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조엘(Billy Joel)이 내한을 한다고 한다.
고딩 때 드물게 꽤 들었던 팝가수였는데, 꽤나 인상적인 곡이 있었기 때문이다. 곡명은 We didn't start to the fire 라는 곡인데,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냉전기를 관통하는 유명인과 사건들, 국가들의 '이름'들로만 이루어진 꽤나 독특한 곡이다.
사실 곡 자체는 아주 허접하다. 멜로디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붙이며 랩도 아닌 것이, 계속 이름만 줄줄 부르다가, '우린 불지르지 않았어요!!' 라고 외치고 끝이 난다. 하지만, 아마 국제정치학이나 정치경제학 같은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굵직굵직한 사건이나 인물들을 비교적 잘 챙겨서 나열하며 대중들에게 상기시켜주는 그의 이 곡에 묘한 매력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말이 나온 김에 그의 노래에서 나오는 각종 이름들이 가지고 있는 내용과 의미 등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하나 혹은 다수를 포스트로 간략히 소개해볼 생각이다. 나름..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딴에는 똥줄 타들어가게 정치외교학에 애정을 품고서 공부를 했는데 2년 동안 일에 치여 살면서 내 지식이 녹이 슬어가는 것 같아서 가슴 아프기도 하다. 아마도 내가 2007년 우수블로거에 뽑혔던 것은 그 동안 내가 꾸준히 비교적 일관된 성향의 정치적 포스트를 몇 년에 걸쳐 쏟아낸(?) 것에 대한 일종의 '골수꼴통상'쯤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 골수꼴통의 잔재주 하나를 여기서 끄적여 볼까 싶다.
일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놓고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끄적여 볼테다. 최근에 블로그에서 사진을 통해서 교감하기 시작한 분들이 싫어하지 않으려나 ㅎㅎ..
아래 가사(?)는 본인이 한게 아니라, 네이버에서 떠돌던 출처불명의 번역이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고딩 때 드물게 꽤 들었던 팝가수였는데, 꽤나 인상적인 곡이 있었기 때문이다. 곡명은 We didn't start to the fire 라는 곡인데,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냉전기를 관통하는 유명인과 사건들, 국가들의 '이름'들로만 이루어진 꽤나 독특한 곡이다.
사실 곡 자체는 아주 허접하다. 멜로디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붙이며 랩도 아닌 것이, 계속 이름만 줄줄 부르다가, '우린 불지르지 않았어요!!' 라고 외치고 끝이 난다. 하지만, 아마 국제정치학이나 정치경제학 같은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굵직굵직한 사건이나 인물들을 비교적 잘 챙겨서 나열하며 대중들에게 상기시켜주는 그의 이 곡에 묘한 매력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말이 나온 김에 그의 노래에서 나오는 각종 이름들이 가지고 있는 내용과 의미 등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하나 혹은 다수를 포스트로 간략히 소개해볼 생각이다. 나름..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딴에는 똥줄 타들어가게 정치외교학에 애정을 품고서 공부를 했는데 2년 동안 일에 치여 살면서 내 지식이 녹이 슬어가는 것 같아서 가슴 아프기도 하다. 아마도 내가 2007년 우수블로거에 뽑혔던 것은 그 동안 내가 꾸준히 비교적 일관된 성향의 정치적 포스트를 몇 년에 걸쳐 쏟아낸(?) 것에 대한 일종의 '골수꼴통상'쯤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 골수꼴통의 잔재주 하나를 여기서 끄적여 볼까 싶다.
일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 놓고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끄적여 볼테다. 최근에 블로그에서 사진을 통해서 교감하기 시작한 분들이 싫어하지 않으려나 ㅎㅎ..
아래 가사(?)는 본인이 한게 아니라, 네이버에서 떠돌던 출처불명의 번역이다.
We didn't start to the fire 가사 보기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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