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0 + AF 50mm F1.4 (앞으로 가로 사진은 모두 클릭 리사이즈. 과거처럼 1000픽셀로 회귀했다.)
난 나의 취향을 부끄러워 해본 적이 없다.
내가 사진기를 쥐고 있는 것도 자랑스럽고,
내가 락음악과 재즈음악을 즐길 수 있는 귀와 마인드를 가졌다는 것도 자랑스럽다.
한 번도 그것들이 남에게 말하기 부끄럽다고 느낀 적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나의 취향을 별로 좋아해주지 않는다.
매우 정상적이어야 할 나는 매우 튀는 녀석들 중 하나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어느 쪽이 잘못된거지?
좁은 크롭바디의 50mm 화각에 또 한 번 좌절하며, 고감도 저노이즈의 FF바디가 아쉽던 순간.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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