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런 못쓸 뽐뿌에 제대로 여리고 깨끗한(?) 내 가슴이 강타당했다.
헤링본에서 나온 소간지 가방. (소지섭이 소니 알파 카메라 광고를 할 때 메고 나왔던 카메라 가방.)
아.. 정말.. 너무너무 비싸지만.. 소위 말하는 어디에 매치시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가방이다.
내가 가진 베낭형 가방은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어 좋긴 하지만, 출사 갈 때마다 내 행색이 너무 아저씨틱해서..
나도 좀.. 깔쌈하게 출사 다니고 싶은데.. 음..
바디 기변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 ㅠ_ㅠ..
내 의지가 이렇게도 연약했던가..
P.S. : 간밤에 현찰박치기로 샀다. 목요일 도착 예정.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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