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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 사진은 클릭으로 리사이즈.

Nikon F5 + AF 24-70mm F2.8 // 코닥 포트라160VC // 올리브컬러


꼬마에게 아마 난 '형'보다는 '아저씨'에 가까울 것 같다.
내가 내 나이 또래의 예쁜 여자애라면 아마 '누나'로 불릴지도?

술과 여자의 공통점은 어느 정도 숙성(?)이 되어야 진짜 맛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 어린 여자들은 육체적으로 더 섹시할지는 몰라도, 정서적으로 사람을 더 피곤하게 한다.

어린 그녀들은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희극의 여주인공으로 만들 준비가 된 듯 하다.
내 눈에는 정말 천하에 아쉬울 것 없이 곱게만 자라온 듯한 그녀들이, 스스로를 엄청난 고난과 시련 속에서 커온 잡초마냥 묘사하는 이야기를 잠자코 듣고 있자면 때때로 내 인내심의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너희들은 그렇게 불행하지 않다.
그건 불행 축에도 못끼어.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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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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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6 09:43
    ㅠㅠ 이런 색감이 좋은데..제가 가지고 있는 디지탈 바디는 너무 차갑군요~~!!
    • 2008/10/06 10: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색감이야 보정하시면 되잖아요^^
      저도 요즘 필름 사진에 색상이나 노출을 조금씩 보정하고 있습니다. 스캔 잘된건 그냥 띄우고, 좀 의도한게 아니다 싶으면 보정하고 그렇죠;;
      이 사진은 원본이 좀 어둡게 스캔되어서 더 밝게 하려다가, 색에 노이즈가 끼어서 그냥 약하게 밝게 했습니다. 원본은 좀 더 칙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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