 뿐이다.
미디어의 소몰이식 유도에 휩쓸려서 무작정 한국노총/민주노총을 씹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귀족노조를 두둔한다고 걸고 넘어지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노동부 쪽에서도 수수방관한 과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이성은 비관하되, 의지는 낙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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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은 21C에, 국민은 독재정권에..
국민들이 지지를 안해줘서 대통령질 못해먹겠다던 노짱을 도와서 청와대 홍보수석이란 자가 잘나신 나랏님이 계신데, 국민들이 (원색적으로 표현하자면) '졸라 개무식해서' 각하께서 편찮으시단다.

청와대 홍보수석이란 작자가 감히 내뱉을 만한 그런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이 정권에 노짱/신기남/이해찬 계보를 이어서 신인망발쟁이가 등장하신 모양이다.
그래, 독재정권에 살고 있다는 국민이 노짱 탄핵정국에서 구해주니, 그 때는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화장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지만, 1년전에는 민주국민이었는데, 1년 사이에 우리가 독재정권의 국민이 되었다면 지금 정권이 바로 독재정권이란 것이고, 그 잘못은 노짱과 現정권에게 있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화만 낼 뿐이지만, 노짱은 홍보수석의 모가지를 칠 수 있기 때문에 각하께는 알아서 긴다는 건가? 역시 노짱과 그 졸개들답다라고 말하면 내가 망발이 되려나?
[이와 관련해서 희대의 먹튀 '전여오크'에게서 난생 처음 바른 말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노짱에게 전여오크가 인간으로 갱생할 가능성이 0.00001%라도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해준 것에 감사해야 하나..]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작자와 그 홍보수석이라는 작자의 언행이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글이 안써진다. 날이 갈수록 막가자식의 폭로정치/눈물정치/약자근성으로 치닫는데, 경향신문의 만평 하나를 가져다 붙여 본다.



- ILO총회 연기와 관련해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ILO총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런저런 속사정과 이유야 많겠지만, 결국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설치며 힘겨루기를 하다가 일을 하나 망친 꼴이다.

하지만, 미디어의 오버액션은 여전하다. ILO총회 연기에 대해서 미디어의 반응은 한국노총/민주노총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는 의도가 역력하다.
하지만, 실제로 ILO(국제노동기구)의 국제적 지위는 생각처럼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 ILO총회가 내부적 갈등으로 연기되었다는 것은 분명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지만, ILO총회 자체로 크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ILO총회는 UN처럼 미국의 지지가 없는 한 거의 아무런 구속력을 가지지 못하며 미국 쪽에서도 ILO에서 노동권 보호가 잘되어 있어 유난히 목소리를 높이는 EU쪽과 맞붙으면 피곤하고 별로 관여하고 싶지 않은 그런 '번거로운 기구'일 뿐이다.
미디어의 소몰이식 유도에 휩쓸려서 무작정 한국노총/민주노총을 씹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귀족노조를 두둔한다고 걸고 넘어지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노동부 쪽에서도 수수방관한 과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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