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마칠 준비를 하는 그들.
누군가는 살아 생전에 얼마나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는가로 삶의 가치를 매긴다.
나는 살아 생전에 얼마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양식 있게 살았는가로 삶의 가치를 매긴다.
치열하게 살았다는 것은 그 만큼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눈물 흘리게 했다는 증거일 뿐이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변인들 중에서 내가 인간적인 매력을 느껴본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줄 모르는 법이다.
그래서 내가 요즘 세상을 살아가기 힘든가 보다.
Nikon D80 + AF 24-70mm F2.8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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