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일대 최대의 대박 사고를 저지른 이번 주 출사.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
토요일에 퇴근하고 오자마자 중고장터에 물건을 팔기 위해 대곡역으로 가는 길에, 차를 주차해놓고 물건을 팔고 왔더니 차키를 잃어버려서 구매자에게 전화해서 종이가방에 딸려가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거래장소랑 여기저기 한참 뛰어다니다가 차 안에 키가 있는 걸 발견하여 약 15분 거리의 집까지 뛰어서 왔다갔다...하고.. (내 평생 이런 삽질은 처음 ㅠ..)
일요일에 오전 9시까지 동아쇼핑 앞에 집합이었는데, 집에서 눈을 떴더니 오전 9시 1분!! (그나마도 전화기 소리에 깼음.)
오만상 구박을 각오하고 머리만 감고 간밤에 챙겨놓은 짐을 들고 출발.
뒤늦게 허겁지겁 짐을 렌트카에 옮기다가.... 카메라를 내 차에 그냥 두고서 고속도로로 올랐다. ㅠㅠ..
충격과 공포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그대로 차안에서 주저앉아 버린 나를 옆에서는 좋다고 찍고 있었다 ㅠㅠ..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
토요일에 퇴근하고 오자마자 중고장터에 물건을 팔기 위해 대곡역으로 가는 길에, 차를 주차해놓고 물건을 팔고 왔더니 차키를 잃어버려서 구매자에게 전화해서 종이가방에 딸려가지 않았는지 물어보고, 거래장소랑 여기저기 한참 뛰어다니다가 차 안에 키가 있는 걸 발견하여 약 15분 거리의 집까지 뛰어서 왔다갔다...하고.. (내 평생 이런 삽질은 처음 ㅠ..)
일요일에 오전 9시까지 동아쇼핑 앞에 집합이었는데, 집에서 눈을 떴더니 오전 9시 1분!! (그나마도 전화기 소리에 깼음.)
오만상 구박을 각오하고 머리만 감고 간밤에 챙겨놓은 짐을 들고 출발.
뒤늦게 허겁지겁 짐을 렌트카에 옮기다가.... 카메라를 내 차에 그냥 두고서 고속도로로 올랐다. ㅠㅠ..
충격과 공포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그대로 차안에서 주저앉아 버린 나를 옆에서는 좋다고 찍고 있었다 ㅠㅠ..
사진 : 봄 누나 (돌산마을)
사진 : 사진기는 봄 누나꺼고, 찍은건 나. (태극마을 전경이 보이는 교회 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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