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에 덕지덕지 달리는 각종 플라스틱 쪼가리들과 유리알 돋보기, 쇳조각(전문용어로 두랄루민).
이 쪼가리들의 가격이 무려 15만원.
이런 경우를 빗대어 우리 젊은 영혼들은 '캐사기'라고 하는 전문용어를 구사한다.
이 부품들의 대부분은 F5에 추가되었다. 도대체 F5로 얼마나 잘 찍어보겠다고 이렇게 찍어바르는지 모르겠다.
마아.. 한편으로는 그 만큼 F5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도 되겠지.
그런데..
이렇게 자꾸 자잘하게 돈을 써서 언제 D700으로 DSLR을 기변하지. >_<;;..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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